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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려야 예수가 산다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2)

내 안에 주님을 모시는 말할 수 없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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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MASTER'S INDWELLING

앤드류 머레이

이용복 역자

규장

2009년 08월 06일 출간

ISBN 9788960971271

품목정보 135*190mm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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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아가 펄펄 살아 있으면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실 곳이 없다!”
당신의 자아가 죽은 곳에서 주님이 일을 시작하신다

당신의 자아를 완전히 포기하라!
예수님이 당신 안에서 주님의 삶을 사실 것이다
자아(自我) 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마음을 다해 주님을 따르고 주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고
날마다 자신을 주께 드려서
주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시게 하는 것이다.
“내게는 부인할 자아가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없다.
그 누구도 “나는 자아를 부인(否認)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동참하려는 사람은 매 시간,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끊임없이 자아를 부인해야 한다.
무엇보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예수님이 죽음과 무덤까지 낮아지셨다는 것을 기억하라.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 자아의 죽음에 이를 때,
우리에게 구원과 생명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모든 잘못의 뿌리가 바로 ‘자아’라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 제가 바로 이런 존재입니다”라고 주께 고백하라.
그런 다음 그리스도의 생명이 당신의 생명이 될 수 있음을 확실히 믿고
당신 삶의 통제권을 완전히 주님께 넘겨드려라.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그분의 삶을 사셔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_ 고린도후서 5장 15절

[출판사 책 소개]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는 신자가 된 지 여러 해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영적 어린아이로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주님이신 예수께서
그 사람의 마음속 성전에 내주(indwelling)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몸은 교회에 속해 있으면서도 마음은 여전히 세상의 지배를 받
고 살아간다는 데 고민이 있다. 주님이 계셔야 할 곳에 나의 고집과 자기 과신과 교만이 자리하고 있고, 불만과 불안이 늘 떠나지
않는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해나갈 수 있을까?
기도의 불, 성령의 불덩이를 간직하고 사역했던 앤드류 머레이는 규장에서 펴내는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두 번째 책 《나를
버려야 예수가 산다》를 통해, 그 문제의 핵심이 버리지 못한 나, 즉 ‘자아’에 있음을 보여준다. 제목 그대로 ‘나’라는 자아를 포기하
고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모실 때 내 안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모시
고 의지할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독자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은 아닌지 먼저 점검하게 하고, 내 뜻대로 살고 있는지 주님 뜻대로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내 뜻대로 사느라 안식이 없었던 자아의 주도권을 포기하고, 달리 말해 헛된 안식을 찾아 헤매지 말고 하나님 안에
거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을 믿고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에 동참하기만 하면, 우리는 신령한 상태가 될 수 있
고 헛된 육신의 수고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아를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 일이며 부질없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내준다. 십자가의 도를 구체적으로 깨닫게 해줄 뿐
아니라 실제 삶에서 내 자아가 죽을 때 어떻게 예수께서 살아 역사하시게 되는지도 밝히 보여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꼭 알고 실천해야 할 영적 원리와 삶의 근본 지침이 궁금하다면, 내 힘으로 신앙생활하려다 지치고 낙심한 그리
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새롭게 변화되어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시는’(갈 2:20
)말씀이 구체화되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Andrew Murray Divine Books) ]
성령에 속한 사람만이 ‘신령하고 거룩한’ Divine 글을 쓸 수 있다. 영에 감동을 주는 글은 자신이 직접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사람,
기도의 낙타무릎을 가진 자만이 쓸 수 있다. 현대의 많은 영성작가들은 성령과 무릎이 부재한 상태로 글을 쓰다보니 영혼의 깊은
울림을 주지 못하는 표피적인 글만 양산한다. 그러나 기도의 불, 성령의 불덩이를 간직한 앤드류 머레이가 서는 곳에는 기도부흥,
성령충만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에 규장은 우리의 냉랭한 심령에 하늘 불쏘시개가 될 그의 책들만을 정선하여 ‘앤드류 머레이 디
바인 북스’로 내놓는다. 이 책들이 우리 가슴에 하나님의 거룩한 Divine 불을 던질 것이다(총 20권 출간 예정) .

목차

Part 1 내 자아가 죽어야 주님이 거하신다
01 아직도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인가?
02 내 뜻대로 살지 않고 주님의 뜻을 따른다

Part 2 너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03 내 안에서 일하실 하나님을 믿고 잠잠히 그분만 바라라
04 헛된 안식을 찾아 헤매지 말고 하나님 안에 거하라
05 너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Part 3 예수님을 네 주인님으로 모셔라
06 생명이신 예수님을 내 안에 모셔야 한다
07 모든 것을 주인님께 맡기는 겸손한 마음을 품어라
08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09 나는 매일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산다

Part 4 내 안에 주의 나라가 임한다
10 성령 안에서 모든 기쁨을 누려라
11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12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기도하라
13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영광의 하나님 앞에서 산다
앤드류 머레이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레바일"(Het Réveil) 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 (Africa Evangelical Fellowship) 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100% 응답받는 영적 능력의 비밀』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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