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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위한 묵상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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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두란노

2025년 12월 17일 출간

ISBN 978895315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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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복된 선물입니다 


서로를 살리는 결혼을 위한 묵상과 기도.

결혼을 준비하는 분,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분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왜 결혼하십니까? 사랑하니까 평생 같이하고 싶어서인가요? 그 사람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 어려움도 잘 헤쳐 나갈 것이라 믿기 때문인가요? 그렇게 희망찬 새 출발을 하지만, 생각지 못한 암초에 걸려 서로에게 상처 주고, 사랑이 식는 경험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희생한 만큼이 사랑입니다. 누구는 “결혼해 보니 아흔아홉 가지가 불편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한 가지가 그 아흔아홉 가지보다 값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합니다. 사랑의 무게가 느껴집니까? 사랑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아집니까? 


이 책은 결혼을 망설이는 사람, 결혼이 힘겨운 사람, 재차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을 사랑하지만 결혼이라는 관문이 편치 않은 사람들을 위한 고언입니다. 배우자의 만남과 준비, 그리고 결혼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문제와 자세를 백 가지 묵상과 기도에 담았습니다. 기쁨도 있고, 어려움도 있는 결혼 생활이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들을 능히 이겨낼 것입니다. 가정이 파편처럼 흩날리는 시대에 이 책의 몇 줄 글에 힘입어 가정을 꿋꿋이 지키고 새롭게 일으켜 세우는 일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갈등하는 분들에게도 길잡이 같은 안내 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1. 만남을 위한 기도

DAY 1. 더불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DAY 2. 먼저 나를 준비해야 합니다 

DAY 3. 결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DAY 4.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있습니까 

DAY 5. 결혼은 복된 선물입니다

DAY 6. 가정은 성숙을 경험하는 안전지대입니다

DAY 7. 돕는 자가 필요합니다

DAY 8. 둘이 함께 힘을 합쳐 해낼 일이 있습니다

DAY 9. 배우자 덕분에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DAY 10. 누가 나의 배우자입니까

DAY 11. 나란히 동행하라고 갈빗대를 취하셨습니다

DAY 12. 아빠 엄마 찬스는 그만 씁시다 

DAY 13. 재정적으로 독립해야 합니다

DAY 14. 신앙의 모습보다 인격을 보아야 합니다

DAY 15.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만나세요

DAY 16.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려고 합니까

DAY 17. 예수님을 만나면 됩니다

DAY 18. 독신의 은사든 아니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2.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기도

DAY 19. 하나님이 내게 위탁 관리를 맡기셨습니다 

DAY 20. 타인을 사랑할 때 행복을 누립니다 

DAY 21. 가정의 원동력은 사랑입니다 

DAY 22. 아가페 사랑을 수혈받아야 합니다 

DAY 23. 사랑이 진정한 능력입니다 

DAY 24. 사랑은 버티는 힘입니다 

DAY 25. 하나 되게 하옵소서

DAY 26. 죽도록 고생해야 하나가 됩니다

DAY 27. 향기로운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DAY 28. 부부 문제는 부부가 해결해야 합니다 


3. 하나로 연합하는 기도 

DAY 29. 하나님이 주인 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DAY 30. 하나님의 뜻을 한마음으로 바라십시오 

DAY 31. 일상을 시시콜콜 나누십시오 

DAY 32. 대화를 많이 해야 비밀이 없습니다 

DAY 33. 그들도 나의 부모입니다 

DAY 34. 재물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DAY 35. 내 몸은 배우자에게 속했습니다 

DAY 36. 자녀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DAY 37.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으니 자꾸 싸웁니다 

DAY 38. 누구나 사랑받을 만합니다 

DAY 39. 어떻게 마음을 둘로 나눕니까 

DAY 40. 죽지 않고 어떻게 사랑합니까 

DAY 41. 그리스도를 제대로 만난 사람이 져줍시다 


4. 성숙으로 나아가는 기도 

DAY 42. 그와 내가 다른 것이 당연합니다 

DAY 43. 사랑은 감정이 아니요 결단입니다 

DAY 44. 가정은 부끄러움이 없는 곳입니다 

DAY 45. 가정은 덮고 가려 주는 곳입니다 

DAY 46. 가정에선 들들 볶지 마세요 

DAY 47. 상처를 어루만져 주세요 

DAY 48.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DAY 49. 부부 사이에 주도권 잡아 뭐 합니까 

