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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특사 이준과 아브라함 카이퍼의 만남

우리가 몰랐던 두 사회 진화론자들의 만남과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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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3)

세움북스

2023년 08월 15일 출간

ISBN 979119171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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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에 감춰진 이준 열사와 아브라함 카이퍼에 관한 진실”


ㆍ우리가 몰랐던 구한말의 한국과 네덜란드의 역사적 만남을 조명하다

ㆍ역사, 철학, 정치, 신학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해석과 흥미로운 이야기

ㆍ새로운 사료의 발굴, 정직하게 규명하는 ‘역사 서술의 진가’가 담긴 책

ㆍ각각의 인생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은혜를 확인하라


아주 흥미로운 책을 소개한다. 우리가 몰랐던,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구한말 20세기 초 한국과 네덜란드의 역사적 만남을 조명하는 책이다. 독립운동가요 헤이그 특사로 잘 알려진 이준 열사와 네덜란드 총리이자 신칼뱅주의 신학자로 잘 알려진 아브라함 카이퍼의 역사적인 조우, 그리고 그 이후의 변화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사건은 각 인물의 인지도와는 다르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다. 그러나 저자의 새로운 사료의 발굴과 정확한 독해, 정직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하는 역사 서술을 통해 새롭게 조명하는 이야기이다. 두 인물은 오늘날 뜻하지 않게 의인화 혹은 위인화되어 있다. 그러한 두 인물을 저자는 객관적 사료에 근거해 냉정하게 비판하고 평가한다. 그러한 두 인물의 만남까지 이른 과정과 만남 이후에 벌어지는 변화들을 소개하며 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은혜를 확인케 한다. 이들은 과연 한국의 독립과 한국 교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까? 이들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셨을까? 급변하는 역사의 격변기 속에서 이준과 아브라함 카이퍼 그리고 대한 제국과 네덜란드의 숨겨진 만남과 놀라운 변화가 궁금한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목차


Prologue · 5

추천사 · 7

저자 서문 · 12


1부_ 이준 열사의 인생

들어가며: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 20

참고한 문헌들 · 23

이준의 어린 시절과 그의 아내 이일정 · 26

‘후쿠자와’라는 괴물 · 33

정동이라는 매력 있는 섬, 법관 양성소 길 하나 건너 배재학당 · 45

이준의 독립협회, 길을 건너 배재학당으로 · 62

이일정이 기억하는 별 볼 일 없는 이준과 독립협회 · 68

46세 이준, 다시 한번의 몰락 · 77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85

스크랜턴 선교사와 전덕기 전도사 · 95

상동파를 만난 이준, 파이터로 거듭나다 · 114

비밀 결사 조직의 이준, 헤이그로 · 124


2부_ 아브라함 카이퍼와 그의 정당 '반혁명당'

들어가며: 우리가 몰랐던 만남 · 130

한국과 네덜란드의 연결 고리 · 135

이준 열사 파견 당시 네덜란드의 상황 · 139

네덜란드 반혁명당의 시작 · 143

제국주의자 카이퍼와 평화주의자 레인든의

불편한 동거, 그리고 용감한 한국 초대 · 150

오리엔탈리스트, 제국적 선교가 아브라함 카이퍼 · 157


3부_ 더 스탄다르트지에 보도된 이준과 한국

들어가며: 아브라함 카이퍼와 『더 스탄다르트』의 관계 · 166

헤이그 특사 입국 전, 더 스탄다르트지의 한국 보도 · 169

헤이그 특사와 반혁명당의 조우 · 177

양심 vs 눈치 · 183

더 스탄다르트지 7월 17일 보도: 이준의 사망 · 188

더 스탄다르트지 7월 18일 보도: 헐버트의 도움과 한국에 대한 공감 · 191

더 스탄다르트지 7월 19일 보도: 이완용과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비판 · 200

