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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edeeming Our Thinking about History

번 S. 포이트레스

이여진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5년 01월 24일 출간

ISBN 9788904040629

품목정보 145*215*18mm320p4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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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놀(『그리스도와 지성』 저자),

데이비드 베빙턴(스털링 대학교 역사학 명예교수),

리처드 갬블(개혁장로회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앨런 스트레인지(미드아메리카 개혁신학교 교회사 교수)


목차


1. 역사의 중요성


PART 1. 역사 분석에 필요한 것: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필수 자료

2. 역사 경험

3. 역사 분석의 기초

4. 영적 대립: 흑암과 빛

5. 환원주의 역사 분석

6. 사람들 이해하기

7. 역사의 원인 이해하기

8. 기적


PART 2 성경에 있는 역사: 성경은 역사 집필을 어떻게 시작하는가

9. 성경 역사에 있는 통일성

10. 성경 역사에 있는 다양성

11. 성경의 유일성


PART 3. 역사 속 하나님의 목적 이해: 역사 연구 속 하나님의 목적과 우리의 한계

12. 성경 역사 속 하나님

13.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할 때 주의 사항

14. 신적 목적 인식의 가치

15. 역사 이해를 이끌어 가는 성경의 원칙

16. 학문적 역사 분석

17. 종교적 ‘중립’에 대한 압박

18.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원칙 적용하기


PART 4. 역사 저술은 어떤 모습인가?: 특정 시기에 관한 글쓰기의 과제

19. 로마제국의 기독교

20. 종교개혁과 그 이후를 해석하기

21. 다른 문명의 역사


PART 5. 역사를 생각하는 방법에 관한 대안적 견해: 그리스도인 사이에 경쟁하는 역사 연구 방법

22. 역사 기술의 다섯 가지 형태

23. 섭리주의 평가

24. 기독교 역사 기술의 그 외 형태

25. 역사 기술에 관한 관점

26. 섭리주의에 대한 추가 고찰


부록: 마크 놀이 말하는 섭리

참고 문헌


본문 펼쳐보기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에게 연합되었다면 하나님 백성의 역사라는 물줄기에 합류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구약에서 하신 약속의 상속자가 된다(고후 1:20).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사람이시고 다윗의 계보에 속하신다(마 1:1-16).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 백성의 일원이 된다. 고린도전서는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도 있는 교회가 받은 편지인데, 고린도전서 10장 1절은 이스라엘 백성을 “우리 조상들”이라고 말한다. 영적으로 말하자면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의 조상이 되었고, 구약의 족장은 우리의 족장, 즉 우리의 영적 조상이다. 우리는 역사의 연속선상에 그들과 함께 서 있다. 그들의 역사는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이다.       

_1. 역사의 중요성


게다가 역사에 관한 글쓰기 과정에는 선택이 따른다. 가장 기본적인 선택은 과거의 어느 조각을 글로 쓸지 정하는 것이다. 조각은 수백만 개가 있다. 이 특정 조각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 적절한 양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더라도 아주 적은 분량만 들어갈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해서라면, 그 글은 전쟁사가 되겠는가, 아니면 외교사나 정치사나 경제사가 되겠는가, 아니면 몇 가지를 조합한 역사가 되겠는가? 그러고 나서 작가는 어떤 식으로 전체 논의의 체계를 잡아서 독자가 전체 내용을 일관성 있게 이해하게 하겠는가? 역사의 조각이 사건을 차례대로 나열하는 단순한 연대기보다 흥미로우려면 전체에 대한 감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역사에서 의미를 찾고자 갈망한다. 그런데 하나님만이 전체를 아시는 분이라면, 이 의미는 무엇인가?       

_2. 역사 경험


사람들을 암흑의 왕국과 빛의 왕국으로 나누면 우리가 역사에 관해 생각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하나님 편이나 하나님 반대편 중 하나에 속한다. 그리고 그런 중대한 신념이 역사를 생각하는 방식과 집필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스도인이 역사를 다루는 방식은 비그리스도인의 방식과 다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삶의 여러 영역에서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듯이 역사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에 대한 반항에 고삐가 없다면, 다른 주제는 물론이고 역사에도 거짓과 기만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일반 은혜 덕분에 비그리스도인은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다. 반면 육신에서 비롯된 죄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역사에 관해 생각하고 글을 쓸 때 방해받고 타협한다. 여러 동기가 뒤섞이기에 뒤섞인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_4. 영적 대립: 흑암과 빛


어떤 이유로 역사를 올바르게 분석하는 방법이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는가? 한 분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하나님이 역사에 관한 생각의 궁극적 기준이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저버린다면, 양립할 수 없고 상충하는 여러 접근법이 남는가?       

