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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정신과 코로나 극복

기독교 역사를 통해 고난 극복의 정신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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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환, 임희국

들음과봄

2020년 11월 28일 출간

ISBN 979118669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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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고난과 어려움 앞에 한국교회는 어떤 희망을 줄 수 있을까?

코로나로 위기에 놓인 세상과 한국교회, 3·1운동 정신에서 방향을 찾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신음하며 아파하고 있다. 이러한 대재앙적인 전염병은 오늘의 특별한 문제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전염병이 창궐하였을 때 수많은 그리스도들은 자신의 삶을 헌신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냈다. 지금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과 함께 세상 속에서 지탄을 받고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3·1운동의 정신을 통해 살펴본다.

7명의 저자는 나라를 잃고 신음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교회가 나라를 위해 어떻게 나아갔는지를 한국에 복음이 전해지던 시기에 헌신했던 선교사들과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일제의 핍박과 함께 전염병이 창궐하여 우리 민족은 힘든 삶을 살고 있었다. 선교사들과 믿음의 선배들은 독립을 위해 기도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 연약한 이들을 돌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세상과 한국교회에 3·1운동의 정신을 기억하는 것은 추억을 되새기는 활동이 아니라 오늘을 향한 대답이며 내일을 향한 희망이다. 3·1운동 정신을 되새겨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지금 머문 곳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혜를 제공하는 지침서이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은 고난을 허락하신다. 사랑의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품에 어긋나는 것 같다. 고난이 죄로 인한 결과일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고난을 통해 성도가 정결케 되고 성숙하게 되길 원하신다. 전염병과 자연재해 그리고 수많은 어려움을 통해 성도는 더욱 정결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세상에서 질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상황 가운데 특정 몇 곳의 이기주의적인 모습이 전체 한국교회의 모습인 양 호도 당하고 있다. 특정 몇 곳의 이야기라도 말하기엔 핑계처럼 들리는 것 같다. 오히려 전체 한국교회가 책임을 통감하며 함께 아파하고 애통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로 엄청난 고통을 당할 때의 한국교회가 어떠했는지를 보여준다. 복음을 전해주는 선교사님들과 또한 복음을 먼저 접한 신앙의 선배들이 일제의 핍박과 전염병이 창궐한 상황에서 민족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며 사역을 하였는지 기록한다. 그들은 단순히 건물의 교회를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민족의 아픔에 동참하였다. 스코필드 선교사는 일제의 만행 현장을 기록하며 세계에 이를 알렸으며 에이비슨 선교사는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백성을 고쳤다. 그 외에도 수많은 선교사들과 성도들이 이 일에 앞장섰다. 특별히 3·1운동은 기독교의 정신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민족대표 33명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다. 이들은 민족의 아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증거했다. 기독교학교는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전국 곳곳으로 전달하고 또한 만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3·1운동은 민족의 아픔에 동참한 연대와 협력의 기독교 정신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운동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가운데 한국교회는 3·1운동의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의 아픔에 동참하며 그들과 연대하고 협력하여 이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이 책은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3·1운동의 정신을 다시금 떠올리고 현재의 아픔을 극복하며 또한 새롭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3·1운동, 한국교회 그리고 대의명분 _ 라영환(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코로나19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3·1운동 정신 _임희국(장로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칼빈의 관점에서 본 역병과 한국교회의 3·1운동을 통한 고난 극복 _ 안명준(평택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3·1운동과 성경적 민족주의 _ 김요섭(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초기 한국교회의 전염병 위기에 대한 대처 _ 이은선(안양대학교 교회사 교수)

신앙의 자유와 전염병 _ 박홍규(전 침신대, 웨신대 조직신학 교수)

화성시 3·1운동 정신과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독교단체 활동 _ 권순웅(주다산교회 담임목사)


본문 펼쳐보기


* 한국교회가 직면한 가장 커다란 문제 가운데 하나는 신앙의 개인주의화이다. 공동체성을 회복하여야 한다. 2, 3세기 기독교가 로마제국 내 다른 어떤 체계보다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공동체성 때문이었다. 이승훈이 출옥 후 오산학교와 교회를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를 만든 것도 공동체성의 회복이 시대적 문제에 대한 대안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45쪽


* 교회의 사회봉사(Diakonie)는 교회의 본질에 속한다. 한국교회의 역사 가운데, 19세기 말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는 교회가 민족의 정치적 독립, 경제적 자립, 인재양성의 학교 교육, 기독교 문화 개발 등에 힘썼고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68쪽


* 칼빈이 역병을 통하여 우리에게 준 교훈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회개와 겸손을 강조했으며 역사 속에서 사는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현실 속에서 헌신과 사랑과 돌봄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칼빈의 모습은 오늘날 신종 코로나19가 온 세상으로 퍼진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

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세상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책임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 96~97쪽


* 3·1운동의 정신을 돌아보면서 진정한 기독교적 가치와 교훈이 무엇인지를 통찰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바로 고난받는 민족과 함께하는 기독교인의 희생적이며 순교적인 십자가 정신이었다.

