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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 경로를 아는 사람은 하늘의 복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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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BLESSING

찰스 스펄전

배응준 역자

규장

2012년 08월 13일 출간

ISBN 9788960972698

품목정보 145*210mm3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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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 계획, 바로 이것이다!
주님은 당신에게 가장 빼어난 복을 주기 원하신다
세상의 복이 아닌, 하늘의 참된 복을 받는 법을 배우라
설교의 대가 스펄전은 예수님 최고의 축복 말씀 ‘팔복’을 이렇게 설교했다!


하나님의 축복 계획을 배우고 믿어라!
사라질 세상 복을 구하지 말라.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진정하고 영원한 복을 받아라!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복을 받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사람이 복을 받고 저주하시는 사람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은 하늘에서, 인간과 같지 않은 방법으로, 그리스도 안에 비축하신 풍성한 축복으로
그 사람을 축복하신다.

예수님이 축복의 수로(水路)이시다.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은 본래 인간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요 3:17)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복되신
아들이요 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의 수로(水路)이므로 “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줄 수 있으시다.

우리는 모든 충만하심의 복으로 가득 채워지고,
입을 활짝 열어 그리스도를 찬양할 것이다!
우리의 구속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입을 열어 우리를 축복하고자 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활짝 열려 그 축복을 받고자 할
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영광스럽게 가득 채워지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입이 활
짝 열려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찬양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수많은 설교자들이 설교의 본문으로 삼았던 ‘팔복’의 말씀(마태복음 5장 1-12절)을 설교의 대가(大家), 설교의 황태자,
심지어 설교의 황제로까지 불렸던 스펄전은 과연 어떻게 설교했을까?
예수님이 산에 올라가 가르치신 말씀인 ‘산상수훈(山上垂訓)’ 가운데서 맨 처음 하신 이 말씀은 하나님이 주실 복을 받을
사람, 즉 구원 받은 사람의 특징(특질)을 말하는데, 예수님은 복이 있는 사람이란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와 같은
사람이라고 가르치신다. 말하자면 이런 사람들이라야 복이 있는데, 그들이 받을 복이란 천국을 소유하며 위로를 받을 것
이고, 땅을 기업으로 받고 배부를 것이며, 하나님을 볼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들이다. 말 그대로 최고의 축
복이다.
스펄전은 우선 이 축복의 말씀을 전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된 아들이시요 모든 축복의 수로(水路)이므로 “누가 하나
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전제한다. 또한 영어성경에 의하
면, 구약은 축복의 반대말인 ‘저주’로 끝나지만(말 4:6) 신약의 첫 성경인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첫 설교는 “복이 있나니”
라는 ‘축복의 언어’로 시작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예수님의 입술에서는 마치 벌집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하
늘의 달콤한 것들이 뚝뚝 떨어졌고 그 입에서는 약속들과 축복들이 넘쳐 나왔다”(21쪽)고 표현한다.
스펄전은 특히 인간의 성품의 특질에 관련된 이 놀라운 축복이 여덟 가지가 아니라, (그의 관점으로 볼 때) 일곱 가지라
는‘독특한’ 해석을 내놓는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 5:10)는 여덟 번
째 축복의 말씀이 그 앞에 제시된 일곱 가지 특질을 모두 지닌 사람들에게 주어진 축복으로서, 악한 사람들이 그들의 훌
륭한 성품에 적대감을 표시할 때 그들에게 복이 된다는 것을 나타낸 말씀이라는 것이다.
또한 일곱 가지 축복 각각은 개별적으로 매우 귀하며, 그 각각은 상호 “예수님만이 갖고 계신 절정의 기술로 결합된, 매
우 귀한 고리들의 놀랍게도 완벽한 결합”이라고 그는 간주한다. 각각의 축복은 상호 점진적 또는 관계적으로 연결돼 있
으며, 각각 고유한 자리를 차지하는 동시에 전체로서도 완벽하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빛으로 향하는 사닥다리 같
으며, 개별적으로 보면 각각의 특질은 그 사다리의 디딤대와 같다고 표현한다. 예를 들어, “애통하는 것은 심령이 가난
한것보다 더 높은 단계이지만, 애통하는 자가 되려면 심령이 가난한 데서 더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한다.
“화평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모습 가운데 가장 높은 모습이지만,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그 화평을 위해 종종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팔복의 일곱 가지 성품의 특질들은 우리가 자신을 낮출수록 주님께
서 높여주셔서 더 많은 기쁨과 행복과 복됨을 누리게 하신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스펄전은 말한다.
스펄전은 “인간의 행복에 관한 그 어떤 작품이나 저술에서도 예수님의 팔복과 같은 가르침을 발견할 수 없다”고 결론적
으로 선언한다. 그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팔복의 말씀을 이와 같이 그만의 독특하고도 정교한 시각으로 힘 있게 강해(講
解)한다. 굶주려야 배부르며 가난해야 부요해지고 목말라야 채워진다는 팔복의 역설(逆說)적 원리를 쉽게 이해시킬 뿐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애초에 계획하신 축복의 참 내용이 무엇인지도 바르게 전달한다. 그리하여 말로는 하나
님의 복을 ‘기대’한다면서도 사실은 세상적 복을 구해온 ‘기복’(祈福)의 태도에서 전향하여 참으로 복 있는 하나님의 사
람이 되도록 이끌어간다. 팔복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최고의 복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스펄전의 이 책을 놓
칠 수가 없을 것이다.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 ]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의 때’에 대해 예언했다(암 8:11). 오늘 우리 시대도 말씀의 기갈,
복음의 기갈의 때를 지나고 있지는 않은가? 홍수 때에 정작 마실 물이 귀한 것처럼 목마른 우리 영혼이 마시고 해갈할
생수는, 이 설교 홍수의 시대에 희소한 것 같다. 이삭이 옛 우물을 다시 판 것처럼(창 26:18), 100여 년 전 말씀의 생수
로 수많은 영혼들을 해갈시킨 스펄전의 옛 우물을 다시 파서 오늘 한국의 목마른 영혼들이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이 시
리즈를 펴낸다. 오늘 불덩이 복음이 다 식어버려 회개와 거듭남의 역사가 가물에 콩 나듯 하는 한국 기독교에 구령(救
靈)의 복음을 재점화시키기 위해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C. H. Spurgeon Sword Series)를 발간한다(총 30권
출간 예정). 스펄전의 강력한 복음 메시지가 예리한 ‘성령의 검’(The sword of the Spirit)이 되어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목차

chapter 1 복된 나라의 축복을 선포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라
chapter 2 영적 곤궁함을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의 징표이다
chapter 3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며 사람들 사이에서 겸손한가?
chapter 4 절실하고 강렬한, ‘의’를 향한 열망이 있는가?
chapter 5 배고픔 때문에 아프더라도 당신은 복 있는 사람이다
chapter 6 긍휼은 구원을 위한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성품이다
chapter 7 마음의 청결함은 오직,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가능하다
chapter 8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의 왕 그리스도께 전념하라
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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