더 스탄다르트지 7월 20일 보도: 을미사변, 일본의 국권 수탈, 일본 경찰의 포학성 고발 · 207

더 스탄다르트지 7월 22일 보도: 이준을 통해 보는 국제 관계, 한국 민중에 대한 따뜻한 시선 · 210

더 스탄다르트지 7월 26일 보도: 철수 그리고 ‘매국노’ · 213

더 스탄다르트지 7월 27일 보도: 한국에 대한 기대 · 216

더 스탄다르트지 9월 6일 보도: 마지막 만남 · 219


Epilogue · 227

참고문헌 · 231


추천의글


교회사를 전공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는 성실하고 치밀한 역사가의 작품을 접할 때마다 거의 본능적으로 ‘질투와 경외’라는 양가감정을 갖습니다. 이번에 추천사를 쓰게 된 김정기 님의 책에서 저는 동일한 경험을 반복했습니다. 새로운 사료의 발굴과 정확한 독해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그 의미를 정직하게 서술하는 역사 서술(historiography)의 진가를 이 책에서 또 한 번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발견한 이 책의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 책은 일반 독자들에게 이름은 익숙하지만 생애에 대해 상세한 정보는 매우 부족한 두 사람, 즉 이준 열사와 아브라함 카이퍼에 대해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전해 줍니다. 특히, 이들에 대한 기존의 왜곡된 정보들을 구체적 사료에 근거해서 바로잡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역사적으로 중요한 두 인물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확장된 지식을 전달합니다. 둘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1907년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네덜란드 두 나라가 긴밀히 접촉·연결되었던 역사에 대해 매우 흥미롭고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준을 포함한 3인 특사들의 활동이 카이퍼와 그가 주도했던 정당과 신문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로써 한국과 네덜란드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이 책은 당시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사회 진화론에 깊이 영향을 받은 이준과 카이퍼가 한국과 네덜란드에서 어떤 계기를 통해 이런 제국주의적 이념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상세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식의 변화가 두 사람 안에서 일제의 한국 강점(強占)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행동하게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전하는 정보와 메시지는 역사 공부의 소중한 소득입니다. 

끝으로, 이 책은 한국과 네덜란드에서 사료들을 새로 발굴하고, 이에 근거하여 선행 연구들을 교정 혹은 재평가하며, 관련된 주요 사건들에 대해 저자의 입장을 명확히 서술함으로써, 저자의 역사학자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낯선 서술과 해석을 접할 때마다 저자를 신뢰할 수 있었고, 다음 페이지를 기대하며 넘길 수 있었습니다. 한일 관계,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 그리고 이준과 카이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역사신학 교수, 『땅에서 하늘을 산 사람들』 저자)


1907년 7월, 만국 평화 회의가 열리고 있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작은 호텔에서 이준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 책은 죽음의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이준이 죽은 7월 14일 전후의 네덜란드 일간지 『더 스탄다르트』의 기사들을 소개하며 당시의 정황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시대의 무관심이 이준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국 평화 회의는 식민 위기 앞에 처한 한 작은 나라의 사정까지 챙기긴 어려웠습니다. 일본의 외교적 방해도 만만치 않았을 것입니다. 이준의 죽음으로 네덜란드 사람들의 관심을 아시아의 작은 한 나라로 모으게 했습니다. 특히 그의 죽음이 개혁주의자이며 정치가인 아브라함 카이퍼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는 사실은 한 사람의 죽음이 살아 있는 자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지를 보여 줍니다.

2023년 7월, 서울 강남의 한 초등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교사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추천서를 쓰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죽음을 돌아보며, 살아남은 자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고민해 봅니다. 이 책은 ‘헤이그 특사’의 죽음과 관련되어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말해 줍니다. 왜곡의 꺼풀을 벗겨 내고 조금 더 진실에 가까와지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박광제 (소명학교 교사)


아주 흥미진진한 책이 나왔습니다. 네덜란드의 한 신학대학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 논문을 쓰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연구 대상인 아브라함 카이퍼가 활동했던 시기와 1905년 을사조약 이후 네덜란드 헤이그 특사로 1907년 6월에 파견된 이들의 활동기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7세기에 네덜란드인 얀 판 벨테브레(박연)와 헨드릭 하멜 일행이 한국에 얼마간 정착한 일을 제외하면, 어쩌면 한국과 네덜란드가 의미 있는 상호 조우를 가진 근대의 첫 사건이 헤이그 특사 파견일 것입니다. 

저자는 이 파견 기간 전후에 아브라함 카이퍼, 그의 반혁명당, 당의 일간지 『더 스탄다르트』에 실린 한국 관련 기사들을 면밀히 추적합니다. 이를 통해 헤이그 특사들의 방문과 사망, 인터뷰 등을 통해 카이퍼와 관계자들의 관점이 변하는 과정을 극적으로 묘사합니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헤이그 특사 이전에 제국주의적이고 백인 우월주의적인 인종 차별 의식과 친일 입장으로 무장했던 카이퍼와 반혁명당 인사들이 이 만남 이후 한국의 입장에 공감하며 일본의 제국주의 침탈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서서히 선회했습니다. 카이퍼는 한국의 보수적인 장로교인들 사이에서 신칼뱅주의에 근거한 ‘영역 주권론’을 주창한 신학자요 정치가로서 널리 추앙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수 신학계가 우러르는 많은 다른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신화적으로 채색되어 성인이자 위인으로만 소비되는 경향도 있는데, 저자는 이에 대하여 일종의 비신화화를 시도합니다. 

