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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채워지는 은혜를 경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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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

임종원 역자

브니엘(도)

2024년 11월 08일 출간

ISBN 9791193092293

품목정보 145*210*19mm264p36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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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내드리는 법을 배웠다.

 그분의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는 그릇으로 말이다.

 바로 겸손과 순종의 삶으로.” _ 앤드류 머레이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며

순종은 예수님의 성품을 온전히 드러내는 믿음이다.


겸손과 순종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믿음의 시작이자

하나님의 은혜를 오롯이 내려받는 제자의 삶이다.

그러므로 겸손히 자신을 내려놓고 죽도록 순종하라!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높아지려고 발버둥 치는 거대한 흐름과 아우성 속에 갇혀 꼼짝달싹 못 하고 있다.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높은 곳만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이것이 지금 사람들 대다수가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현주소다. 아무리 신앙심 깊은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높은 자리, 좋은 자리, 탐나는 자리, 이름값 있는 자리를 차지하지 못해서 안달이다. 교회 안에서도, 교회 밖에서도 그것은 여전히 마찬가지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높아지려는 자는 마땅히 낮아져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기보다는 섬기는 종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리라”(마 20:27, 막 10:44). 우리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겸손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으로서 우리 삶의 목적과 운명을 가장 높은 차원에서 성취하는 것이다.

이렇듯 겸손의 미덕은 어느 시대에나 가장 필요한 삶의 기술이다. 그런 까닭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더욱 절실해진 성품 훈련,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출발이 바로 겸손이 아닐까 한다. 오직 마음의 온유함과 낮아짐이야말로 하나님의 어린 양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할 가장 중요한 표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레이는 겸손을 “모든 피조물의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이며, 온갖 미덕의 근본”이라고 말한다. 그와는 반대로 “교만, 또는 이와 같은 겸손의 상실은 모든 죄와 악의 뿌리”라고 말한다.

그렇게 낮아진 마음이야말로, 그렇게 자신을 철저히 낮출 수 있는 자라야, 이 땅에서든 저 하늘에서든 어떤 권위와 질서에도 기꺼이 순종할 수 있다. 이렇게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풍성하고 충만한 삶을 넘어서 훨씬 더 많은 것을 부어주길 원하시는 하늘에 계신 보호자이자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된다.

물은 언제나 가장 낮은 자리로 흘러가 가득 채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을 낮추고 비우는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그분의 영광과 능력이 우리에게 가득 흘러들어 한껏 높임과 축복을 받게 하신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우리의 관심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의 삶이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오롯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큰 뜻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사랑과 은혜의 근원이기에, 우리의 믿음과 넘치는 축복 역시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가능한 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뜻,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가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렇기에 머레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단 한 가지 희생제사는 바로 순종의 제사”라고 말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그분의 모든 자녀가 그분께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순종하기를 기대하신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에 흘러들어 축복으로 채우는 통로이자,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의 삶이기 때문이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_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채우라


Section 1. 겸손, 거룩함의 아름다움

01.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다

02. 겸손은 그리스도 구속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다

03.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04. 겸손은 예수님의 지상 최고의 가르침이다

05. 제자들의 삶을 통해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우라

06. 참된 겸손은 일상생활을 통해 나타난다

07. 겸손은 거룩함을 나타내는 최고의 표지이다

08. 죄에 대한 인식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09. 믿음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겸손의 본질이다

10.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11. 겸손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한다

12. 겸손은 결국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만든다


Section 2. 순종,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통로

01. 순종은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02. 그리스도의 순종은 결국 우리 삶의 회복이다

03.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순종의 열쇠이다

04. 순종의 갈망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05. 우리는 어떻게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

06. 완전한 순종은 완전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07. 그리스도의 순종학교에서 원리를 배우라

08. 사는 동안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에 순종하라



본문 펼쳐보기


“피조물은 자기 존재의 기원과 첫 출발을 되돌아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자신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 자신의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 자신의 유일한 행복이 자기 자신을 빈 그릇으로 내드림으로써 하나님이 그 안에 머무시면서 그분의 능력과 선하심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은 단번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지속해서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끊임없이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인 겸손은 만물의 본질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피조물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인 동시에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교만하거나 이와 같은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와 악의 뿌리이다.”

/ 14쪽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하는 유일한 토양이다 중에서


“진정으로 우리의 소유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겸손은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려고 억지로 노력하는 겸손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처신을 통해 나타나고 실행되는 겸손이다. 아무리 사소한 일상생활이라도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중요하며 영생에 대한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소한 일들이야말로 정말로 무엇이 우리를 소유하고 있는 정신인지를 분명히 증명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말로 우리 모습을 보여주고 바라보게 되는 것은 바로 아무런 경계심이나 꾸밈이 없이 드러나는 그와 같은 순간이다. 겸손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는, 또한 겸손한 사람이 행동하는 방식을 알기 위해서는 당신이 직접 그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이런저런 과정을 함께 따라다녀 보아야 한다.”

/ 56쪽 참된 겸손은 일상생활을 통해 나타난다 중에서


“겸손은 완전한 죽음으로 인도한다. 겸손은 자아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겸손히 자기 자신을 낮추셨으며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는 완벽한 증거를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 그 잔을 마시고 싶지 않다는 자연적인 본성의 거리낌마저도 완전히 포기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간적인 본성과 연합을 이루고 있었던 삶을 포기하셨다. 예수님은 자아에 대해 죽으셨으며 자신을 시험에 빠지게 만들었던 죄에 대해 죽으셨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으로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전한 생명으로 들어가셨다. 만약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고난받는 종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서 자신을 받아들이는 그분의 한없는 겸손이 없었더라면 그분은 절대 죽지 않으셨을 것이다.”

/ 92쪽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중에서


“순종은 선한 양심의 비밀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고 계신다는 확신의 비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우리는 진심에서 우러나는 기꺼운 순종을 통해 세상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드러내게 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순종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 사랑의 외적인 표현이다. …만약 하나님의 성령을 추구하는 일에 우리 자신을 내드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삶에 절대적인 순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묵과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결핍이 우리의 기도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실패하는 온갖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더 깊은 축복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과 친밀함을 충분히 누리는 삶이 우리 영역을 벗어나게 된다. 왜냐하면 단지 우리가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만큼 제대로 순종에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종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출발점이자 목표이다.”

/ 142쪽 순종은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중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부인에 관해 상당히 많이 말씀하셨다. 자아는 모든 사랑의 결핍과 온갖 불순종의 뿌리이다. 우리 주님은 각각의 제자를 부르시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 생명까지도 내놓고,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자기 의지, 자기 고집, 자기 본위 따위에서처럼 바로 자아가 온갖 죄악의 근원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요청하신 것이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문제에 지나치게 탐닉함으로써 육신에 굴복할 때, 우리가 교만을 부추기는 것을 추구하거나 받아들이거나 즐거워함으로써 자아를 만족시킬 때, 자기 의지가 함부로 날뛰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면서 원하는 바를 만족시키려고 준비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죄를 짓게 된다. 이것은 점차 영혼을 어둡게 만들어 예수님의 빛과 평안을 완전히 즐기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

/ 205쪽 우리는 어떻게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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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레바일"(Het Réveil) 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 (Africa Evangelical Fellowship) 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100% 응답받는 영적 능력의 비밀』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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