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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마이티 시리즈 34) 성령님을 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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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live in the Spirit

A.W. 토저

규장

2023년 04월 20일 출간

ISBN 9791165044244

품목정보 135*203mm304p54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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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을 성령님께 드려라!”


성령님을 붙들라, 그분을 추구하라 

그분 안에서 살아갈 때 새로운 삶이 열릴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6장 13절


[출판사 서평]


내 안에서 성령님이 모든 것을 이루신다!


성령님에 대한 책은 많다. 성령님에 대해서는 논쟁도 많고, 특히나 성령충만에 대해 말하려면 왠지 조심스러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토저는 이런저런 것들을 따지지 않고,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질문한다. “성령님을 아는가? 그분을 경험했는가? 그분과 동행하는가? 그분을 추구하는가?”

토저는 일생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내고자 분투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는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말씀을 따를 능력을 주시고 그리스도를 증거하실 때에야 가능한 삶이라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다. 우리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살아 역동적으로 일하시도록 내어드리고 순종할 뿐이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분을 추구하는 삶의 놀라움을 맛보았던 토저의 고백이 마음을 울린다.

“성령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을까?”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1 임재하시는 성령님, 그 임재를 경험하라​

chapter 1  성령님을 만나다

chapter 2  오직 성령님이 일하신다

chapter 3  교회에게 경고하다

chapter 4  성령님의 터 위에 서라

chapter 5  세 가지 기초

chapter 6  마음을 꿰뚫는 성령님의 음성


PART 2 세우시는 성령님, 그분의 충만을 입으라

chapter 7  교회와 세상의 차이를 드러내시다

chapter 8  교회 안에 나타나는 성령님의 역동성

chapter 9  이것이 성령충만한 교회다

chapter 10 성령충만한 교회는 화합한다

chapter 11 성령님의 임재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chapter 12 교회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님


PART 3 동행하시는 성령님, 그 능력 안에서 살아가라

chapter 13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살아가라

chapter 14 성령님의 열매가 교회를 지탱한다

chapter 15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성령의 은사들

chapter 16 다시금 성령의 은사들을 덧입으라

chapter 17 우리 각자가 추구해야 할 성령님

chapter 18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본문 펼쳐보기


성령님이 당신의 삶 속에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날마다 새롭게 성령님을 경험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간적 관점에서 설명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이제 그분의 일하심을 그분의 관점에서 설명해야 할 때가 왔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분의 관점을 이해하게 된다. 하나님의 관점은 인간의 관점과 같지 않다. 인간은 시간의 관점에서 일하지만, 그분은 영원의 관점에서 일하신다.

만일 내가 내 인생을 계획했다면, 지금 나는 이 자리에 있지 못할 것이다. 이제까지의 내 사역은 성령님과 한 걸음씩 동행해온 일이다. 사역 가운데 내가 알지도 못했던 문을 그분이 열어주시는 경우가 많았다. 내 계획 속에 전혀 없었던 기회들이 내게 찾아오기도 했다. 반면, 그분이 문을 닫아버리신 경우도 있다. 당시에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그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이제 나는 성령님이 내 삶 속에서 일하시고, 또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사역을 발전시키신 것에 대해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그 사역이 사람들에게 복을 주었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기를 바란다. 


내가 하나님에 대해 아무리 많이 안다 해도 그분에 대해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그분이 자신을 알려주고 싶어 하시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그분을 알고자 한 것이 내가 날마다의 삶에서 열정적으로 추구해 온 일이다. _p.18


우리는 진리를 단지 믿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되고, 그 진리를 통해 근본적으로 변화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_p.21


이제까지 내 힘으로 시도했던 것들은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내가 빠지고 그분이 일하시도록 했을 때 그분은 정말 놀라운 일들을 이루셨다. 그분께 순종하는 사람의 삶에서 그분이 이루시는 일은 영원한 가치가 있다. _p.28


매일의 내 삶은 그분께 복종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 속에서 일하시는 그분의 성실하심이 나타나는 삶이다. 나의 불완전한 점들은 그분께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완전하신 그분이 그분의 완전한 성품에 따라 일하시기 때문이다. _p.43


우리 믿음의 조상들은 영적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거의 만족을 모르는 ‘하나님을 향한 굶주림’이 그들에게 있었다!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이 그들을 계속 앞으로 밀고 나갔다! 그분이 불어넣어 주신 불만이 그들에게 있었고, 그 불만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해소될 수 있었다. _p.53


세상은 길을 잃었고, 그 ‘길 잃음’은 내면 깊숙한 곳의 문제이며, 대개의 경우 세상은 자기의 ‘길 잃음’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이 길을 잃었다는 것을 아셨고, 완전한 보상과 완전한 속전을 통해 인류 속량의 길을 여셨다. _p.94


“거룩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제가 세상을 떠나 당신을 따르도록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렇게 하는 것은 당신의 권능 안에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_p.125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과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없는 것은 하나님이 정말로 함께하신다는, 살아 있는 임재의식이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 물론 그분을 우리의 구원자로 믿고 의지한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선가,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거기서 끝나고 만다. 우리는 오직 성령님이 우리의 삶 속에 주실 수 있는 사도적 정신 자세를 가져야 한다. _p.133


우리가 성령님의 능력 가운데 그분의 은사들을 사용할 때 세상의 눈에는 우리의 열매가 작게 보이겠지만, 우리의 열매는 영원히 썩지 않을 것이다. 나는 바로 그런 열매를 목표로 삼는다. _p.196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님에 의해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 때문에 이런저런 것들을 사랑한다. 내가 볼 때,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분이 사랑하시는 모든 것들을 그분 때문에 사랑하게 된다. _p.220


성령님이 어떤 사람에게 임하시면 그분의 임재의 열매가 그의 삶을 통해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 사람이 만들어낸 열매가 아니라, 그 사람 안에 계신 성령님이 만들어낸 열매가 그를 통제하고, 그 사람을 통해 그리스도를 높이신다. _p.232


성령님과 친해지는 방법은 우선 그분과 하나가 되고 그분께 복종하는 것이고, 그분이 당신을 아시듯이 당신이 그분을 아는 것이고, 그분이 가시는 길과 똑같은 길을 가기를 원하는 것이고, 그분이 계신 길에 똑같이 있기를 원하는 것이고, 그분처럼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_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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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토저마이티 시리즈(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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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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