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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학교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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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

배응준 역자

규장

2013년 07월 22일 출간

ISBN 9788960973114

품목정보 135*190mm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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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이외에 예수제자가 되는 방법은 없다!”
하나님은 순종하지 않는 사람을 결코 자신의 백성으로 택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당신에게 큰 성과물을 요구하신 적이 없다,
오직 당신의 순종만을 요구하신다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8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성령에 속한 사람만이 ‘신령하고 거룩한’(Divine) 글을 쓸 수 있다. 영에 감동을 주는 글은 자신이 직접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사람, 기
도의 낙타무릎을 가진 자만이 쓸 수 있다. 현대의 많은 영성작가들은 성령과 무릎이 부재한 상태로 글을 쓰다보니 영혼의 깊은 울림을
주지 못하는 표피적인 글만 양산한다. 그러나 기도의 불, 성령의 불덩이를 간직한 앤드류 머레이가 서는 곳에는 기도부흥, 성령충만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에 규장은 우리의 냉랭한 심령에 하늘 불쏘시개가 될 그의 책들만을 정선하여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로 내놓
는다. 이 책들이 우리 가슴에 하나님의 거룩한(Divine) 불을 던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땅에 있을 때 순종의 학교에서 배우셨다.
그리고 지금은 여기 이 땅에 있는 제자들에게 순종을 가르치신다.

불순종이 사망을 위해 통치하는 이 세상에서
순종을 회복시키는 것은 그리스도의 손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삶에서와 같이 우리 삶에서도,
우리 안에서도 순종을 유지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순종을 가르치시고
우리 안에 순종을 일으키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구원의 근원이 되기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순종을 통한 구원의 근원으로서
지금 자신에게 순종하는 이들을 구원하신다.
구원의 본질이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는 ‘순종하시는 이’로서 자신에게 ‘순종하는 이들’인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땅에서 고난 받던 과거이든지
하늘의 영광 가운데 있는 지금이든지 순종에 고정되어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순종을 배우셨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자신의 순종의 비밀을 설명하심으로써
지금 우리에게 순종을 가르치신다.
- 본문 중에서


[서문]

순종학교 학생이 주목해야 할
교훈과 서약

은혜로우신 아버지께서 교회와 세상의 장래를 짊어지고 있는 젊은 남녀들을 가르치고 굳건하게 하는 일에 기쁘게 사용해주시기를 간절
히 기도하면서 이 책을 내놓는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풍성하게 축복해주시기를!
어떤 연합집회가 끝나거나 혹 심지어 어떤 책을 다 쓰고 나서야 비로소 우리가 몰두하고 있던 진리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하
게 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지금의 내 느낌이 그렇다. 아무래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순종하는 것의 영적 특질, 불가결한 필
요성, 신령하고도 실제적인 가능성, 상상도 하지 못할 축복 등에 대하여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지금 이 순
간에 특별히 나의 마음에 와닿는 동시에, 모든 독자들이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순종 안에서 성장하면서 마땅히 배워야 할 주된 교훈으
로 주목하기를 바라는 주안점 몇 가지를 간략히 요약하겠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모든 자녀들이 충심으로 순종하기를 바라신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그 자녀들이 능히 그렇게 할 수 있도
록 새 언약의 약속 안에, 그리고 아들과 성령이라는 선물 안에 풍성하고 충족한 것들을 공급해주셨다.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은, 하나님
께서 신자들 안에 거하시며 날마다 역사하실 때 그분이 공급해주신 것들을 누릴 수 있고 또 그 약속들이 성취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
다.
그러한 삶으로의 들어감 자체는 절대적인 순종의 서약을 요구한다. 새로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뜻에 일치하는 것들만 생각하고, 말하
고, 행하고, 그런 모습이 될 뿐 다른 것들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말하지 않고, 행하지 않고, 되지 않는 데 자신의 존재 전체를 바치
기로 동의한다. 하나님 뜻에 일치하는 것들은 진리이므로, 그것들에 지적으로 동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에게는 성령님이 꼭
필요하다. 성령님께서는 찬연함과 신령한 능력을 정말로 분명하고 또렷하게 보여주셔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고자 하시는 모
든 것들을 우리가 온전히 받아들일 때까지 결코 쉬지 못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빛으로, 우리에 관한 하나님 사랑의 전능하신 뜻을 보여주시기를 기도드린다. 그러한 하늘의 비춤에 순종할 수 있
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앤드류 머레이

목차

서문

1부 내 의지를 접고 주님의 의지대로 따른다

1강 순종학교 교과서, 성경에서 배운다
2강 한 사람의 순종이 만든 순종 영향력
3강 순종학교의 ‘유일한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4강 순종학교의 제1교시는 ‘아침기도’다


2부 죽음도 불사하는 순종의 고결함을 체험한다

5강 온전한 순종의 삶으로 들어가는 법
6강 하늘의 능력을 꼭 쥐는 믿음으로 순종한다
7강 순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보충수업
8강 그리스도의 마지막 명령에 순종 다하기
앤드류 머레이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레바일"(Het Réveil) 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 (Africa Evangelical Fellowship) 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100% 응답받는 영적 능력의 비밀』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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