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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마이티 시리즈 6) HOLY SPIRIT -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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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LY SPIRIT

에이든 토저

이용복 역자

규장

2006년 03월 13일 출간

ISBN 9788970463773

품목정보 150*225mm2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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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에 관해 우리가 몰랐던 264가지 진실

성령님에 대한 그의 증언에 당신의 마음은 거룩한 화상(火傷)을 입을 것이다.
토저의 이 뜨거운 책을 대하는 자들은 거룩한 변화의 격동을 받을 것이다.
그의 성령님 증언은 성령 충만을 뜨겁게 간구하게 만들 것이며, 성령의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게 만들 것이다.

지정의(知情意)를 정화시키는 성화(聖化)의 불을 열렬히 갈구하게 만들 것이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성령님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님을 일부 부흥사들이나 방언이나 신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의 전
유물로만 생각하여 성령님을 구하거나 성령께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꺼려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성령님을 능력이나 영향력 정
도로 여겨 자신의 일을 성취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성령님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거나 오해하는 일이 많다.

이 책의 저자 토저는 성령님에 대한 이러한 우리의 부분적인 지식이나 오해를 바로잡아주어 성령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가운데 그분
의 은혜와 복(福)을 체험하게 해준다. 이 책은 토저의 빛나는 메시지 중에서 성령님에 대한 가르침들만을 선별해서 생활에 적용(묵상)
까지 하도록 구성되었다. 토저의 성령님에 대한 가르침은 무미건조한 교리의 나열이 아니다. 성령님에 대한 그의 증언에는 하나님의 천
둥과 번개가 있다. 그의 메시지에는 거룩한 불덩이가 이글거리고 있다. 따라서 성령님에 관한 그의 뜨거운 가르침과 조우하는 자들은
그 심령에 거룩한 화상(火傷)을 입을지 모른다. 그의 메시지는 냉랭한 심령에 불을 지른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했던 말 그대로이
다.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 24: 32).
토저의 이 뜨거운 책을 대하는 자들은 거룩한 변화의 격동을 받을 것이다. 그의 성령님
증언은 성령 충만을 뜨겁게 간구하게 만들 것이며, 성령의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게
만들 것이다. 지정의(知情意)를 정화시키는 성화(聖化)의 불을 열렬히 갈구하게 만들 것이다.

지금 한국 기독교계는 죽은 정통에 대한 경계경보를 발해야 할 때이다. 토저는 죽은 정통을 가장 경멸했다. 죽은 정통은 성령 체험을 성
령에 관한 교리 나열로 대체한다. 그리하여 성령의 거듭남의 변화가 없는 교양강좌 같은 성경공부와 성령의 성화(聖化) 사역을 의지하
지 않는 인본적 자기계발(self-help) 강좌가 기독교계에 만연하게 된 것이다.

이런 현상의 결과는 무엇인가? 능력 없는 기독교, 세상과 혼합된 기독교이다. 자신이 성령으로 변화되지 못했으니 세상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변화되지 못한 자신이 변화되지 못한 세상을 보니 부담 없는 친구처럼 보여서 세상과 혼합되는 것이다. 우리가 과거 믿
음의 선배들처럼 성령님을 열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들이나 교회가 살 만해져서 성령님이 없어도 자본력으로 꾸려
나갈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토저는 사람들이 성령께서 역사하셨던 자리를 사이비 성령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질타한다. 저는 인간의 기획력, 재력(財力), 연예 오락
(entertainment)이 성령님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것을 슬퍼한다. 우리가 이렇게 될수록 성령님은 우리에게서 더욱 멀어진다는 것이
다. 이와 같은 진단 하에서 토저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뜨겁게 사모할 것을 역설한다. 토저의 성령에 관한 역작(力
作)인 이 책을 통해 죽은 정통의 올무에서 벗어나 사도행전적인 성령의 사람으로 도약하자. 이 세상의 세뇌에서 벗어나 성령의 기름부
음이 있는 사람이 되자. 인간적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의 사람이 되자.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추천의 글

레오나드 레이븐힐 ┃ 부흥운동가, 「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의 저자
토저 같은 사람이 다시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두렵다. 토저 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라 성령께 배운 사람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 역임, 강해설교가
토저는 모든 시대의 사람들에게 진부하고 피상적인 기독교에서 떠나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으라고 외쳤다.

찰스 콜슨 ┃ 세계교정선교회 회장, 연사이자 저술가
토저의 책들에서는 참된 경건과 건전한 상식의 보기 드문 조화가 발견된다.
그는 온갖 종류의 영적 가식(假飾)에 도전한다.

브루스 윌킨슨 ┃ 「야베스의 기도」의 저자
토저의 책은 언제 읽어도 좋다. 내 마음에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고 느낄 때,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책으로 손을 뻗는다.

어윈 W. 루처 ┃ 무디기념교회의 담임목사, 「다 빈치 코드 깨기」의 저자
토저가 가라지와 알곡을 구별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과 중요한 것을 구분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 고정시켰기 때문이다.

래비 재커라이어스 ┃ 기독교 변증가이자 저술가
토저의 글을 읽은 사람은 숨죽이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임하셨기 때문이다.

스티븐 F. 올포드 ┃ 저명한 부흥사
토저는 거룩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다. 그와 몇 분만 함께 있으면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다.

토니 에반스 ┃ 오크클리프 바이블 처치의 담임목사, 기독교 저술가
토저가 전달한 영원한 영적 보석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용기 있게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반짝일 것이다.

스튜어트 브리스코 ┃ 엠브룩교회 담임목사, 설교가이자 저술가
토저가 주는 영적 음료를 깊이 들이키는 사람들은 고단위 영양을 섭취하여 새 힘을
얻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그의 음료를 마시고 큰 활력을 얻어야 한다.

닐 앤더슨 ┃ ‘Freedom in Christ Ministries’의 대표이자 연사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기독교 작가는 바로 토저이다.

잭 헤이포드 ┃ 처치온더웨이(church on the way)의 담임목사, 저술가
그리스도께서 토저의 글을 통해 분명히 들려주시는 거룩한 명령을 들을 때
나는 나의 생활과 사역을 깊이 살피지 않을 수 없다.

로버트 A. 쿡 ┃ 연사이자 저술가
A. W. 토저는 진정 현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어떤 집단도, 어떤 개인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의 양심과 의지에 직접 호소했다.

데이비드 무어 ┃ 신학박사
시카고 남부 지역에서 토저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나에게는 그 영향력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다. 그를 통해 나는 경건한 예배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기 원하는 열망을 갖게 되었다.

데이비드 엔로우 ┃ 목회자이자 저술가
토저는 그의 시대의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살았다.

래리 키예스 ┃ 연사이자 저술가
눈이 녹아 흐르는 차가운 시냇물처럼 토저는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고 우리의 영혼에 힘을 준다.

목차

추천의 글
영문판 편집자의 글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Part 1┃ANOINTING 기름부으심 13
Part 2┃PRESENCE 임재 59
Part 3┃POWER 능력 105
Part 4┃GUIDANCE 인도 151
Part 5┃LOVE 사랑 199
Part 6┃BLESSING 복 245

성경색인
소개
A.W.토저마이티 시리즈(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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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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