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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 리더십

복음주의와 페미니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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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숙

새물결플러스

2020년 02월 26일 출간

ISBN 97911612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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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코리아라는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한국은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이슈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기예와 전술로 일합을 겨루는 사회다. 그중에서도 젠더 문제를 둘러싼 최근의 논의들은 보수적인 기성 관념들을 일거에 흔들면서 급격한 사회 변화를 수반하고 있다. 개신교 진영 내에서도 더 치열하고 급진적인 페니미즘 담론을 앞세워 이 논의에 참여하려는 흐름이 포착된다. 하지만 개신교 전체의 지형으로 볼 때, 특별히 보수적인 신앙을 고백하는 교단의 상황을 놓고 보자면 여전히 페미니즘 담론은 강 건너 남의 일처럼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나아가 개신교인 중에는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앞세워 페미니즘을 터부시하거나 심지어 적대시하는 경우도 있다. 개신교인의 2/3가량이 여성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이 버젓이 용인되는 것이다.

 

저자 강호숙은 이런 현실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보수 교단에 속한 여성 신학자로서 복음주의 입장에서 페미니즘을 받아들이고 있다.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당연히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로서 구원의 은혜에 참여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며 교회를 섬기라는 동일한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주로 남성이 주체가 되어 교회와 신학을 지배한 역사로 인해 성경에서 실제로 말하는 여성과 남성에 대한 가르침과 교회 현장 사이의 괴리가 너무 크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교회 주류인 보수 교단 내의 남성 중심적 직제로 인해 빚어진 문제들을 성경에 비추어 진단함과 동시에 여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여성으로 우뚝 서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독특한 일인지를 인식하도록 촉구한다. 그는 남녀가 존재적으로는 평등하나 기능적으로는 여성이 남성에게 종속된다라는 보수 교단의 가르침을 거부하면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기반 위에 서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서로 협의하고 협력하는 남녀 파트너십을 궁극적 비전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기독교 페미니즘과 관련한 담론을 자세히 다루기보다 보수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신학 입장에서도 페미니즘 담론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일에 주력한다. 논의의 핵심인 성경적 페미니즘 해석은 성경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면서도 여성의 눈으로 성경을 읽는여성주의 성경 해석을 뜻한다. 1부에서는 여성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온전한 존재라는 것을 전제로 이 성경적 페미니즘이라는 관점을 구체화한다. 곧 성경 전체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창조물로서의 여성에 대한 관점, 고대 남성 위주의 세계관과 비교하여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여성관, 그동안 남성이 지배해온 성경 해석사에서 일방적으로 배제되어온 여성의 시각을 고려하여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및 여성과 관련한 성경 본문이 주는 의미를 재고하는 동시에 한국교회 안의 현실적 젠더 문제들을 짚어본다.

 

2부에서는 성경적 페미니즘이라는 관점을 기초로 신구약 성경과 교회사를 상대로 여성이 리더십을 발휘한 사례들을 살펴본다. 나아가 현재 한국교회 여성 리더십의 현황과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진단한 후 여성 리더십의 활성화 과제와 방안을 제안한다. 여기서 독자는 여성을 억압하고 차별하는 암울한 사회적 현실에도 불구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간 신구약 성경과 교회사 속 여성 리더들을 만나게 된다. 언약 백성을 이끌도록 선택받은 구약의 여성 리더들을 비롯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를 지켜본 유일한 증인인 마리아, 시대적 관습에 도전하여 예수께 말씀을 배우고 그를 끝까지 따르며 온전한 제자도의 본을 보인 막달라 마리아, 남성이 지배하고 주도하는 교회 안에서도 오직 주님을 위해 삶과 목숨을 바친 한국과 세계 교회사 속 여성들을 보며 용기와 영감을 얻게 된다.

수평적이고 공감지향적인 여성 리더십이 21세기에 반드시 필요한 역량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음에도 현재 한국교회의 보수 교단 내에서는 중요한 의사 결정에서 여성을 배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사회에서 젠더 이슈가 폭넓게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제한적인 이슈에만 집중하여 균형 잡힌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교회가 성적 은닉 메커니즘을 작동시켜 성직자의 성범죄를 제대로 치리하지 못하는데도 그러한 범죄와 교회가 지닌 성차별 메커니즘과의 관련성을 보지 못한 채 단지 개인적 일탈로 보는 시각에 머물고 있다. 이런 교회 현실에 불만을 느끼는 독자도, 페미니즘에 왠지 모를 반감을 느끼는 보수적 신앙을 가진 독자도, 이 책이 제시하는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남성이 규정하는 정체성과 역할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여성은 행복하기 어렵다. 나는 교회의 부당하고 불공정한 처우나 성차별에 대해 문제의식을 품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주체자로서의 저항이요 믿음의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성경이 신앙과 삶의 최종 권위라고 믿는 보수 교단에 속한 여성 신학자에 의해 성경적 페미니즘이 제시된다면,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가 불식되고 여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은 물론, 나아가 남녀의 공존과 화해를 모색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_서문 중에서

