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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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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1)

브니엘(도)

2020년 01월 03일 출간

ISBN 9791190308083

품목정보 145*213*15mm248p3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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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는 텐 찬스, 회복 축제!”

절망의 끝자락에 서 계신 하나님을 붙잡으라.

넘어짐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이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매 순간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절망도 기회이자 하나님을 만날 최고의 때다.

절망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최상의 도구다.

 

오늘, 당신에게 내려줄 은혜가 준비되어 있다!”

당신은 자신의 길을 몰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길을 아신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특별하게 만든 하나님의 사람이다.

 

우리는 죄를 짓고 실수하고 넘어지면 하나님께서 과연 나를 사랑하실까?’ 하는 의심이 생긴다. 하나님을 피해 도망가려고 한다. 그때 사탄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하나님께서 너를 버렸다고 속삭인다. 자녀를 키워본 부모는 자녀가 아무리 몹쓸 짓을 하고 도망가도 그 자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안아주고 또다시 기회를 주는 그 마음을 알 것이다. 세상의 부모도 자녀가 넘어지면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데, 하물며 육신의 부모보다 천배 만배 더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지 않으시겠는가?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이 넘어져 있는 것을 보고 버리거나 포기하지 않으신다. 당신은 이 세상에 유일한 딱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당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고, 당신과 똑같은 달란트를 가진 사람도 없다. 당신과 똑같은 소명을 감당하는 사람 또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하나님이 특별하게 만든 사람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할 일을 계획하시고, 이 세상에 당신을 보내셨다.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이 아무리 죄를 짓고 실패하여 무너져 있다 해도 당신을 찾아오신다. 당신이 회복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당신의 인생이 넘어졌는가? 회복 불가능한 자리에 있는가? 포기하지 말라. 당신의 인생이 회복되길 원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회복시켜서 다시 당신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 실패는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준다. 인생의 성공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감을 누리는 것에 있다.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손을 잡으라.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

내 인생이 깨졌다고 낙심할 이유가 없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은 깨진 인생을 은빛 찬란한 삶으로 만들어주신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면 된다. 인생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했을 때 끝난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시작하셨다.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해 살면 살수록 더 풍성해지고 행복이 넘친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만이 아는 비밀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절망할 수도, 실패의 자리에 계속 머무를 수도 없다.

 

 

책 속으로

 

베드로의 인생은 실패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다시 사명을 가지고 하루에 3천 명을 주께로 돌아오게 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다. 예수님은 실패자 베드로를 선택하셨고 실패한 베드로를 찾아가셨다. 우리의 실패는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실패란 삶의 한 가지 방식일 뿐이다. 문제는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서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패의 자리에서 회복시키길 원하신다. 실패는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해준다. 실패는 내 힘으로 안 되는 것을 알게 해준다. 실패는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해준다. 하나님은 넘어진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보고 구경만 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질 때 우리보다 더 아파하신다. 혹시 당신이 넘어진 자리에 있다면 당신을 회복시키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일어나라.

28쪽 회복 축제 1. 회복은 하나님의 뜻이다 중에서

 

사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에게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안다. 그래서 그 잠재력이 드러나는 것을 겁낸다. 사탄은 사람에게 있는 잠재력이 드러나지 않도록 너는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 너는 실패자야, 너는 이제 끝났어라고 끊임없이 속삭인다. 낮은 자존감, 열등감은 잠재력을 마비시킬 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을 파괴하여 오늘 살 힘을 잃어버리게 한다. 사탄은 과거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과 미래를 망하게 한다. 반면 성령 하나님은 젊은이에게 환상을 주고 늙은이에게도 꿈을 주어 오늘을 열정적으로 살게 하신다. 열등감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미래를 준비해두어도 스스로 낙심하여 그 좋은 미래를 차지할 수 없게 된다.

37쪽 회복 축제 2. 열등감에서 자존감으로 중에서

 

당신이 외롭다고 느끼는가? 예수님을 만날 기회이다. 기계가 고장 나면 그 기계를 만든 원제작자에게 가야 한다. 사람을 만드신 원제작자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에게는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빈 공간이 있다. 돈이나 물질이나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성 어거스틴은 이런 기도를 하였다. ‘오 하나님, 하나님은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은 하나님 안에서 쉬기 전까지 늘 불안합니다.’ 맞는 말이다. 사람은 이 세상의 그 무엇을 해도 만족이 없고,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채워지지 않는다. 이 말은 역설적으로 사람은 하나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존재라는 뜻이다. 인간의 원초적인 외로움은 하나님과 분리될 때 찾아온다. 그러기에 외로움에서 해방되는 길은 나를 만드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다.”

