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2

짐승의 나라를 파쇄하는 하나님 나라

  • 2,627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김회권

복있는사람

2019년 05월 23일 출간

ISBN 9788963602936

품목정보 143*214mm266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077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1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15주년을 맞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다니엘서를 통해 선포되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 땅의 거대한 우상은 헛것처럼 사라지리라!

 

과연 이 극단적 생존 경쟁 속에서 기독청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승리의 관점에서 다니엘서 1-7장을 강해한 설교집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있다고 믿으며, 악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승리를 주장합니다. 이 책이 예상하는 독자는 기독청년입니다. “기독청년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거하여 하나님 나라를 대항하는 흉악한 자들을 물리치는 영적 용사들을 가리킵니다(요일 2:13-14). 기독청년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품고 살면서 이 세상에 준동하는 악의 세력들과의 영적 싸움에 참여하는 용사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전(vision)에 의해 견인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순종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찬탈한 반역자들이 활개 치는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투신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청년인 것입니다.

 

하지만 극도의 현실주의적이고 경쟁주의적 사회 분위기 속에서 기독청년들의 가슴 속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 켜켜이 쌓여 가고 있습니다. 한두 번의 수련회나 부흥회로는 쫓아낼 수 없는 여러 가지 양상의 불신앙이 청년들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습니다. 무기력, 불만, 불순종, 냉담, 고독, 열등감, 불안감, 좌절감, 피해의식 등이 청년들의 심장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독청년들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순종으로 자유를 맛볼 수 있는 모험심을 갖지도, 그러한 고단한 여정을 함께하며 격려와 사랑을 나눌 친밀한 지지 공동체나 우정을 기대하지도 못합니다.

 

따라서 많은 기독청년들은 과연 이 극단적인 생존 경쟁 속에서 성경과 교회가 그토록 강조하는 사랑, 공동체, 성령충만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를 되묻습니다. 이 질문의 이면에는 현실영합도 아니고 현실도피도 아닌, 현실참여적이고 현실변혁적인 기독청년의 삶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의심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는 이런 상황에 직면한 기독청년을 강력하게 도전하고 장엄하게 격려합니다. 다니엘서는 기독청년들을 왜소하게 만들고 그들의 참신한 기백과 상상력을 앗아 가는 거대한 세계정신이라는 우상에 무릎 꿇지 않고 살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다니엘서의 하나님 나라는 현실도피적이고 내세적인 영역이 아니라, 청년들에게 굴종을 강요하면서 들어오라고 윽박지르는 현실체제를 대체할 대안적 세계질서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내밀한 영적 소통과 형제자매들과의 신령한 교제로, 두렵고 매혹적인 우상들을 혁파해 가는 성령충만한 공동체입니다. 또한 그것은 짐승의 나라들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성도들을 구출하려고 오는 천상적 인자(人子)의 영도력으로 결속된 공동체입니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시리즈

1 엘리야에스겔세례 요한예수바울의 하나님 나라

2 짐승의 나라를 파쇄하는 하나님 나라

3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4 고통의 시대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특징>

-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다니엘서 1-7장을 강해한 설교집

- 저자의 11년 청년 사역의 핵심 메시지

-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1의 후속편

 

<독자 대상>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신앙과 현실의 괴리와 갈등으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청년 사역자, 김회권 목사 애독자

 

 

본문 속으로

 

다니엘서의 주제는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결코 희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믿으며 악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 승리를 주장합니다. 악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를 이 땅에서 맛보기 위해서는 성도의 견인(堅忍)이 필요합니다(7-12). 다니엘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는 믿음을 근거로, 역사로부터 도피하지 말 것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믿음으로 역사 안에서 준동하는 악과의 싸움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합니다. 다니엘서의 이런 주장을 구현한 인물이 바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입니다. 다니엘서의 이런 주장을 구현한 인물이 바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입니다. 다니엘서는 바벨론에 잡혀 온 유다의 포로였던 다니엘과 세 친구가 이방 세계 제국의 한복판에서도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고난과 박해를 감수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경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_ ‘저자 서문중에서

 

오늘날 여러분이 탈출해야 할 바벨론 제국은, 혹독한 경쟁 체제를 강요하며 기독청년들의 영적 염도를 묽게 만드는 신자유주의적 질서일 수 있습니다. 상품과 이윤의 관점에서 모든 인간의 활동에 값을 매기고 사람들을 평가하는 시장 전체주의적 세계 질서가 바로 오늘날의 바벨론 제국인 것입니다. 사람의 값어치를 경제적 생산성으로 재단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거룩한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만이 사람을 상품화하는 이런 전일적 시장 지배체제를 비신화화할 수 있는 역사 변혁적이고 초월적인 준거를 제공합니다.