DAY 50. 복종하면 우리 가정이 천국 됩니다 

DAY 51. 인격적인 태도가 결혼의 기초입니다 

DAY 52. 남편의 권위를 인정해 주십시오 

DAY 53. 아내를 몸 바쳐 사랑해 주십시오 

DAY 54. 훈련을 통해 인격을 빚어 갑니다 


5. 위기를 극복하는 기도 

DAY 55. 애초에 쉬운 결혼은 없습니다 

DAY 56. 우리가 죄인이라서 어려운 것입니다 

DAY 57. 파도에 빠지지 말고 타고 넘어가십시오 

DAY 58. 부부 싸움은 사탄의 농간입니다 

DAY 59. 사탄의 목표는 가정을 허무는 것입니다 

DAY 60. 이런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하지 마세요 

DAY 61. 예수 잘 믿으면 안 깨집니다 

DAY 62.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해 보세요 

DAY 63. 이혼은 끝까지 통과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DAY 64.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다시 기초를 세우세요 

DAY 65.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DAY 66. 가정은 천국의 모델하우스입니다 

DAY 67. 교회에서 잘한 만큼 가정에서도 잘하십시오 


6. 스테인드글라스 가정을 만드는 기도 

DAY 68. 산산조각 난 인생도 걸작으로 만드십니다 

DAY 69. 시대의 문제가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DAY 70. 병든 가정을 위해 교회가 있습니다 

DAY 71. 교회의 역할은 세상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DAY 72. 하나님의 충만으로 회복시킵니다

DAY 73. 회복되어야만 하나님 나라로 갑니다 

DAY 74. 하나님이 오셔야만 회복됩니다 

DAY 75. 너무 다르기 때문에 복이 있습니다 

DAY 76. 바꾸려 하지 말고 결단하세요 

DAY 77. 싸우지 말고 기도하세요

DAY 78. 가정 보좌에 주님을 모십시오 


7. 무르익어 가는 기도 

DAY 79. 사랑은 동사입니다 

DAY 80. 전인격적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DAY 81. 부부는 같은 꿈을 꿔야 합니다 

DAY 82. 결혼이 그렇게 값싼 관계입니까 

DAY 83. 콩깍지가 벗겨져야 진짜 사랑에 도달합니다 

DAY 84. 공감하는 한마디면 됩니다 

DAY 85. 진짜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DAY 86. 지는 게 이기는 겁니다 

DAY 87. 말씀의 반석 위에 가정을 세우십시오 

DAY 88. 믿음은 역경 앞에서 드러납니다 

DAY 89. 문제 해결보다 아픔을 나누는 게 우선입니다 

DAY 90. 배우자 덕에 사람다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8. 천국의 가정에서 드리는 기도

DAY 91. 나이드는 것도 하나보다 둘이 낫습니다

DAY 92. 삶의 목적과 방향을 놓치지 마세요

DAY 93. 아름답게 늙어 가는 비결은 아가페입니다

DAY 94. 서로에게 등대가 되어 주세요

DAY 95.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DAY 96. 하나의 비전을 품으세요

DAY 97. 가정에서 믿음을 다져야 합니다

DAY 98. 시대를 뚫고 나갈 힘은 가정에서 나옵니다

DAY 99. 힘들더라도 끝까지 가십시오

DAY 100. 당신을 통해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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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더불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 묵상

인간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맛보게끔 디자인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혼자 있게 만들지 않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삼위일체로서 존재하시며 서로 도우시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도 함께할 배필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것은 인간의 뜻이기에 앞서 하나님의 뜻입니다.



