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리교육의 역사 - 우리가 잘 몰랐던 역사 속의 교리교육 이야기

  • 915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정두성

세움북스

2016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91187025146

품목정보 295p480g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202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 교리교육의 역사를 다룬 첫 연구서
⚫ 교부들과 개혁자들 그리고 선교사들을 통해 전수된 역사 속의 교리교육 이야기
⚫ 교리교육의 의미와 방법 그리고 나아갈 길을 역사를 통해 배우다



이 책은 초대 교회와 교회개혁 시기 그리고 한국 교회 선교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교리교육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교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 꼭 필요한 전문적인 첫 교리교육 연구서. 역사를 통해 교리교육의 다양성과 장점과 단점을 모두 밝히고 있는 이 책은 한국 교회와 독자들에게 교리교육의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통찰을 제공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



[저자 서문]

우리는 현재 “한국 교회는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라는 지적에 “그렇지 않다”고 당당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음을 고백한다.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한국 교회는 직면한 문제들을 감추려 하지 않고 드러낼 용기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모습은 회개하는 교회로서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인정하고 고백하면서도, 변명을 통해 어려움을 모면해 보려는 모습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아쉬울 따름이다. 가톨릭교회식 ‘고해성사’와 같은 고백은 결국 드러난 잘못에 면죄부를 주고 다시 덮어버리는 결과를 낳을 따름이다. 따라서 필자는 한국 교회가 지금까지의 잘못된 문제들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차원을 넘어 ‘자수(自首)하는 한국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즉, 잘못된 점을 공개적으로 고백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아가 갱생(更生)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필자가 이렇게 ‘교회의 갱생’을 말할 수 있는 것은 필자의 안타까움에서 나온 푸념이 아니다. 현재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기독교 영역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민하며 움직이고 있는 모습들이 미력한 필자에게도 감지되기 때문이다. 즉, 이는 실현 가능한 희망인 것이다.

‘한국 교회의 갱생’을 기대하는 많은 기독교 내의 움직임 중 현재 서서히 부각되고 있는 주제가 바로 ‘교리교육의 회복’일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교육서와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서 학습에 대해 교회가 실질적인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을 보아 잘 알 수 있다. 교회 안에서 성도를 혼란케 하는 이단의 문제들을 대처하고, 참다운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필수 교리들을 성도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교회는 성경과 함께 이 두 교재를 말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이러한 현상을 기쁘게 반기며 앞으로도 그 열정이 식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한국 교회 교리교육 회복 운동을 적극 응원하면서, 필자는 이 책을 통해 교리교육에 대해 한국 교회가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오해에 대한 해명을 하고자 한다. 첫째는 교리교육을 16세기 교회개혁 운동이 낳은 유산으로만 보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현재 한국 교회 교리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한국 교회 초기 서양 선교사들의 지나친 복음주의 성향과 그에 따른 교육 방침으로 보는 것이다. 즉, 한국 교회 교리교육은 이 땅에 교회가 소개되는 그 처음부터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오해를 해명하기 위해 필자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의 초대 교회 기간 동안 교리교육이 어떻게 태동했고, 발전했으며, 쇠퇴해 갔는지를 교리(교의) 연구의 두 가지 방법인 수평적 방법(the horizontal method)과 수직적 방법(the vertical method)을 동시에 응용하여 정리했다. 세례를 중심으로 하는 초대 교회 교리교육의 특성을 살린 세례 준비와 세례 후의 과정에 따른 교육 내용들을 다룸에 있어서는 수직적인 방법을 택했으며, 각 과정의 교육 내용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함에 있어서는 수평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필자는 교리교육이 16세기에 만들어진 기독교의 유산만이 아니라 기독교 초기부터 있었던 교회의 핵심 사역임을 분명히 하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 교회의 교리교육과 교회개혁 시기의 교리교육에는 많은 차이가 있고, 심지어 역사적인 단절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초대 교회 교리교육의 문제는 현재까지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게 되었다. 이러한 단절의 이유는 교의(dogma)와 교리교육(catechism)를 대하는 16세기 교회개혁자들의 일반적인 성향 때문이다. 그들은 분명 교의의 불변성을 주장하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주장에 반기를 들고 교의의 오류 가능성을 말함에 있어서 성경과 초대 교부들에게서 그 답을 찾고자 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교리의 특성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또한 전통을 강조하는 로마 가톨릭교회에 대한 반감도 영향을 미쳐 실질적으로 초대 교회의 교리(교의)와 교리교육의 문제를 역사적, 비평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루지 못했다. 또한 로마 가톨릭교회는 물론 개혁 운동 내에서도 지속된 교의적 논쟁은 결국 초대 교회의 교리교육을 역사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여력을 남겨 두지 않았다. 이후 17세기에 교회 안팎에서 나타난 경건주의(Pietism)와 합리주의(Rationalism)가 기독교 교리교육의 부정적인 모습을 지적하면서 교리교육 전통은 다시 한 번 단절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교회 교리교육 자료는 주로 교회개혁자들의 작품들만 후대에 전해지게 되었다.

