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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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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 니

한국복음서원

2012년 02월 05일 출간

ISBN 9788984781306

품목정보 210*146mm3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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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1>>


혼돈의 시대, 진정한 영성(靈性)을 경험하다


세상이 풍요로워지고 삶의 질은 확연히 개선되어 가지만, 인류사를 가로지르는 그 숱한 문제들에 대하여 인류가 뚜렷한 대안을 가지고 있다고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세상은 갈수록 비대해지고 과학의 발달은 눈부시지만, 그 속에서 참되게 가치 있는 것을 만나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인류의 진보와 발전이라는 것이 결코 우리 내면 세계의 풍요로움을 보장해 줄 수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영성(spirituality)’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기독교 이외의 분야에서도 곧잘 사용되는 수식어가 되었다. 물질적인 풍요로 채울 수 없는 우리 내면의 빈곤을 역설적으로 반영해 주는 현상이 아닐까.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을 소유할 때만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 때만이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인의 영적 빈곤과 고갈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만이 해결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워치만 니 특선》은, 믿는 이들의 목마름을 해갈해 줌과 동시에 우리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영적인 노정(路程)들을 다각도로 조명해 주게 될 것이다. 복음, 초신자 교육, 영성 훈련, 성경 강해, 교회, 사역자의 양성 등 그리스도인의 삶의 전(全) 영역을 포괄하며 하나님의 중심적인 갈망들을 보여 줄 이 주옥 같은 말씀들은, 그의 말씀의 사역의 정수(精髓)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성경에 대한 완벽한 조망과 풍부한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그의 저작들은 이미 전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성경적이고 탁월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들을 전달해 왔다. 새로운 체계와 편집, 그리고 현대적인 문체로 선보이는 이번 《워치만 니 특선》은 한국의 독자들에게 더할 수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독특한 풍격(風格)을 유지하며 양보 없이 독자들을 압박하는 그의 사상과 문체는, 상대주의의 조류 속에 표류하고 있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확고한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울러 크나큰 감동과 기쁨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 확신한다.


편집진


<<서문2>>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가치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섬기며 따라가야 하는지, 성경을 통한 점검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한 주의를 기울이며, 그분이 어떻게 사람들을 인도하시는가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이 모든 것들에 대한 깊이 있는 해답을 제공한다. 이 문제들을 다루어 나가는 저자의 방식은 특별하다. 그는 신약을 대표하는 베드로, 바울, 요한 이 세 사람을 택하여 각각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들에게 맡기신 사역의 특성 등을 비교하여 보여 준다. 베드로는 늘상 새로운 시작을 도맡아 기초를 놓았으며, 바울은 건축하고 온전케 하는 일을 담당했다. 연이어 사도 요한은 ‘그물을 보수하는’, 즉 회복의 사역에 전념했다. 이 책은 이러한 세 가지 노선이, 그들 각각의 부르심의 특성을 따라 서로 완벽하게 보완 작용을 이루었음을 보여 준다. 더 나아가 이 책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는 주님의 자기 계시가 이 세 사역자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탁월하게 논증하고 있다.


본문을 읽어 가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신약을 대표하는 세 명의 사도들의 소명(召命)과 사역을 이해하게 되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신 주님의 계획이 얼마나 놀랍고 또 우리의 소명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주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의 저자의 풍성한 체험들이 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주님을 섬기며 따르고자 하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귀중한 관점을 제공해 주고 있다. 어느 장(章)을 열어 보더라도,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영적인 빛과 계시가 가득하다.


편집진


※ 본서의 원제는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What Shall This Man Do?)로서 워치만 니가 1938년과 1939년에 걸쳐 유럽 여러 나라에서 전한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 워치만 니

제1장  하나님의 숙련공

제2장  베드로와 길

제3장  사람을 낚는 어부

제4장  바울과 생명

제5장  하나님의 견고한 기초

제6장  영광스러운 교회

제7장  사랑 안에서 건축함

제8장  생명을 공급함

제9장  주의 이름 안에서 모임

제10장  요한과 진리

제11장  이기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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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 니
중국 출신의 신학자이자 교회 지도자인 워치만 니는 18세 때 회심하여, 대학 진학의 기회를 포기하고 성경 연구와 복음 전파 사역에 헌신했다. 그는 광범위한 영 향을 끼친 잡지 『더 크리스천」 (The Christan)을 출판했고, 25세의 젊은 나이에 「영에 속한 사람」(The Spinitual Man)을 저술했다.

1930년대에는 '작은 무리회'(The Litle Flock)라는 교회를 세웠고, 그의 사역은 급속히 퍼져 나갔다. 중국 여러 지 역에서 작은 가정 교회로 시작되었던 작은 무리회는 외 국 선교 기관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것이었으며, 많은 이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데 쓰임 받았다.

워치만 니는 깊은 영성과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중 국 고유의 교회 운동에 일생을 헌신했으며, 그가 남긴 많은 저서는 전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감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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