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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마이티 시리즈 2)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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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AT INCREDIBLE CHRISTIAN

에이든 토저

이용복 역자

규장

2006년 08월 16일 출간

ISBN 9788970469706

품목정보 150*225mm2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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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속내를 드러내라!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알곡신자인가? 가라지신자인가?

가식과 거짓의 신앙을 버리고 진실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라!
사람은 속일지언정 하나님은 절대 속일 수 없다.
진실된 신앙 회복을 위한 A.W. 토저의 결연한 외침

현대 크리스천들은 온실 속의 화초처럼 되고 말았는가!


나는 진짜인가..

솜사탕 복음인가, 십자가 복음인가?

가짜 그리스도인은 ‘솜사탕처럼 달콤한 복음’을 제시하면서 산허리의 양지 바른 곳을 약속하지만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치러야 할 대가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것은 죄인을 변화시키지만, 세상을 변화
시키지는 않는다. 바람은 지옥을 향하여 불기 때문에, 지옥이 아닌 천국을 향해서 걷는 사람은 바람을 안고 걸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우리가 영적인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부요’에 동참하기
위해서 고난을 받는 것이 미련한 짓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있다면, 그들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일’을
지금 당장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예수님을 찾아왔던 젊은 부자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
았을 때 근심하는 얼굴로 예수님에게서 떠났다. 그는 산허리의 양지 바른 곳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예수님에게서 떠나기를 거부하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어느 시대에나 있다. 사도행전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시
든지 간에 박해와 고난의 강풍을 개의치 않고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들은 세상이 이유 없이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그리스도 때문에 그들을 미워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앞에 놓인
영광을 위해서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했다. 결국 모든 것은 ‘진짜 신앙’이냐 ‘가짜 신앙’이냐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진짜 신앙을 가진 사람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믿기 때문에, 그 승리에 참여하기 위해서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는다.

반면, 가짜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는 “바람이 싫고, 산허리의 양지 바른 곳이 좋다”라는 확신만 있을 뿐이다. 모든 사람들은 당장은
평안을 주는 것 같은 가짜 신앙 편에 서야 할지, 아니면 영원한 평안을 주는 진짜 신앙 편에 서야 할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앞에서 나의 신앙은 진짜인가?

이 책의 저자 에이든 토저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은 분이다. 그가 이런 평가를 듣게 된 까닭이 있다. 그는 현대 사회가
자본주의를 꽃피우게 됨으로써 물량주의, 상업주의가 교회에 물밀 듯이 밀려들어와 신앙의 순전성(純全性)을 오염시키는 것을 목격
하고서 선지자의 사자후(獅子吼)를 발했다.

그는 ‘자본의 교회화’, ‘교회의 자본화’가 어떤 파괴적 영향을 끼칠 것인지를 꿰뚫어보고 그것을 경고했다. 토저는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적인 안정을 삶의 최우선순위로 추구함에 따라서 ‘들풀신앙’을 상실하고 ‘온실’의 나른함 가운데서 소금의 맛을 잃게 되었음을
고발한다. ‘행복’은 추구하지만 ‘성화’(聖化)는 추구하지 않음을 고발한다. ‘명예’는 추구하지만 ‘십자가’는 지지 않음을 고발한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부흥을 기획하지만 하나님의 불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음을 고발한다. 하나님을 상상의 세계에서라도 체험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지만, 성경의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낸 하나님을 체험할 뿐임을 고발한다. 한쪽
으로 경도된 신앙, 체험은 있지만 신학이 없는 신앙, 죽은 정통만 간직한 채 하나님 만난 뜨거운 감격이 없는 신앙 모두 토저의 불방
망이를 피해갈 수 없다.

또한 그는 결신자(決信者) 수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세일즈맨의 영업 기법을 교회가 도입하여 ‘문턱 없는 복음제시’, 즉 ‘회개 없는
그리스도 영접’, ‘십자가 없는 신앙’을 조장하였다고 고발한다.

토저의 이러한 고발들이 오늘 우리 한국 교회의 현실에서도 꼭 맞는 내용이 아닌가?

오늘 우리의 신앙이 현대의 물량주의에 의해 왜곡된 ‘가짜 신앙’인지,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이 인정하는 ‘진짜 신앙’인지를 점검
해보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 13:5).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누가 진짜인가?

진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믿기 때문에,
그 승리에 참여하기 위해서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는다.

1장 진짜는 험한 십자가를 부끄워하지 않는다 11
2장 진짜는 솜사탕 복음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믿는다 27
3장 진짜는 주님의 ‘일’보다 ‘주님’에 우선순위를 둔다 39
4장 진짜는 행복보다 거룩을 열망한다 50
5장 진짜는 신앙의 기본에 충실하다 63
6장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0

2부 누가 가짜인가?

왜곡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성경 본문들을 필요 이상으로 강조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 다른 본문들은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될 수밖에 없다.

7장 가짜는 인스턴트이다 79
8장 가짜는 인격의 변화를 소홀히 한다 86
9장 가짜는 하나님의 징계를 십자가 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92
10장 가짜는 행함으로 죄용서함을 받으려 한다 98
11장 가짜는 신조를 무시한다 104
12장 가짜는 신학을 경시한다 116
13장 가짜는 감정을 등한히 여긴다 131
14장 가짜는 영적 균형감이 없다 143

3부 진짜는 무엇을 믿는가?

우리의 신앙이 견고한 기초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온전한 신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해야 한다.

15장 유한한 세상을 믿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다 159
16장 하나님의 황홀한 임재를 믿는다 176
17장 하나님과의 친밀한 우정을 믿는다 194

4부 진짜는 무엇을 행하는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빠질 수 있다고 선지자는 말한다.
그러므로 진짜 그리스도인은 사람 앞에 떨지 않는다.

18장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앞에 복종시킨다 207
19장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214
20장 과거의 후회를 버리고 주님과의 교제에 힘쓴다 220
21장 성령으로 변화된 인격으로서 봉사한다 226
22장 영적 전투에서 불퇴전의 믿음으로 승리한다 237

소개
A.W.토저마이티 시리즈(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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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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