♣ 기도

인생은 원래 혼자라고들 합니다. 결혼해 봐야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합니다. 내 한 몸 건사하기 힘든데 누굴 책임지겠느냐고 합니다. 결혼, 출산, 육아 같은 것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사는 것이 쿨하다고 말합니다. 정말 삶은 외로움이 기본값입니까? 불안한 세상에서 홀로 불안하게 살다 가는 것이 인생인 걸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그래서 하와를 보내 주시고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제게도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알맞은 배우자를 보내 주옵소서. 제가 그 배우자를 알아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복의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어떻게 해야 거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지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창 2:18a).

p. 16~17



Day 21. 가정의 원동력은 사랑입니다



♣ 묵상

가정을 완성시키는 원동력이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니고는 무엇으로도 가정을 행복하게 하거나 완성에 이르도록 할 수 없습니다. 사랑 없이는 가정 안의 그 무엇도 참된 만족과 기쁨을 안겨주지 못합니다. 사랑의 대체제로 가정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결혼은 사랑으로 충분합니다.



♣ 기도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권력입니다. 세상의 원리인 돈과 권력의 질서, 자본주의의 질서가 우리 가정을 틈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이 가정을 다스려 주옵소서. 세상은 가진 게 더 많은 사람, 지위가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자를 업신여기고 무시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배우자를 자본주의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주는 사랑입니다. 오래 참고 믿고 바라며 견디는 사랑입니다. 작은 자와 낮은 자를 섬기는 사랑입니다. 우리 가정이 주님의 사랑을 본받게 하옵소서.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게 하옵소서. 말과 행동에서 사랑이 흐르게 하옵소서. 그럴 때에 우리 가정이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 세상 속에서도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p. 62~63



Day 41. 그리스도를 제대로 만난 사람이 져 줍시다



♣ 묵상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서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을 경험한 두 사람이 결혼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쪽이 그렇지 않다면, 그리스도를 제대로 만난 사람이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사랑에 목마르지 않은 사람이 사랑에 목마른 사람에게 져주어야 합니다.



♣ 기도

인생을 살면서 주님을 만나는 것만큼 큰 복이 있겠습니까? 주님을 만나니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났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 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요, 억지로 된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변화는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말 못 할 죄인인 나를 고쳐 품에 안아 주셨으니, 은혜 입은 자로서 나 또한 나의 배우자를 마음으로 품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은 사람을 바꾸지 못하지만, 그리스도는 사람을 새롭게 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내 역할은 주님께 먼저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통로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세상의 일들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져 간다는 사실을 믿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a).



Day 75. 너무 다르기 때문에 복이 있습니다



♣ 묵상

하나님은 서로 다름에도 한 몸을 이루는 부부를 축복하십니다. 너무나 다른 두 존재가 함께하는 것이 교회의 원리요 가정의 원리입니다. 부부가 서로 다름을 용납하는 만큼 가정은 넓어지고 깊어지고 높아집니다.



♣ 기도

우리는 종종 ‘다름’을 ‘틀림’으로 이해할 때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와 다른 생각과 사고를 하면 어떻게든 틀렸다는 것을 주입하고 끌어내리려고 합니다.그러니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공격합니다.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를,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를 비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서로 다른 것은 창조의 원리이지, 결코 우열을 가리는 요소가 아님을 깨닫기 원합니다. 양극으로 치닫는 이념 전쟁에 우리 가정이 휩쓸리지 않게 하여 주시고, 꽹과리처럼 울리는 세상의 외침에 우리의 목소리를 얹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분열보다는 화합을, 나뉨보다는 어우러짐을 기뻐하십니다. 온몸이 눈이면 누가 들을 것이며, 온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는 누가 맡겠습니까(고전 12:17). 우리를 다르게 지으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하옵소서. 너와 나의 다름을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고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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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CBS <새롭게 하소서> 등에 출연했으며, 강단과 매체에서 복음과 신앙의 본질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가?》, 《사람이 선물이다》, 《예수는 누구인가?》, 《매일 기도》, 《교회 속 반그리스도인》, 《왜 결혼하는가?》 (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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