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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전투 (A.W. 토저 마이티 시리즈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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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Warfare of the Spirit

A.W. 토저

이용복 역자

규장

2024년 10월 21일 출간

ISBN 9791165045647

품목정보 142*212*18mm248p47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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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한복판에서 살아 나오는 법!!”


사탄의 교묘한 속임수와 세상의 화려한 허상에 넘어가지 말라 

날마다 펼쳐지는 영의 전투에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라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장 4절



출판사 서평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매순간 영의 전투에서 승리하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교묘한 사탄의 속삭임이 넘치는 시대다. 그리고 우리는 그 교묘한 속삭임에 너무 쉽게 넘어가곤 한다.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택하는 순간보다 세상의 이득을 택하는 순간이 많고,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순간보다 쾌락을 좇아 살아가는 순간이 더 많다. 그렇게 우리는 영적인 전투에서 종종 사탄의 허상에 넘어가곤 한다.

토저는 그런 우리를 향해 진리의 삶을 살 것을 권면한다. 그는 재정적인 문제, 교회에서의 문제 등 우리 삶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들을 언급하며, 우리가 이 문제들 가운데 영적으로 승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토저의 권면을 읽어보면서, 우리의 신앙이 정말 진리를 따르고 있는지, 혹시 세상과 타협하지는 않았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야 한다.

당장의 쾌락과 즐거움에 사로잡히지 말라! 우리가 그분의 음성에 집중하고 진리의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영의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예수님과 연합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다

우리 앞에 펼쳐지는 영의 전투에서 승리하라!


세상은 예수님을 이유 없이 미워했다.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해 황당한 비난을 퍼부었지만, 예수님을 향한 그들의 불합리한 분노의 이유를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위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한 것은 예수님의 ‘언행’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 때문이었다. 이 땅에서는 두 가지 영, 즉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이 영원한 적대관계에 놓여 있다.

사탄의 분노를 이끌어내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믿든지 간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의 종교적 형식을 무덤덤하게 쳐다만 본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참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임재다! 사탄은 ‘아들’을 상대로 계속 싸움을 일으킬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영혼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가 될 것이다. 



목차


영문판 편집자의 글


PART 1. 치열하고 교묘한 영의 전투

chapter 01 영의 전투 

chapter 02 재정 문제, 기도하며 깊이 생각하라

chapter 03 판단의 기준이 재정인가, 믿음인가

chapter 04 어릿광대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세대

chapter 05 우리에게 필요한 분은 오직 그리스도

chapter 06 우리는 선을 행하라고 부름 받았다

chapter 07 선을 베푸는 기술

chapter 08 다윗의 끝나지 않는 열정

chapter 09 영원한 형벌의 교리


PART 2. 달콤하고 위험한 세상의 독을 멀리하라

chapter 10 선교사와 선교 모험가 

chapter 11 죄의 독을 먹어서는 안 된다

chapter 12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chapter 13 크리스마스 개혁이 시급하다 

chapter 14 기쁨의 목소리를 높여라

chapter 15 능력과 책임

chapter 16 낭만적 신앙인

chapter 17 참된 기쁨이 때가 되면 찾아온다

chapter 18 절제는 진귀한 덕이다


PART 3. 좋은 태도가 승리를 부른다

chapter 19 과도한 자극의 위험성 

chapter 20 크리스마스의 의미

chapter 21 뒤는 잠깐 보고 앞을 보라

chapter 22 노래하는 주석

chapter 23 진리를 보는 우리 눈의 불완전함

chapter 24 그리스도의 교훈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것이다

chapter 25 좋은 독서 습관

chapter 26 교회의 개혁이 필요하다

chapter 27 우리의 해와 우리의 날


PART 4. 승리를 위해 본질을 회복하라

chapter 28 학교를 다녀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chapter 29 가장 치명적인 죄들

chapter 30 순응이 덫이 될 수 있다

chapter 31 그리스도의 인기

chapter 32 ‘보통’에 숨은 위험성

chapter 33 사탄의 패배와 그의 어리석음

chapter 34 인간과 기계

chapter 35 이끄는 자와 따르는 자



본문 펼쳐보기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지만, 죄로 말미암아 영적 맹목(盲目)과 죽음의 상태로 떨어져버렸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나는 과도한 보수를 받는 궁정 어릿광대가 될 바에는 차라리 영생에 관심을 갖는 진지한 바보가 되겠다. 궁정 어릿광대가 하는 일은 기껏해야 사람들을 웃겨서 죽음과 죽음 후의 심판을 잊게 하는 것 아닌가? -p.28


