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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거룩한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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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Best collection of Andrew Murray

앤드류 머레이

김창대 역자

브니엘(도)

2025년 03월 25일 출간

ISBN 9791193092378

품목정보 145*210*15mm256p3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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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하려는 것!


하나님이 거룩함에 대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믿음도, 예배도, 경배도 아니라 오직 순종이다!


순종은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가는 통로이자

제자로의 삶을 보여주는 척도이다!


생각하는 것은 의지를 갖기보다 쉽고, 의지를 갖는 것은 행동하는 것보다 쉽다.

행동만이 내가 관심 있는 대상이 나를 온전히 사로잡고 있는지를 증명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신다. 이것은 바로 거룩한 순종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하나님을 위한 최고의 순종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거룩함이다. 성경에서 어떤 단어도 거룩한 만큼 그 기원과 의미가 영적인 것은 없다. 거룩함 외에 어떤 다른 단어도 우리를 하나님의 깊은 신비와 그분의 자녀가 누리는 한없는 특권과 축복으로 인도할 수 없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말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리스도인 가운데 상당수가 거룩함이라는 개념을 모호하게 이해하고 있다. 그것을 깊이 알고자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이 친히 가르쳐주시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사람은 거룩함의 진정한 의미를 간과한 채 단순히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좀 더 열심히 추구해야 하는 어떤 일반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만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 자신의 거룩함에 관한 신비를 드러내실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머레이는 이 글을 쓰는 동안 “나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거룩함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시는지 깨닫고, 그분이 뜻하시는 거룩함이 우리의 거룩함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어떤 것인지, 또 우리의 거룩함은 어떠해야 하는지, 거룩함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기 위해 거룩함에 관해 기록된 가장 중요한 성경 구절들을 연구해 왔다”라고 고백한다.

특히 머레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요구하시는 온전한 의미의 진정한 거룩함을 구성하는 요소가 얼마나 많은지, 또 얼마나 다양한지를 찾으려고 연구했다. 동시에 예수라는 인간에게 집중되어 있던 거룩함 속에 나타난 놀라운 조화와 단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 이 작업을 하면서 머레이는 다른 사람들을 전능하신 분의 거룩한 보좌로 인도하는 참으로 놀라운 일을 책임지고 있음을 어느 때보다 깊이 깨달았다고 했다. 그 깨달음과 연구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당신은 머레이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 금생과 내생에 약속 있는 축복을 가져다주는 ‘거룩함에 담긴 놀라운 은혜’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놀라운 은혜가 지금 바로 당신의 삶 속에서 실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은혜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은?


Part 1. 부르심에 담긴 비밀을 발견하라

1.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 

2. 성도를 위한 하나님의 축복된 예비하심 

3. 거룩한 땅에 나타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

4. 내가 너를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Part 2.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라

1. 하나님의 임재가 그곳을 거룩하게 한다

2. 거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3. 거룩하신 하나님이 전부가 되게 하라

4. 성삼위 하나님의 거룩함에 담긴 은혜 


Part 3. 금생과 내생에 약속 있는 보물을 찾으라

1. 구원과 거룩함 사이의 고리는 순종이다

2. 거룩함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별함은 없다

3. 하나님은 겸손한 마음에 처소를 두신다

4. 죄의 지배와 힘으로부터 자유를 아는 것


Part 4. 보다 더 깊은 순종을 추구하라

1. 십자가 위에서 나타나는 거룩함의 흔적 

2. 부활은 거룩한 삶이 잉태한 열매이다

3. 육체를 깨끗이 하여 영혼을 거룩히 하라

4. 기질과 습관에 있는 죄의 뿌리를 잘라내라


Part 5. 매 순간 선택하는 것을 훈련하라

1.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지혜

2. 거룩해졌을 때만이 진정으로 섬길 수 있다

3. 가장 풍성한 축복의 통로는 고난이다

4.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노정에 있다


▶ 특별수록 _ 은혜의 하나님을 만끽하는 기도의 능력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뜻을 아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만약 우리가 이것을 잘못 이해한다면 우리는 무척 위험할 수도 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이 행복하도록, 용서받고 천국을 소유하도록 부르셨다는 말씀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된 목적에 뒤따르는 부수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주된 목적은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는 것’이며 거룩함은 구원과 천국을 얻기 위한 가장 우선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쁨과 열정이 없음으로 인한 실패와 느린 영적 성장을 하소연한다. 그 원인은 하나님께서 거룩함을 요구하셨을 때 그들이 응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직 하나님과 부르심에 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_ 14쪽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 중에서


“하나님은 거룩하게 하시는 이로써 구원자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기 원하므로 구원하신다. 거룩함은 구원의 완성이 될 것이다. 구원과 거룩함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에서 함께 찾아볼 수 있다. 거룩함의 비밀을 여는 열쇠는 그 말씀 안에서 개개인의 성도들에게 주어졌다.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라.’ 거룩하신 이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그분을 알고, 그 거룩하신 이를 소유하고, 그분의 소유가 되는 것이 거룩함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라면 거룩함이 무엇인지 알기를 구하는 것이 옳다. 비록 그것이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이라 할지라도 말씀 속에서 거룩함과 관련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거룩한 두려움과 경배의 마음으로 성령께서 우리의 스승임을 믿으며 그렇게 하자.”

_ 68쪽 성삼위 하나님의 거룩함에 담긴 은혜 중에서


“순종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일치를 이루게 하기에 거룩함으로 가는 통로이다. 타락하기 전의 사람에게도 타락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의 구원이나 하늘에서의 영광 안에서 모든 거룩한 천사들과 하나님 자신이신 거룩하신 그리스도 안에서까지 순종은 거룩함으로 가는 통로이다. 순종 그 자체는 거룩함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고 행하려는 그 의지가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하심에 연결되게 한다. 그분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스스로와 거룩한 자로서 그분의 복된 성품을 온전히 드러내고 우리와 연합되게 하는 길로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다.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도 아니며, 심지어 그 뜻에 찬성하고 그것을 따르려고 마음먹는 것도 아닌 오직 그것을 행하는 것이다. 지식과 찬성하는 마음과 의지는 모두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_ 88쪽 구원과 거룩함 사이의 고리는 순종이다 중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부지불식중에 좋고 정당해 보이는 것을 먹고 마시라는 사탄의 유혹에 물들게 된다. 한편으로는 육체의 모든 식욕을 거룩한 영의 법과 규칙에 따라 두는 것은 불필요해 보이고 너무 어려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그 육체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거룩해지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몸과 영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죄의 첫 번째 공격은 몸을 통해 왔다. 그러므로 완전한 승리는 몸을 통해 얻게 될 것이다. 성경이 육체와 영 사이의 친밀함에 관해 가르치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증명된다. 처음에는 단순히 신체적인 죄로 보이는 사실들이 얼룩처럼 남아 혼을 좀먹는 영향력을 끼친다. 이를 통해 영을 쇠약하게 한다. 반면, 영적인 범죄(생각과 상상과 기질의 범죄)는 그 영을 통해 육체로 들어가 신경구조에 그것을 고착시킨다. 심지어 표정과 육체의 습관이나 기질에 나타나게 된다.”

_ 142쪽 육체를 깨끗이 하여 영혼을 거룩히 하라 중에서


소개
앤드류 머레이 베스트 컬렉션(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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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레바일"(Het Réveil) 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 (Africa Evangelical Fellowship) 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100% 응답받는 영적 능력의 비밀』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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