_7. 역사의 원인 이해하기


성경 속 서로 다른 이야기에 나타나는 다양성은 우리가 성경에 나오지 않는 역사를 살펴보는 면에서도 인간의 다양성을 조심스레 긍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해 준다. 우리는 복음서에서 보이는 그런 다양성을 긍정한다. 각각의 이야기가 참되며 궁극적으로는 불일치가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서 네 권을 전부 주셨기 때문이다. 복음서들 자체에 대해 이렇게 단언할 수 있다면,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성경 밖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분석에 대해서도 이렇게 단언할 수 있을까? 성경에 나오지 않는 역사 분석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단서가 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       

_10. 성경 역사에 있는 다양성


서구 엘리트 문화의 분위기를 감안할 때, 누군가가 비겁해서 제2원인에 대해서만 글을 쓰기로 작정하는 것은 아니다. 폭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글을 쓰고 싶다고 양심적으로 결정할 수도 있다. 그 넓은 독자층 중 일부는 하나님이 제1원인으로 개입하신다는 논의가 나오면 화가 나거나 의혹이 생길 수도 있다. 어떤 읽을거리에서 종교적, 도덕적 평가가 드러나지 않는다면 거기에는 세속주의자가 편안하게 여길 만한 면이 있다. 그런 읽을거리라면 종교적, 도덕적 신념이 각기 다른 사람들이라도 삼천포로 빠지지 않고 읽을 수 있다. 반면에 신념을 은폐하면 중립성에 대한 거짓된 감각이 생길 수 있다. 선택하지 않기는 불가능하다. 또한 역사의 의미는 물론, 역사에 담긴 인간의 의미를 어느 정도 폭넓게 인식하지 않는다면 의미 있는 기고문을 쓸 수가 없다.       

_17. 종교적 ‘중립’에 대한 압박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고 사탄과 짐승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쪽 아니면 저쪽인 것이다. 이 양극성이 아담의 타락 이후로 역사에서 시종일관 이어졌다. 그런데 이렇게 명확하게 대조되는 원칙들이 역사적 사건의 흐름에서 복잡하게 얽힌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속하므로 ‘성도’이며 그리스도의 의에 싸인 채로, 그리스도를 본받음으로써 의롭게 살아간다.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다. 비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배반해 사탄의 나라 소속이지만(요일 5:19), 그래도 일반 은혜를 받기에 그 은혜 덕분에 지극히 악해지지 못한다.       

_18.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원칙 적용하기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므로 진리에 관심이 있으시다. 올바른 답을 지지하시고 그 답을 성경에서 제시하신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역사학자가 순수하게 중립적일 수는 없다는 뜻이다. 역사학자가 교리에 관심이 있다면 어느 한편을 손들기 마련이다. 교리에 관심이 없다면 교리에 관한 명백한 답이 있다는 생각을 반대함으로써 어느 한편을 손드는 것이다. 교리에 관한 명백한 답변은 인간의 영혼을 마귀, 사망, 죄에서 구원하기 위한 영적 전투에서 중요하다.       

_20. 종교개혁과 그 이후를 해석하기


역사 속 하나님의 목적에 대한 연구를 일컬어 섭리주의라고 할 수 있다. 섭리주의의 가치를 두고 기독교 신자들이 논쟁을 벌인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목적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고 있다. 그런데 그 목적이 무엇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알 수 있는 경우는 성경에 기록된 많은 사건에서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목적을 알려 주실 때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사건에 담긴 하나님의 목적을 묻는다면 이 쟁점은 훨씬 더 논란이 커진다. 양측의 주요 주장을 생각해 보자.       