본서는 아마도 20세기 초 카이퍼와 그의 칼뱅주의 정치 진영을 신학이 아니라 ‘역사학’의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첫 연구 문헌일 것입니다. 아울러, 카이퍼와 그 지지자들이 망국의 위기에 처한 한국인들과 만나는 장면을 그려 내는 저자의 필치를 따라가다 보면, 그저 과거의 먼 이상향처럼 뇌리에 그려진 네덜란드 개혁파 정치 현장이 우리 역사와 어떻게 공명하며 되살아나는지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이재근 (광신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왜곡이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거짓이라면 그래도 다행입니다. 왜곡과 거짓을 넘어 날조, 그러니까 사실과 전혀 다른 조작, 그것도 그들만의 편의적 작위 공작으로 오로지 극소수인 그들의 삶만을 누리기 위해 교육하고 세뇌까지 시킵니다. 자유와 정의까지 팔아 가면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직면한 한국의 역사요, 호도된 과거 역사로 현재를 후리는 정치입니다. 이런 식으로 국민 다수의 국민성으로 굳혀 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우리 역사를 알게 하지 않느냐?” 역사 드라마를 두둔하는 자들의 이러한 말은 더 가관입니다. 대중을 위해 재미를 위주로 만드는 드라마는 다소 선정적일 수밖에 없고, 이 역시 날조요, 조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권력자는 공작으로 국민을 속이고, 이에 소위 미디어(레거시 언론과 대중 드라마나 영화 등)는 창작이라는 이름을 빌어 이미 속고 사는 국민을 안방에서 또 한 번 사실인 양 진실인 양 주입하고 각인시킵니다. 그런 역사 날조의 언론이나 드라마는 사실 없는 게 낫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엄연한 역사 사실에 근거하여 날조, 공작, 선정적으로 조작된 과거 역사의 일부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갑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 반가움을 넘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이런 젊은 작가가 아직 이 나라에 있구나’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이러한 작가가 있음으로 아직 우리 국민이 살아 있다 위안을 삼습니다. ‘조악하게 조작 날조된 현실 다수에 편승하지 말라’며 글 쓰는 나를 더 고무·자각하고 도닥입니다.

∥ 오동명 (작가, 역사 소설 『불멸의 제국』 저자)


이 책은 종합 선물 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자는 이 책으로 역사를 다루고자 하지만, 사실 역사, 철학, 정치, 신학을 아우르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책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낯설 수 있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길지 않은 호흡으로 펼쳐 내고 있습니다. 쉬우면서도 중요한 지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 나갑니다. 해석자의 관점이 철저히 배제된 역사 서술이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며, 저자는 자신의 해석와 평가를 솔직하게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독자에게 특정 관점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과거에 속한 인물과 사건을 어떻게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지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은 이준과 카이퍼라는 흔히 미화되는 두 인물이 실제로 어떠했는지를 밝히면서도, 그들을 지나치게 비난하지 않는 균형 감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두 인물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물론이고, 20세기 세계 정세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까지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하늘샘 (목사, 미국 칼빈신학교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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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3)
모태 신앙으로 살아오다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어느 한 집회에서 강한 회개의 경험을 한 후, ‘작은 일을 해도 하나님을 위해 하자’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수능 성적에 맞추어 숭실대학교에 입학해 2학년 때부터 언론홍보학을 공부했다. 이후 같은 학교에서 가르치시는 권연경, 김회권, 이용주 교수와 함께 석사로 2년간 공부를 마치고서 목사가 되기 위해 고려신학대학원에 진학했다. 재미있게 공부했지만, 특강을 하러 온 ‘룰 카이퍼’라는 전임 캄펀신학대학교 총장의 소개로 ‘아브라함 카이퍼’를 알게 되어 네덜란드 유학을 결정하고 학교를 중퇴했다. 사랑하는 아내 김성은, 귀여운 두 아들(노아, 건아)과 함께 네덜란드의 아름다운 도시인 캄펀에서 살고 있으면서 ‘캄펀 위트레흐트 신학대학교’로 이름이 변경된 ‘캄펀신학대학교’에서 간문화간 개혁주의학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신칼뱅주의적 사상과 유교 문화권에 있는 한국 언론철학과의 대화”를 주제로 논문을 썼다. 그리고 현재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개혁파 성도들의 사회 참여 사상과 실제 모습”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쓰고 있다. 이후 한국과 네덜란드를 잇는 역사 및 신학에 관련된 글을 계속해서 집필할 계획이다. 이 땅에서는 장래에 작가로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기회가 되는 대로 복음 전하는 삶도 살고 있다. 부족한 모습이 많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잘 살아가다가 다가올 세상에서 그분께서 허락하시는 많은 유업을 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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