148쪽 회복 축제 6. 외로움에서 즐거움으로 중에서

 

사도 바울은 놀라운 반전의 말을 한다. 그 절망, 그 사형선고는 자기를 의뢰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우리에게 절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절망도 유익하다. 만약 절망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키르케고르가 말한 대로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길일 뿐이다. 우리 예수를 믿는 사람은 절망도 기회이고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절망이다. 참 이상하다. 세상은 절망을 싫어하고 무서워한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에겐 절망이 하나님을 만나는 희망의 시작이다. 우리는 내 노력, 내 실력, 내 재력, 내 힘으로 안 되는 날을 만난다. 그날이 빨리 오면 올수록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사는 기회가 된다. 우리는 너무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뢰하며 산다. 예수를 믿는 자는 자기를 의지하는 것이 깨어져야 한다.

205쪽 회복 축제 9. 절망의 골짜기는 희망이라는 산봉우리의 시작이다 중에서

 

순종은 내 생각을 버리고 권위자의 말에 따르는 것이다. 순종은 내가 이해되지 않아도 그냥 행동하는 것이다. 순종은 할수록 쉬워진다. 순종이 순종을 낳는다. 반대로 불순종이 불순종을 낳는다. 그녀는 순종의 힘을 알고 있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적에는 언제나 먼저 순종이 있었다. 순종이 능력이다. 순종에 기적이 있다. 기회라는 거대한 문이 순종이라는 작디작은 경첩에 매달려 활짝 열린다. 순종하는 자에겐 큰 기회가 열린다. 성경의 모든 기적은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순종으로 된다. 안다고 축복받는 것이 아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28:2). 순종이 어려운 것은 내 생각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생각에 갇혀 작은 인생을 살지 말라.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능력에 접속된다.”

236쪽 회복 축제 10.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중에서

 

 

목 차

 

프롤로그 _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

 

회복 축제 1. 회복은 하나님의 뜻이다

- 죄인을 찾아오시는 하나님

- 인생의 끝자락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 실패는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준다

 

회복 축제 2. 열등감에서 자존감으로

-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 우리 최고의 자존감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 비교는 기쁨을 빼앗아가는 강도이다

 

회복 축제 3. 분노에서 온유로

분노는 잘 다스려야 할 감정이다

- 시기심을 버리고 상대방을 세워주라

- 분을 내어도 하루를 넘기지 말라

- 하나님은 회개를 원하신다

 

회복 축제 4.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삼으신다

-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붙잡으라

- 앞서서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

 

회복 축제 5. 질병에서 치유로

-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

- 교만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라

- 죽을 만큼 간절히 기도하라

 

회복 축제 6. 외로움에서 즐거움으로

- 믿음의 사람도 외로움을 느낀다

당신 앞에 있는 모든 시간을 기회로 만들라

- 예수님을 만나면 축제가 된다

- 버리고 나누면 인생이 풍성해진다

 

회복 축제 7. 죄책감으로부터 자유

- 하나님은 언제나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 내가 지은 죄를 정직하게 인정하라

-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라

- 회개한 죄는 용서 받음을 믿으라

 

회복 축제 8. 불평에서 감사로

- 은혜를 앗아가는 불평을 버리라

- 매 순간 감사가 넘치게 하라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회복 축제 9. 절망의 골짜기는 희망이라는 산봉우리의 시작이다

절망의 끝에 서 계신 예수님을 만나라

- 나의 끝이 예수님의 시작이다

- 절망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도구이다

 

회복 축제 10.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 하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린다

-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을 보라

- 순종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 빈 그릇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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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1)
김원태 목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도미하여 Liberty에서 신학석사(Th.M.)와 Regent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음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www.joyplus.or.kr)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다.
김원태 목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여전히 코스타에서 주요강사로 섬기면서 국내외 집회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설교가로 알려진 김원태 목사와 그의 가족은 홈스쿨사역(jiakorea.org)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 (개정)「가치 혁명」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주어야 하는 그것」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이상 브니엘) 「큐티 리더 누구나 할 수 있다」 「청년아 영적부흥을 꿈꾸라」 「청년아 탁월하게 살아라」 「청년아 하나님을 경험하라」 「십대를 위한 수필 1, 2」 「예수닮은 십대」(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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