앞에서 지적한 두 번째 오해에 대해서는 한국 교회 초기 선교사들과 한국인 교회 지도자들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교리교육서를 소개하고, 당시 교리교육이 낳은 많은 결과들을 분석하고 소개하는 방법으로 그 해답을 찾았다. 특히 서양 선교사가 한국 땅에 들어오기 전에 권서(勸書, colporteur)를 통해 이미 한국인들에게 성경과 교리교육서가 소개되면서 기독교 교육이 실행되었던 역사는 물론, 성경과 교리교육이 중심이 된 사경회가 한국 교회의 부흥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정리해 한국 초기 교회 교리교육의 위치를 정리해 보았다.

교리교육은 성경(교리)과 교의(신앙 고백)를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교리교육은 성도들이 살아가는 시대의 문화와 항상 함께했다. 교리를 가르치는 이들은 항상 이 점을 잊지 않았다. 초대 교회 교부들이 그랬고, 교회개혁 시기의 개혁자들이 그랬으며, 한국 초기 선교사들이 그랬다. 필자가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21세기 한국 교회에 성경(교리)과 교의(신앙 고백)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이것들을 우리가 사는 이 문화 속에서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대해 다양한 기독교 전문가들은 물론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해답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원을 담아 미약한 필력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쓴다.

영국 본머스 옥탑방에서


추천의 글


이 책은 교회가 교리교육에 어떠한 힘을 기울여 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은 교회를 교회로 세우는 교리교육을 시행할 의욕과 그것의 간절한 필요를 매우 분명하게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일독을 통해 그 가치를 족히 누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_ 김병훈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매우 시의 적절하게 신앙교육서의 역사를 다룬 책이 출간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교회가 조금 더 깊이 신앙교육서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주의력을 갖고 이 교육을 실행하는 일에 이 책이 좋은 안내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_ 유태화 교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이 책은 신학도들이나 목회자들에게 유익이 될 뿐만 아니라, 교리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교리교육의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건전한 성장과 성숙을 소망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통찰들이 잘 활용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_ 이상웅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이 책은 제목이 명시하듯이 교리교육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이와 같은 분야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서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 책의 출판 자체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_ 이성호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리교육에 대한 핵심적인 사료들을 분석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이 책은 루터의 교회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교회개혁의 참된 정신을 회복시킬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교리교육의 의미와 역사, 그 의의와 방법을 알고자 하는 분들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_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

이 책은 초대 교회부터 있었던 교리교육의 다양성과 장점과 단점을 모두 말해줌으로써 지금 이 시대가 교리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교리교육의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인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_ 정요석 목사 (세움교회,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의 저자)

이 책은 우리나라 개신교 신학과 기독교 교육학에서 교리교육 역사서로서는 첫 번째의 제대로 된 교과서로 인정된다. 이 책이 신학생과 신학자, 목회자들과 기독교 교육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_ 조성국 교수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교리를 어떻게 교육했는지 예수님의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소개한다. “교리교육” 개념으로 역사를 꿰뚫었다. 교리의 중요성과 교리교육 의식이 조금씩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출간되는 본서는 한국 교회에 너무도 요긴하고 적실한 선물이다.
_ 한병수 교수 (전주대학교, 교회사)

목차


저자 서문·5
추천사 : 김병훈, 이상웅, 이성호, 우병훈, 유태화, 정요석, 조성국, 한병수·9

1 교리교육 · 27
교리교육의 어원(κατηχεω) · 27
교리, 교의, 신앙 고백, 교리교육 · 29
 

2 초대 교회 교리교육 · 37

1) 초대 교회 교리교육의 배경 · 37
이방인들의 개종 ㅣ 기독교 가정의 자녀 출생 ㅣ 이단 세력에 대한 방어

2) 교리교사와 교리학교 · 57  
교리교사 ㅣ 세례 후보자 학교(Catechumenal School) ㅣ 교리 전문 학교(Catechetical School) ㅣ 성당 학교(Cathedral School) ㅣ 본산 학교(Episcopal School)

