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나를 믿지 말고 예수만 믿어라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3)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는 굳건한 믿음

  • 2,04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HOW TO STRENGTHEN YOUR FAITH

앤드류 머레이

조계광 역자

규장

2009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60971424

품목정보 135*190mm200p

가   격 8,000원 7,200원(10%↓)

적립금 4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086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언제까지 자기 힘을 의지하려는가?”

나의 비참함과 무능력함을 깨닫고 주님만을 신뢰하라!
하나님의 은혜에 굴복하여 자신을 포기할 때, 믿음의 역사가 시작된다.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3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_잠언 3장 5절


믿음은 우리 자신의 비참함과 빈곤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무능력과 무기력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인도하셨듯이 우리를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진정으로 복종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복종과 자기부인을 본받으라는 성령님의 명령을 온전히 받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경우처럼 우리에게도 십자가의 길은 영광에 이르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길이다.

모든 것이 이미 예수님 안에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단지 손을 내밀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항상 준비하고 계신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은 나를 위한 존재이시다’라는
굳센 믿음과 확신으로 주님을 붙잡는 것이다.
예수님을 붙잡으면 주님이 참 믿음의 근원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으로 받아들여
그 말씀이 굳센 확신으로 발전할 때까지 소중히 간직하기만 하면 된다.
이처럼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토대이다.

-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나’ 곧 자기를 믿는다. 따라서 자기를 부인(否認)하지 않고, 자아가 손상되면 전혀 참지 않는다.
반대로 예수를 믿고 거듭나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예수를 믿는 것은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나를 믿고 있다면, 그것을 과연 믿음이라 할 수 있을까?
기도와 성령의 불덩이를 가진 사람 앤드류 머레이는 이제 더 이상 《나를 믿지 말고 예수만 믿어라》고 말한다. 진정한 예수
믿는 믿음이란 ‘자신의 비참함과 빈곤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무능력과 무기력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하나님의 은혜
를 체험하고 깨닫게 되면 자신을 포기하게 되며, 그럴 때 믿음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덧붙인다.
머레이는 우선 그리스도의 자기부인과 복종을 본받으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해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처럼, 우리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십자가를 지는 자기부인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믿지 말고 예수만 믿는 믿음의 증표이기 때문이다.
또한 믿음은 전혀 복잡한 원리가 아니며 믿음 이외에 다른 것이 더 필요하지 않다고 단언한다.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
이라는 마가복음 16장 16절 말씀 그대로 단순한 믿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되며, 이 믿음을
소유한 사람은 또한 성경을 더욱 존귀하게 여기며 사모할 것이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방법이 바로 말씀이기 때문이다.
머레이는 우리의 노력으로 이와 같은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며, 믿음은 오직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임을 또한 강조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나 꼽는다면 오직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것’(막 1:15)이다.
머레이가 이 책을 쓴 목적은 결국 믿음을 강하게 하는 법을 전하기 위함이다. 회개함으로, 말씀을 입으로 고백함으로, 겸손해짐
으로, 믿음의 행위로, 그리고 의심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날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촉구한다.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하며, 더 강한 믿음을 갖기를 소원하는 독자에게 이 책이 주는 유익은 매우 클 것이다.

[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소개 ] (Andrew Murray Divine Books)
성령에 속한 사람만이 ‘신령하고 거룩한’(Divine) 글을 쓸 수 있다. 영에 감동을 주는 글은 자신이 직접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사
람, 기도의 낙타무릎을 가진 자만이 쓸 수 있다. 현대의 많은 영성작가들은 성령과 무릎이 부재한 상태로 글을 쓰다보니 영혼의
깊은 울림을 주지 못하는 표피적인 글만 양산한다. 그러나 기도의 불, 성령의 불덩이를 간직한 앤드류 머레이가 서는 곳에는 기
도부흥, 성령충만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에 규장은 우리의 냉랭한 심령에 하늘 불쏘시개가 될 그의 책들만을 정선하여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로 내놓는다. 이 책들이 우리 가슴에 하나님의 거룩한(Divine) 불을 던질 것이다(총 20권 출간 예정) .

목차

PART 1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라
chapter 1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만큼 거룩해진다
chapter 2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삶을 살라

PART 2 믿음의 참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chapter 3 하나님은 우리에게 단순한 믿음을 원하신다
chapter 4 말씀을 존귀히 여길수록 믿음이 생긴다
chapter 5 내 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믿어진다

PART 3 죄인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chapter 6 회개하지 않으면 믿음을 가질 수 없다
chapter 7 말씀을 입으로 고백할 때 믿음이 강해진다
chapter 8 겸손이 깊어질수록 믿음은 더욱 강해진다
chapter 9 율법의 행위인가, 믿음의 행위인가?
chapter 10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믿음을 가져라

PART 4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어라
chapter 11 언제까지 의심할 작정인가?
chapter 12 주께 복종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책이다
chapter 13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라
chapter 14 감사는 믿음의 뿌리를 튼튼하게 한다
앤드류 머레이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레바일"(Het Réveil) 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 (Africa Evangelical Fellowship) 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100% 응답받는 영적 능력의 비밀』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평점 90 강력추천해요! 총 2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