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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숙

나침반사

2015년 09월 01일 출간

ISBN 9788931815016

품목정보 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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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황무지에서 샤론의 장미를 피운 민족으로
21세기 태평양 시대의 주역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후손들에게
아시아 등불, 통일된 조국을 물려줘야 한다.


[시작하면서]

우리가 갈 길을 지시하는 분이 계시기에...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하박국 3장 17절 말씀

저는 어린시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밥한끼 먹기도 힘든 때를 살아 왔습니다.
국민들은 가난한 조국에서 벗어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경제대국을 이루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생활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는 21세기 태평양시대의 주역으로써 아시아의 등불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의 파괴 속에서 유럽의 귀족 못지 않는 경제 반열에 섰습니다.
황무지에서 샤론의 장미를 피운 민족입니다.
절망이라는 낭떨어지에서도 희망의 빛은 있습니다.
주님께서 뜻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태평양시대 위원회 김동길 박사님께서 저에게 “너 책 한번 써 보아라”하시는 말씀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 모양으로 격려와 후원해 주신 김동길 박사님, 지구촌교회의 우명자 사모님, L.O.C.성경모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장소를 제공해 주신 안진호 권사님, 동역자 이윤숙 자매, 사랑하는 조카 김민규, 나의 시누이자 친구인 글라라, 묵묵히 엄마하는 일에 늘 도와준 딸 부현이, 아빠 엄마 사이에서 종교 갈등 속에 상처를 받고 자란 가슴 아픈 아들 진석이에게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반드시 아시아 등불, 통일된 조국을 사랑스러운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렵니다.

- 태평양시대 위원회
이화숙 간사


목차

책머리 새로 등장하는 태평양의 새 시대의 큰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면서 우리가 갈 길을 지시하는 분이 계시기에


1.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
1) 잠 못 드는 밤
2) 부산 정착기
3) 참 독특한 아이

2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1) 부산을 떠나 서울로
2) 아버지의 마지막 말씀
3) 중학생 엘리베이터 걸
4) 자살시도

3.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
1) 다시 믿음으로
2) 감사 그리고 실망
3) 만남의 축복들

4. 내게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
1) 맙소사, 교회 개척이라니
2) 음성을 듣다
3) 무너지는 교회
4) 김동길 교수와의 만남


5. 나를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1) 내 꿈 내 집
2) 태평양시대위원회의 시작
3) 돈의 위력
4) 현실이 된 소원
5) 윤숙이가 간직했던 비밀
6) 남편이 떠난 후의 화해
7) 한계

6. 나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1) 태평양시대의 꿈
2) 사랑으로 맺어진 자매
3) 깨어나고 싶은 꿈
4) 믿음으로 시직되는 꿈

7. 갈 길을 지시하시는 하나님
1) 은혜로 하나님 앞에 서있는 나
2) 예언과 성취
3) 태평양시대위원회에서 꾸는 꿈
4) 생명과 창조주 하나님
5) 역사와 경제
6) 교육과 교회의 사명
7) 새로운 가족형태 다문화 가정
8) 아버지 그 그리운 이름


마치면서 나의 삶 나의 사명
이화숙
현재 사랑의교회 권사이며 정감운동의 대외 사역인 <정감새벽나무>를 섬기고 있다. 진리를 찾기 위해 방황하던 젊은 시절, “헤매다 간 여자 여기 잠들다”라고 묘비에 써달라고 농담처럼 말하곤 했으나, 예수님이 진 리임을 발견하곤 “진리를 찾아 헤매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난 인물, 천국으로 가다”라고 써달라는 말로 인생의 목표가 바뀌었다. 건강하던 남편이 쓰러져 3년 반 동안 식물인간으로 있던 고난 중에 ‘하나님이 살아 계심’에 감동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 격하여, ‘고난이 유익’이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을 만난 일을 글로 쓰기 시작하였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위해 기도하던 중 에 정감운동(정직한 나, 감사하는 우리, 정감 넘치는 사회)을 전개하게 되면서 정감과 관련된 글을 쓰곤 했다. 정년을 맞이하게 되자 그동안 쓴 간증문과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만난 교수들과 제자들, 그리고 사랑의교회에서 만난 기도 동역 자들의 간증을 모아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모든 문제에는 부활이 있다’는 믿음, 부활을 발견하는 암호는 감사임을 굳게 믿는 필자들의 이야기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할 수 있다. 2011년 1학기를 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에서 정년 퇴임 하기까지, 한국가족법학회 회장, 민사법학회 부회장, 법학교수회 부회장, Executive Member of Internatioanal Society of Family Law(이상 학계)와,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 법무부 사법시험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법무부 가족법개정위원, 변호사시험법제정특별위원회 위원장, 법제처 법률용어순화위원회 위원 (현재)을 역임하였거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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