_23. 섭리주의 평가


섭리주의는 불가피하다. 그래서 섭리주의에 반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조언한다면, 한편에는 섭리주의의 바른 형태가 있고 다른 편에는 섭리주의의 오용과 변질이 있으니 이 둘을 더 정확히 구별하라고 하겠다. 변질에 대한 비판은 계속 필요하다. 그러나 그 비판은 섭리주의의 필수불가결성에 부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학자들은 하나님뿐 아니라 현실과도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_26. 섭리주의에 대한 추가 고찰


추천의글


번 포이트레스는 기독교의 올바른 섭리 교리가 신자가 인간 역사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그리고 어떻게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는지)에 관해 신중하게 글을 썼다. 포이트레스의 이 책은 ‘역사’가 넓은 범위의 가능성을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또 그러한 가능성이 대부분 (서로 다른 면에서이기는 해도) 과거에 대한 기독교의 연구에 이바지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특히 반갑다.

마크 놀(Mark Noll)『그리스도와 지성』 저자


우리는 역사에 관해 ‘과거의 사건’이자 ‘그 사건에 대한 기록’이라는 두 가지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생각할 수 있는가? 번 포이트레스는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단언하고, 신자가 과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또 기독교 역사학자가 자신의 소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그 지침을 성경에서 모색한다. 포이트레스는 이 두 가지의 중심에 하나님을 놓는다.

데이비드 베빙턴(David Bebbington)스털링 대학교 역사학 명예교수


『역사를 구속하다』에서 번 포이트레스는 다양한 분야의 인간의 지적 노력에 대한 자신의 통찰력 있는 분석을 이어 간다. 이전 저작과의 논리적 연속선상에서, 포이트레스는 역사가 왜 중요한지, 성경 역사든 세속 역사든 역사를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태도로 읽는 데 무엇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를 다룬다. 저자는 매우 높은 수준의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이 몹시 마음에 드는 책에서는 그저 독자의 손을 잡고서 역사 분석의 무수한 문제와 쟁점으로 이끌어 간 뒤, 그 방대하고 복잡한 주제를 차근차근 풀어 나간다. 이러한 접근법에서 포이트레스는 수십 년 동안 성경을 살피고 해석한 결과를 활용해 독자가 따라야 할 길을 아주 명확하게 제시한다. 그러한 통찰이 실용적 원칙과 어우러져서 우리가 각자 삶에서 일어난 사건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적극 추천한다.

리처드 갬블(Richard Gamble)개혁장로회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포이트레스는 역사에 관한 우리의 사고를 새롭게 하는 것을 논의하면서 광범위한 관련 주제를 칼뱅이 부러워할 정도로 간단명료하게 다룬다. 저자는 일반 은혜를 의미, 사건, 사람들에게 적용할 때 일반 은혜와 그 정반대 개념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딱 유지하면서, (마르크스주의와 논리 실증주의 같은) 환원주의적 접근법 일체에 대해 반대 주장을 펼치고 성경의 통일성과 다양성과 유일성, 섭리, 우리 이해력의 한계와 같은 문제를 넓게 다룬다. 또한 역사 집필에서 종교적 입장을 피할 수 없음을 보여 주고 역사를 진정 성경적 관점으로 집필하라고 강권하면서, 가장 다채롭고 짜임새가 좋은 역사 기록이 나올 다각적 접근법을 주장한다. 그러한 접근법은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는 동시에 우리는 피조물이므로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기억하게 한다.

앨런 스트레인지(Alan Strange)

미드아메리카 개혁신학교 교회사 교수, The Doctrine of the Spirituality of the Church in the Ecclesiology of Charles Hodg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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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S. 포이트레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신약학, 성경 해석학, 조직신학을 가르친다. 오랜 기간 성경 해석과 해석학을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그리스도교와 하나님의 삼위일체 속성이 삶의 모든 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학문적 관심을 쏟아 왔다.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해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 이론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 성경과 신학을 향한 갈망이 커지고, 이들에 학문적으로 진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로 진학해 목회학 석사(M.Div.) 및 변증학으로 신학 석사 학위(Th.M.)를 받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D.Th.)를 받았다.

저서로 『진리, 신학, 관점』(생명의말씀사),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이레서원), 『구속사적 관점에서 본 예수의 기적』, 『천지창조에서 에덴까지』(이상 새물결플러스), 『신현』(부흥과개혁사), Redeeming Science, Redeeming Sociology, Chance and the Sovereignty of God (이상 Crosswa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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