단시일 내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 나의 이런 항의가 죄에 찌들어 있고 습관에 얽매여 있는 이 세상의 문제들을 쉽게 바꾸어놓을 것이라고 믿을 만큼 내가 순진한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내 말을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종종 이 세상의 문제를 지적해주어야만 비로소 그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곤 한다. -p.30


모든 사람이 당신의 삶에 가르침을 줄 수 있다. 당신이 그 가르침을 얻는 법을 안다면 말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이 묻지도 않았는데 당신 마음속의 의문에 대답을 해주고, 당신의 생각을 알아맞히는 능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기생충처럼 달라붙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대가(大家)로 모시지 말라.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그렇게까지 신뢰할 필요는 없다. 가장 훌륭한 성도도 실수할 수 있다. -p.36


우리가 선을 행하기 위해 이 땅에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과시하기 위해 선을 행하면 그 의미는 완전히 훼손된다. 자비의 행위는 쉽게 그 의미가 퇴색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비롭지 못한 것이 되며,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p.49


다윗은 하나님께 취한 사람이었다. 다윗은 온 마음을 집중해서 그분을 바라보다가 큰 기쁨으로 충만했고, 그 기쁨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 젊은 나이일 때에 그는 법궤 앞에서 큰 기쁨에 빠져 춤을 추었다. 그것을 보고 냉담한 마음의 소유자 미갈은 분개했지만, 하나님은 기뻐하셨다. -p.58


참된 믿음은 의식적으로 그 믿음과 공포의 대상 사이에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공포에서 벗어난다. 하나님 안에서 사는 영혼은 그분의 임재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원수가 그에게 가까이 오려면 먼저 그분을 이겨야 한다. 하지만 원수가 그분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누가 봐도 분명하다. -p.86


“선한 것들도 모두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가장 좋은 것들도 절제와 성찰과 방향 지시가 따르지 않으면 가장 나쁜 것들로 변질될 수 있다.” -p.110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과 이웃 사이의 올바른 관계를 추구하라. 경건한 마음으로 당신의 행동을 고치는 일에 착수하라. 하나님을 높이고 육체를 억제하며 삶을 단순화하라. 당신의 십자가를 져라.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해 죽는 법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배워라. 그리하면 그분이 적절한 때에 당신을 높여주실 것이다. -p.119


우리 중 그 누구도 자신이 진리의 전체를 본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든 진리를 왜곡 없이 동시에 볼 수 있는 눈은 이 타락한 인간의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다. -p.159


교회는 자신을 기꺼이 고치겠다는 자세로 자신을 엄하게 비판해야 한다. 항상 회개하는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삶과 행위 를 성경에 비추어 살피면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p.179


우리의 모든 날이 순전히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모든 날은 우리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며, 자격이 있어서 얻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들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아 나는 두려운 마음이 든다. -p.188


하나님의 말씀에 순응하는 것은 언제나 옳지만, 종교 지도자들에게 복종하는 것은 그들에게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을 때만 선한 것이다.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영적인 일이라는 사실이다. -p.210


그리스도를 닮아야 하는 거룩한 의무가 우리 각 사람에게 주어져 있다.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마음 놓고 존경하고 열광할 만한 본보기가 되는 사람들이 생겨나야 한다. 본보기가 되는 것이 거룩함을 추구해야 할 첫 번째 이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거룩함의 추구를 위한 하나의 강력한 동기인 것은 사실이다.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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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토저마이티 시리즈(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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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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