3) 초대 교회 교인 등록과 세례 후보자 교육 · 68
초대 교회 세례 후보자 과정 등록 절차 ㅣ 세례 후보자(Catechumens) ㅣ 세례 후보자 교육 과정과 내용(Curriculum for Catechumens) ㅣ 세례 적임자(Petitioners) ㅣ 세례 적임자 교육의 과정과 내용 ㅣ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의 세례 적임자 교육 ㅣ 예루살렘의 키릴로스의 세례 적임자 교육 ㅣ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 세례 적임자 교육 ㅣ 크리소스토무스의 세례 적임자 교육 ㅣ 아우구스티누스의 세례 적임자 교육 ㅣ 세례 후 교육 ㅣ 히폴리투스의 세례 후 교육 ㅣ 키릴로스의 세례 후 교육 ㅣ 크리소스토무스의 세례 후 교육 ㅣ 아우구스티누스의 세례 후 교육 ㅣ 결론


3 교회개혁 시기의 교리교육 · 133                                                                          

1) 루터의 교리교육 · 133
루터가 교리교육서를 만든 이유 ㅣ 루터 교리교육서의 특징 ㅣ 루터의 교리교육과 기도 ㅣ 루터의 교리교수법 ㅣ 루터의 교리교육과 공교육 ㅣ 교리설교를 통한 성인 교리교육 ㅣ 중세의 참회신학을 타파하는 교리교육 ㅣ 루터 교리교육의 현대적 가치

2) 칼뱅의 교리교육 · 155
제네바 교리교육서 생성 배경 ㅣ 제네바 교리교육서의 구조

3) 츠빙글리의 교리교육 · 164

4) 필리프 멜란히톤의 교리교육 · 166

5) 존 녹스의 교리교육 · 167

6) 교회개혁 시기 교리교육의 특징 · 171
교회와 국가의 협력 사역 ㅣ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강조 ㅣ 학습 능력에 따른 교육 ㅣ 문답식 교육 ㅣ 공통의 구조 ㅣ 교회는 물론 사회 개혁까지 ㅣ 세례 준비 과정보다는 기독교 진리를 알게 하는 것 ㅣ 왜곡된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세우는 것 ㅣ 아직은 통합되지 못한 교리교육 ㅣ 사순절의 교육적 전통이 사라지다


4 통합 교리교육서들 · 181

1) 통합적 교리교육서의 배경 · 181

2) 성공회 교리교육서 · 182
성공회 교리교육서의 역사적 배경 ㅣ 성공회 교리교육서의 구조와 내용 ㅣ 성공회 교리교육서의 특징

3)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서 · 189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서의 역사적 배경 ㅣ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서의 구조 ㅣ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서의 특징 ㅣ 하이델베르크 교리교육서의 역사적 가치

4) 웨스트민스터 교리교육서 · 198
웨스트민스터 교리교육서의 역사적 배경 ㅣ 웨스트민스터 교리교육서의 구조와 내용 ㅣ 새로운 교리교육서를 만들어야 했던 이유 ㅣ 웨스트민스터 교리교육서의 특징과 그 의미
 
 
5 한국 교회 교리교육 · 217

1) 한국 교회와 교리교육 · 217
교리교육서 채택 ㅣ 한국 교회 초기에 발행된 교리교육서들 ㅣ 한국 교회 초기의 신앙 서적들 ㅣ 권서, 최초의 평신도 교리교사 ㅣ 사경회와 교리교육, 그리고 부흥

2) 한국 교회 교리교육의 나아갈 길 · 245
한국 교회 교리교육의 현주소 ㅣ 한국 교회 강단, 교리설교가 필요하다 ㅣ 교회와 가정의 협력 사역으로써의 교리교육 ㅣ 이단 세력에 대한 대응으로써의 교리교육 ㅣ 목회자들 간의 교리교육(catechism) 스터디 모임 ㅣ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맞는 적절한 교리교육 교재의 필요성

3) 결론 · 289
정두성
고신대학교 신학과(B.A.)를 졸업한 후, 동 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석사과정(M.A.)에서 고대교회 신앙교육을 연구하며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깊은 연구를 위해 2002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London Theological Seminary(M.Div. 1년 수료)와 Birmingham Christian College(선교학 석사 과정 1년 수료)를 거치며 서양 신학의 흐름과 학문하는 방법을 더 깊이 연마한 후, University of Wales에서 역사신학과 교회교육을 교리신학으로 풀어낸 논문인 The Importance of Catechism for the Presbyterian Church in South Korea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M.Div.를 이수한 후, 고신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2003년부터 영국 현지에서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학사관을 세워 기독교 유학생들을 양육하고 있고, 2009년에 본머스 장로교회를 개척하여 유학생들을 섬기고 있다. 이와 함께 유럽 종교개혁 전문 투어 사역도 병행해 왔으며, 현재는 교리교육 교수 선교사의 신분으로 개혁주의 교리교육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리교육의 역사』(세움북스, 2016), 『키워드 카테키즘』(세움북스, 2019), 『1647 소교리』(SFC, 2021)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