 

그러므로 성경적 페미니즘을 정의하자면, 페미니즘에 담겨 있는 여성됨에 대한 여성 스스로의 질문이 곧 인간됨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성경을 통해 여성의 정체성과 역할을 기독 여성 스스로 규정하게 하려는 이념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교회사적으로 남성 교부나 남성 신학자들에 의해 여성됨이 규정되어왔음을 자각하고 기독 여성 스스로 여성의 정체성과 역할이 무엇인지, 즉 성경적 여성관이 무엇인지 주체적으로 논의하려는 의지와 목표를 가지는 것이다.

_들어가는 말: 왜 성경적 페미니즘이 필요한가? 중에서

 

여성의 신학적 확신의 초점은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성을 초월하는 인격적인 분이다. 하나님은 남성적 이미지뿐 아니라 여성적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남성적 이미지를 지나치게 강조한다면, 성과 관련한 하나님의 온전한 본성을 이해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_2장 성경적 페미니즘의 신학적 논의 중에서

 

남성 제자들이 직접적 증인이 되지 않은 부활 사건을 다루는 본문을 읽고 해석할 때는, 최초 증인이 여성이라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현장에서 희롱, 모욕, 침 뱉음, 채찍질, 그리고 십자가 처형까지 목격한 막달라 마리아내가 주를 보았다”(20:18)라는 증언이 담겨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_4장 그리스도의 복음과 페미니즘

 

본문은 한나를 신앙의 주체이자 역동적 여성으로 소개한다. 그녀는 가부장적 시대 속에서도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이었다. 그런 한나를 한국교회에서 현모양처로 보는 것은 성경적인 해석이라기보다 가부장적 선입견과 여성관이 전제된 해석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_5장 성경적 페미니즘으로 성경 읽기

 

이처럼 여성 성직이 거부된 교단의 개교회·노회·총회라는 남성 중심의 의사 결정 구조는 남성 목회자의 요구를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교회 환경의 문제는 물론 피해자 입장에서의 억울한 소리를 묻어버리며 남성 목회자의 성범죄에 대해 은닉 메커니즘을 작동시킨다

_6장 성경적 페미니즘과 젠더 문제

 

여성끼리 경쟁하게 되는 것은 여성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부장적 한국교회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파생되었다. 모세 당시에 남자들만 취한 상속권을 슬로브핫 딸들이 당당하게 요구하여 얻어냈다면, 남녀평등과 인권을 중시하는 21세기 현대 교회 여성들은 더욱 연대하며 여성의 주체적 리더십을 주장할 필요가 있다.

_7장 구약성경에 나타난 여성 리더십

 

바울 서신을 통해 다비다, 브리스길라, 압비아, 유오디아와 순두게, 뵈뵈, 버시, 유니아 등 많은 여성이 복음 사역과 관련하여 중요한 위치에서 활약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바울의 여성관을 살피려면, 여성에 관한 바울의 충고와 함께 바울의 선교 사역에 동역했던 여성들의 역할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한 접근 방법이다.

_8장 신약성경에 나타난 여성 리더십

 

이처럼 구원과 자유와 남녀평등을 외친 기독교 복음은, 가부장제 중심 체제에서 남편에게 복종하며 거의 노예처럼 살아온 초기 한국교회 여성을 자각시켰다. 복음에 의해 계몽된 여성들은 주체적이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발견하게 됐고 여성 자신을 비롯하여 신자는 물론 국민들에게도 변화된 여성관을 경험하게 했다.

_10장 초기 한국 교회사에 나타나는 여성의 복음 사역과 공헌

 

이제 한국교회는 복음 전파, 하나님 나라 공동체 실현, 교회 갱신, 사회 개혁, 남북통일, 그리고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생명과 평화 문제, 환경 문제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에 대해 책임 의식을 가지고 수평 관계 지향성과 공감 능력과 영성 측면에서 미래 변혁적 특성이 있는 여성의 리더십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_12장 성경적 페미니즘에 근거한 여성 리더십의 활성화 과제와 방안

 

 

차례

 

서문

들어가는 말: 왜 성경적 페미니즘이 필요한가?