_‘1 뜻을 정한 다니엘중에서

 

 

추천사

 

오늘의 한국과 세계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복음을 온전히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이루어 가기를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 교회는 여러 면에서 심각히 타락해 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교회의 본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시대정신과 타협한 왜곡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회권 목사가 목회자적 사명감에 영적·신학적 통찰력, 예언자적 비판정신을 겸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기독청년들을 비롯해 진지한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깨우침과 도전을 받아 하나님 나라 운동의 열렬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

김세윤, 미국 풀러신학교 신약학 교수

 

저자는 청년들의 목자로서 신음하며 던지던 질문들을 생생한 영적 경험과 학자적 양심, 울부짖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그 답을 찾아내어 이 땅의 가난한 청년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는 싸구려 은혜가 범람하는 강단의 현실 속에서 잠든 영혼을 깨우는 희귀한 하나님의 말씀이자, 영적 기갈에 시들어 가는 한국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생수다.

이승장, 아름마을교회 담임목사, 학원복음화협의회 고문

 

교회 속의 청년들은 사유되지 않은 추상과 공감되지 않는 억지, 욕망의 사주를 받은 선동과 조작의 언어에 자주 시달린다. 하지만 바울은 복음 선포를 설득이라 부른다. 그런 점에서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는 제대로 된 복음 선포가 어떤 것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책의 여러 설교들이 보여주듯, 저자의 선포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숙련된 성서학자의 눈길은 성서 텍스트들이 서로 다른 상황에 부딪히며 만드는 다채로운 메시지를 예리하게 분석해 낸다. 오늘의 현실을 그려 내는 저자의 필치는 저자 특유의 광범위한 독서와 치밀한 사유와 합쳐지며 더욱 날카로워진다. 우리 시대의 현실이 부정되지도, 가벼이 미화되지도 않은 채, 그 자체로 적나라하게 포착되고 묘사된다. 바로 이 상황에 복음이 말을 건다. 물론 복음과 상황의 이 만남을 주선하는 것은 설교자 자신의 삶이다. 저자 자신의 삶에서 울려나는 육성 고백이기에, 이 설교들은 꼰대의 설교가 아닌 영적 선배의 호소로 우리 청년들에게 말을 건다. 이 책의 설교들은 성경에 대한 보다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현실에 대해 더 깊은 사랑과 책임을 일깨우며, 복음에 뿌린 소망을 더욱 뚜렷이 바라보게 한다.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청년이어야 할 모든 이에게 큰 유익이 되리라 생각한다.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불온하지 않은 젊은이, 기존 질서에 순치된 젊은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자녀들이 예언하고 노인들이 꿈을 꾸고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는 세상을 꿈꾸었던 요엘의 뜨거운 심장이 이 시대에 다시 고동칠 수 있을까? 복음은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기도 하지만, 굳어진 마음을 타격하여 균열을 만들기도 한다. 무릇 예수를 믿고 따른다는 것은 당연의 질서에 도전하며 다른 세상을 시작하는 일이다. 김회권 목사의 설교는 청년들을 그 지점으로 소환한다. 거침없고 가차 없다. 살아 있는 말씀은 우리 영혼을 뒤흔들어 어지럼증과 전율을 일으킨다. 정직하게 그 전율을 받아들일 때,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우리 시대에 가장 신뢰받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신학자로서는 과거의 역사를 오늘 살아나게 하며, 목회자로서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도전한다. 그의 위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견고한 희망에서 오고, 그의 도전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뜨거운 열정에서 온다. 이 책에 담긴 설교는 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청년 설교라고 이름 붙여졌지만, 이 설교가 불러일으키는 젊은 정신 때문에도 그렇게 이름 지어질 만하다. 그런 의미에서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는 바로 오늘을 위한 예언서.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말씀의 선포는 하늘이 열리는 사건이어야 한다. 또한 땅에 갇혀 있던 우리의 시각을 하늘로 향하게 하고, 맥없는 발걸음을 경쾌하게 만드는 능력이어야 한다. 청중과의 교감을 핑계로 본질을 양보하고, 시대의 얄팍함을 따라 말씀의 무게를 저버린 달콤한 디저트 같은 설교가 대세인 지금, 진리의 역동을 거칠게 전하는 설교를 마주하게 되어 참으로 반갑다. 말로 전한 설교를 글로 옮기면 그 활력이 사라지는 게 보통인데, 김회권 목사의 설교는 예외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음성을 듣는다. 청중을 각성시키고, 설교자들을 회개하게 한다. 편안한 자들을 곤고하게 하고 곤고한 자들을 편안하게 하는 그의 설교가 아프면서 또한 기쁘다.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차례

 

저자 서문

1 뜻을 정한 다니엘 (다니엘 1)

2 고지론(高地論)과 미답지론(未踏地論)의 교차로, 국가경영 컨설턴트 다니엘 (다니엘 2)

3 흉악한 자들을 이긴 기독청년들의 신앙고백 (다니엘 3)

4 공의를 행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제국의 죄악을 속하소서! (다니엘 4)

5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다니엘 5)

6 기독청년들의 일상적 순교, 하루에 세 번씩 드리는 기도 (다니엘 6)

7 짐승의 나라들과 싸우는 기독청년들의 총사령관, 구름 타고 오시는 인자 (다니엘 7)

전체 결론

  

소개
김회권목사의청년설교시리즈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회권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이상 복 있는 사람), 『인문 고전으로서의 구약성서 읽기』(박영사),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평화와 반평화』(박영사, 공저), 『한국교회, 기본소득을 말하다』『하나님 나라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공저),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