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A.W. 토저 마이티 시리즈 13) 네 믿음은 어디있느냐

  • 3,48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FAITH BEYOND REASON

에이든 토저

이용복 역자

규장

2009년 03월 13일 출간

ISBN 9788960971004

품목정보 135*203mm248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083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0 2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어찌하여 이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지금 주님이 당신의 믿음을 보시면 과연 뭐라고 하시겠는가?
당신의 믿음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네 믿음을 증명해 보이라!

사람들이 인정하는 믿음과 주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완전히 다르다.
불꽃같은 눈으로 믿음의 진실성 여부를 판가름하시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세상 끝 날이 가까워올수록 세상에는 가짜 믿음이 득세하고 참 믿음은 보기 힘들게 된다는 예수님의 엄밀한 진단이다.
우리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값싼 은혜의 짝퉁 믿음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오늘 토저의 사자후가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히 12:29) 앞에
우리의 믿음을 비추어 보게 할 것이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중에서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사탕발림 믿음’을 거부하고 ‘오직 예수 믿음’만을 평생 전파한 토저의 강력한 외침!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내 믿음은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인가?

“미국이 기침 한 번 하면 한국은 독감에 걸린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미국에서 민주당의 오바마로 정권 교체가 되니 한국은 비상
이 걸렸다. 오바마와 끈이 닿는 사람이 있는지 물색하느라 여념이 없었다고 한다. 미국이 우리나라처럼 동창 인맥의 사회가 아닌데도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오바마와 같은 하버드 출신 한국인 동문들을 수소문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작은 인연의 끈이라도
붙잡으면서 자신이 오바마를 잘 안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자칭 오바마를 잘 안다는 사람들에게 나는 묻고 싶다.
“당신은 오바마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오바마도 당신을 잘 안다고 인정할까?”
이것은 우리의 믿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예수님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님도 나를 잘 안다고 인정해주실까?
나의 인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인정이 중요한 것이다. 나 스스로 내가 믿음 좋다고 자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믿음을 인정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내 믿음이 좋다고 자족하고 있다가 심판대 앞에서 청천벽력 같은 예수님의 평가를
들을 수 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 내게서 떠나가라”(마 7:23).

짝퉁 믿음에 현혹되지 말라!
사람들이 인정하는 믿음과 주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은 많이 다르다. 사람은 외모(겉믿음)를 취하나 하나님은 중심(속믿음)을 보신다.
불꽃같은 눈으로 믿음의 진실성 여부를 판가름하시는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세상 끝 날이 가까워올수록 세상에는 가짜 믿음이 득세하고 참 믿음은 보기 힘들게 된다는 예수님의 엄밀한 진단이다. 믿음 아닌 것
이 믿음처럼 행세하고 참 믿음을 누르고 핍박한다. 세상과 타협하기를 거부하는 이 시대의 선지자 토저는 사이비 믿음, 가라지 믿음
을 거침없이 고발하며 우리에게 참 믿음을 가질 것을 역설한다. 짝퉁 믿음이 겉보기에는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덥석 집어먹는 날에는 우리 영혼을 병들게 하고 죽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대가를 치르지 않
는’ 값싼 은혜의 짝퉁 믿음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당신은 이 시대의 제자인가,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토저는 거짓 믿음에 대조되는 참 믿음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참 믿음은 수동적인 것도 아니요, 솜사탕처럼 살살 녹는 것도 아니다. 참 믿음은 먹기 좋게 한입에 쏙 들어가는 말랑말랑한 믿음이
아니다. 그것은 질긴 고기이다. 어느 정도 질기냐 하면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모든 것을 바치라고 요구하실 정도로 질긴 것이다.
” 또한 토저는 그리스도의 진실한 제자는 어떤 믿음을 발휘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언급한다.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이어야 한다. 다이아몬드는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고 언제나 다이아몬드이다. 이와 마찬가지
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그리스도인이어야 한다. 기회를 봐서 적당한 때에만 신앙으로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복 받으러
교회에 가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온전히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돌아가지 못할 선’을
넘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철에 따라 교회에 오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교회에 나오는 사
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이런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예수님 뒤를 바짝 따라다니는 사람
이 제자이다.” 오늘 우리는 핍박이 없는 안온한 시대에 교회에서 영적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접을 받는 가운데 심히 건방져졌고,
온실 속의 화초처럼 나약한 존재로 길들여졌다. 우리는 그 교회에 성령님이 계신지 묻지 않고 전용 주차장이 있는지를 먼저 묻는다.
목사님 설교에 불이 있는지를 묻지 않고, 외국에서 받은 학위가 있는지를 묻는다. 이런 가운데 교회에 나가주고, 예수 믿어주고, 헌금
드려준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불신앙과 사이비 신앙의 풍조에 대해 토저는 불의 메시지를 토한다. 거짓 믿음을 버리고 참 믿음을 회복하라고.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오늘 토저의 사자후(獅子吼)가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히 12:29) 앞에 우리의 믿음을 비추어 보게 할
것이다. 이제 광야의 소리, 토저의 거침없는 육성(肉聲)을 들어보라!

_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A.W. TOZER Mighty Series)]

토저는 교인수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고, 거대 기업의 경영방식을 무차별 차용하고,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방식을 예배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가하였다. 그는 현대의 교회가 물량적 성장을 위해서라면 교회의 순결성을 포기
하는 듯한 자세를 보일 때는 그것을 좌시하지 않고 언제나 선지자의 음성을 발하였다. 듣든지 안 듣든지 이스라엘 교회의 세속화를
준열히 책망했던 예레미야처럼, 토저도 시대에 아부하지 않고 하나님교회의 순정성(純正性)을 파수하기 위해 ‘강력한’(Mighty) 말
씀을 선포했다. 그래서 토저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었다. 토저가 교회의 개혁을 위해 외쳤던 뜨겁고 강력한 메시지를
이 시대의 우리도 들어야 한다. 이제 우리도 말씀과 성령에 의한 개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기 때문에 규장에서 토저의 강력한 메시
지들을 ‘A. W. 토저 마이티(Mighty) 시리즈’ 로 출간한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네 믿음을 확증하라
chapter 01 진짜 거듭났다면 거듭난 자의 믿음을 보이라
chapter 02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써 진리를 알라
chapter 03 하나님을 구명조끼로 취급하는 저급한 신앙에서 벗어나라
chapter 04 언제까지 카멜레온 제자처럼 환경에 따라 믿을 것인가?

2부 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chapter 05 양심이라는 내면의 음성에 따를 때 진리 안에서 자유롭다
chapter 06 하나님은 우리의 본성을 길들이지 않으시고 완전히 새롭게 바꾸신다
chapter 07 내 자아가 그리스도와 충돌하여 참패당할 때 예배가 회복된다

3부 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라
chapter 08 광야와 같이 거친 마음을 하나님의 동산처럼 아름답게 가꾸라
chapter 09 주린 배뿐만 아니라 주린 영혼을 채워주시는 예수님을 신뢰하라
chapter 10 하늘의 면류관과 아버지의 집을 사모하라
소개
A.W.토저마이티 시리즈(규장)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A.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평점 87 추천해요! 총 3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