 

1부 복음주의와 페미니즘의 만남

1장 성경적 페미니즘

2장 성경적 페미니즘의 신학적 논의

3장 성경적 페미니즘 해석이란?

4장 그리스도의 복음과 페미니즘

5장 성경적 페미니즘으로 성경 읽기

6장 성경적 페미니즘과 젠더 문제

 

2부 성경적 페미니즘에 근거한 여성 리더십의 이론과 실천

7장 구약성경에 나타난 여성 리더십

8장 신약성경에 나타난 여성 리더십

9장 세계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여성 리더십

10장 초기 한국 교회사에 나타나는 여성의 복음 사역과 공헌

11장 한국교회 여성 리더십 활동 현황과 문제점

12장 성경적 페미니즘에 근거한 여성 리더십의 활성화 과제와 방안

 

나가는 말: 하나님 나라 실현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남녀 파트너십을 지향하며

 

 

추천의 글

 

신학적으로 페미니즘은 변방에서 들리는 슬픔의 목소리다. 여성에 대한 억압과 편견과 몰이해에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외침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일방적 밀어붙임과 강요에 밀리지 않고 생존하려는 최소한의 애씀이다. 이런 시각에서 저자는 자신이 속해 있는 복음주의와 보수 기독교계의 남성 목회자와 신학생과 교회 여성을 대상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힌다. 이 책은 최소한의 계몽을 위한 몸부림이다. 물론 저자는 과도하고 급진적인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신앙 공동체의 규범인 성경의 빛 아래서 페미니즘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저자의 열정이 느껴진다. 복음주의 개혁파 신학교의 필독서로 선정되기를 바란다. “여자도 인간이다!” “여자도 하나님의 형상이다!”라는 강렬한 외침이 독자의 귀를 세차게 울릴 것이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교수

 

강호숙 박사의 오랜 연구의 결과물로 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 리더십이 책으로 나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국 보수 교단의 신학교와 교회 현장에서 여전히 페미니즘을 비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것으로 평가하며 배척하고 있는 현실에서 본 책은 보수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성경관으로 성경 본문의 내용을 페미니즘을 가지고 씨름하며 탈가부장적으로 복음의 정신을 드러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혁주의적 성경관을 가진 입장에서도 얼마든지 페미니즘적 해석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고 이를 통해 보수적인 교회에서도 페미니즘이 받아들여질 틈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이 책이 한국교회 안에서 여성의 인권과 권리를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박유미 구약학, 안양대학교 겸임교수

 

강호숙 박사의 저서 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 리더십은 가부장제로 인해 왜곡된 기독교 세계관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이를 통해 예수의 가르침에 기초한 여성 이해를 재정립하려 한다. 본서의 중요한 학문적 업적은 전통적 성경관을 바탕으로 가부장적 교회 현실을 극복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그 노력은 성경 속 여성에 대한 단순한 이해가 아니라 기존의 왜곡된 여성 이해에서 탈피한 대안적 이해를 제공한다. 본서에서 말하는 성경적 페미니즘이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여성 이해의 근본적인 토대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본인은 독자들이 본서를 통해 21세기 한국교회의 새로운 페미니즘 담론을 위한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박성철 교회와사회연구소 대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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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숙

보수 교단의 차별적이며 종속적인 여성관에 문제의식을 느껴, 2040 기독 여성을 생각하면서 성경적 페미니즘과 남녀 파트너십, 그리고 생태 실천신학과 젠더 교회법 모색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회 여성 리더십으로 실천신학(Ph.D.)을 전공한 후, 총신대에서 '현대사회와 여성'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회 여성의 이해와 사역'을 강의하였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성경과 여성', '기독 신앙과 성', '여성과 설교'를 강의하였다. 현재 복음주의 교회연합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4년에 출범한 '여성안수 추진 공동행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성이 만난 하나님》, 《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 리더십》, 역서로는 《세상은 미로, 마음은 천국》, 공저로는 《세월호, 희망을 묻다》,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 《생태 위기와 기독교》, 《샬롬 페미니즘입니다》 등이 있으며 〈개혁교회 내 성차별적 설교에 대한 여성 신학적 고찰〉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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