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A.W. 토저 마이티 시리즈 24)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1,81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A.W. 토저

이용복 역자

규장

2017년 04월 24일 출간

ISBN 9788960974906

품목정보 145*210mm240p460g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447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1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귀를 기울여라, 지금 말씀하신다!”

간절히 집중해보라, 세상 소리를 닫으면 주님 음성이 들린다
하나님은 시간을 내어 귀를 기울이는 자에게 반드시 말씀하신다!



|들어가는 글에서

파도같이 밀려오는 일상의 일들에서 잠시 벗어나
잠잠히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보라


하나님은 시간을 내어 귀를 기울이는 사람에게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오직 관심을 갖는 사람만이
지극히 높으신 분과 교감을 나누며,
그분의 은밀한 일들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이런 사람이 세상의 슬픔을 보고,
세상의 아픔을 느끼며, 형제들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진다.

하나님 앞에서 살았던 토저는 이를 분명히 깨달았고,
교회의 약점들을 지적하고 타협을 꾸짖는다.
그리고 경고하고 권면한다.
하지만 동시에 소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귀를 기울여 순종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약속을 이루어주시고 회복시켜주시는,
언제나 성실하신 하나님을 늘 보여주기 때문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진정, 듣고자 하는가
1장 살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2장 ‘부재자 하나님’의 시대
3장 우리의 눈물을 찾으신다
4장 가만히 있어야 알 수 있다
5장 삼위 하나님이신 성령
6장 모든 진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2부 믿음 있는 자, 귀를 열어라
7장 그리스도의 몸, 교회의 가치
8장 조직화: 그 필요성과 위험성
9장 교회가 세상을 본받아서는 안 된다
10장 교회에 들어온 실용주의
11장 처음 신앙의 향기를 간직하라
12장 지도자에게 따르는 책임
13장 연설가인가, 선지자인가
14장 목회자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들

3부 여전히, 좁은 길을 걷는가
15장 속이는 자와의 전쟁
16장 지혜롭고 용기 있는 분열
17장 인위적 분열은 해악이다
18장 세상에 바쳤던 충성을 거둬들이라
19장 하나님은 진솔한 기도를 기다리신다
20장 가장 좋은 것은 가장 얻기 어렵다
21장 반복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다

4부 신앙은, 오늘의 선택이다
22장 세상 나라와 그것의 영광
23장 생명의 원천을 가졌는가
24장 가식은 영혼의 질병이다
25장 복음주의에 나타나는 속물적 우월의식
26장 한여름의 광기
27장 겸손: 그 진실과 거짓
28장 침묵의 죄를 깨뜨리자
29장 올바른 헌금
30장 진정한 자유에는 울타리가 있다

5부 사랑할수록, 더 깊이 닮아간다
31장 선언하고 선포하고 증언하라
32장 선함과 위대함
33장 용기와 절제
34장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닮아간다
소개
A.W.토저마이티 시리즈(규장)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A.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