-97쪽


*‘성경적 민족주의의 기준에 따라 평가할 때 3·1 독립선언서와 만세 운동은 근대 역사 가운데 찾아보기 어려운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한 민족주의 운동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성경의 가르침을 절대 불변의 진리로 고백한다면 한국교회 성도들은 100년 전 우리의 선조들과 마찬가지로 성경적 민족 이해를 재확인하고 겸손과 순종 그리고 회개로써 진정한 ‘민족복음화’를 추구해야 할 영적인 사명을 다시 다짐해야 한다. 이것이 역사의 주권자 하나님께서 21세기 이 땅에 우리를 보내시면서 부여하신 시대적 소명이기 때문이다.

-131쪽


* 에이비슨, 스코필드, 최흥종은 당시 사회에서 치료하기 어려웠던 전염병에 대해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한국사회를 섬겼을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가 독립을 위해 3·1운동을 일으켰을 때 한국의 독립을 위해 협력하고 참여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참다운 사랑을 가지고 자신들의 이익을 내려놓고 사회적인 약자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파했던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었다.

-162쪽


* 한국은 코로나19에 대해서 비교적 선방한 국가로 지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에서 아쉬운 점도 있다. 바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국민정신이 빠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마찬가지다. 문학가 카뮈는 『패스트』에서 전염병을 극복할 정신에 대해 언급하고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되는 연대의식”과 “헌신”이다.

-216쪽


추천의글


지금 한국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깊은 그림자에 덮여 있습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이때 우리는 지나간 역사를 되짚어 보며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소중한 자료가 모여서 아름다운 역사를 기억하게 할 것이고 그것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혜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_ 이규현(은혜의동산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코로나19 시대를 역사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도록 예리한 통찰력을 제시하며 현재를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우리가 이 시대에 당면한 난관들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해답을 줍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고난을 극복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_ 강명우(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3·1운동 정신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독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상황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연대와 협력’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_ 서철모(화성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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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환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한 라영환 교수는 최고 지성의 상아탑 안에 갇히기를 거부하고, 현장으로, 사람에게로 향한다. ‘신학은 교회를 섬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믿는 그는 언제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 사회, 역사에 대한 깊은 관 심과 애정을 놓지 않는다. 복음의 원칙으로 역사와 사회를 책임지고 변화시키는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년시절부터 기윤실에 몸을 담았고, 영국 유학 후에는 사무총장으로 섬기기도 했다. 그래서 그를 만나는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탁월함에 놀라고, 뜨거운 사람에 대한 열정에 또 한 번 놀란다. ‘광야에서 정직을 전하는 목사’ 기윤실 사무총장 시절 라영환 교수를 인터뷰 했던 기자가 이름 붙였듯이, 그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이다. 신학교 강단에서 목회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만이 세상을 이길 힘이며, 능력이라고 외치면서 그 꿈을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심는 사람이다. 라영환 교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영국의 브리스톨 대학에서 수학하고, 캠브리지 대학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개신대학원 대학교 조직신학부 교수이며 국제복음주의 학생연합회(KOSTA)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임희국
임희국은 스위스 바젤대학교 신학대학에서 블룸하르트(아들) 연구로 1994년 박사학위(Dr.theol)를 받았다. 그는 1995년부터 2019년까지 영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회사 분야 교수로 일했다. 한국교회 역사현장(영남 지역)을 답사하며 연구를 진행한 그는 미시사(micro history)와 구술사(oral history) 연구방법을 개척했다. 이 연구는 전 세계 그리스도교에서 한국 장로교회의 정체성과 특성을 찾는 작업이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승리자의 역사, 거대담론의 역사, 서양 중심, 남성 중심, 엘리트 중심, 기득권층 중심으로 전해오는 역사서술을 비판적으로 검토했고 이와 함께 역사연구의 다양한 관점과 다양한 연구방법을 존중했다. 이것은 일반 역사학계의 최근 연구담론과 소통하는 작업이었다. 이러한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역사현장에서 진행된 연구는 블룸하르트 연구의 후속작업 25년이었다. 미시사와 구술사 관련 연구 결과물로는 『여교역자로 살다: 여성 교역자 12인의 삶과 목회이야기』, 『여교역자 입을 열다: 여성 교역자 11인의 삶과 목회이야기』, 『강원도 장로교회 강원동노회 60년: 생명의 땅 새 창조를 향하여』, 『평양노회 100년사: 떠나온 평양 다가온 평화통일』(공저), 『선비목사 이원영』(수정증보판), 『하늘의 뜻 땅에 심는 성내교회(풍기) 100년』, 『김수만 장로, 절면서 열 교회를 세우다』, 『이원영 목사 유고설교』 외에 다수의 단행본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공감, 교회역사 공부: 아래로부터의 역사인식, 미시사, 지역교회사』, 『한국장로교회 130년: 기다림과 서두름의 역사』, Legacy and Portrait of Early Church History in Korea: Scholar Minister Yi Won-Young과, “Jesus ist Sieger!” bei Chr. Fr. Blumhardt: Keim einer kosmischen Christologie 등이 있다.
안명준(1)
현재 남아공화국의 Univerditeit van Pretoria에서 철학박사 과정 중에 있고 기독 신대학원대학교의 강사 겸임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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