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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앙과 여성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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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3)

예영커뮤니케이션

2022년 10월 07일 출간

ISBN 979118988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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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는 “남자만 목사 안수하라” 혹은 “여자는 목사 안수하지 마라”는 명시적인 구절이 없고, 또한 오늘날과 같은 개념의 ‘목사’라는 직함도 안 나오고 ‘목사 안수’라는 용어도 없다. 따라서 이 문제는 ‘성경관’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성경 해석’에 관한 문제이다. ‘여성 목사 안수’로 상징되는 개신 교회 내 ‘여성 차별’과 ‘여성 인권 유린’이라는 문제는, 각 분야에서 여성들의 활약이 눈부신 오늘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드러나야 할 교회를 세상 사람들에게 ‘여성을 차별하는 아주 낙후된 집단’으로 보이게 만듦으로써 복음 전도의 문을 현저히 막음과 동시에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조차 가부장적 기성세대의 ‘꼰대질’에 질려 미련 없이 교회를 등지게 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성경 창세기의 인간 창조 기록에서부터 계시록의 새 하늘 새 땅에 이르기까지 성경이 일관되게 남녀동등, 남녀평등, 남녀 상호의존을 이야기하고 있고 삼위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 곧 남자와 여자의 ‘한 몸’이 삼위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세상 앞에 보여주어야 할 위대한 소명을 지니고 있음에도 종교개혁자들의 후예인 개신 교회 안에서 여전히 18세기 조선시대와 다름없는 극히 비복음적이고 가부장적인 ‘남성우월주의’의 성경 ‘해석’이 난무하고 있다. 그 왜곡된 성경 해석을 ‘진리 보수’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악착같이 붙들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 너무 많다. 이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을 내다보고 있는 이 말세, 추수할 일꾼이 한없이 부족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남종들이 앞장서서 그분의 여종들의 복음 사역을 가로막으며 청지기 주제에 주인 노릇을 하는 ‘하극상’ 행위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여성 ‘안수’로 상징되는 한국 교회 내 ‘여성 차별’과 ‘여성 인권 유린 문제’를 성경 해석학적인 관점에서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창세기의 인간 창조 기록에서부터 구약을 거쳐 신약과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 새 땅에 이르기까지의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통전적으로’ 조감하면서 기독교 복음 안에서 바람직한 남녀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섬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으로는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전통적인 남성 우월론자들이 여성 안수 반대의 근거로 삼는, 창조론, 타락 이야기, 삼위일체론과 고린도전서 14:34-35, 디모데전서 2:11-15 등의 핵심 구절을 성경 해석학적으로 명쾌하게 분석하고 정리함으로써 ‘하나님 나라’ 안에서의 남녀관계, 그 본질을 선명하게 밝히고 있다. 모든 기독교인, 특히 이 책은 이 주제로 고민하는 목회자와 신학도들에게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눈부신 필독서이다.


목차


서론 _ 10


제1부 개혁주의 신앙과 여성 안수 _ 23

 1. 창세기 1장 26-28절: 인간(남자와 여자) 창조 _ 28

 2. 창세기 2장 18절: “돕는 배필” _ 31

 3. 창세기 3장 16절의 재해석 _ 36

 4. 여성 사역자 드보라는 ‘2류 사사’인가? _ 40

 5. 삼위일체론: 삼위 하나님의 ‘질서’? _ 45

 6. 12사도 중에 여자는 없었다? _ 49

 7. 상충되는 말씀: 고전 11:4-5과 고전 14:34-35 _ 51

 8. 디모데전서 2장 11-15절: 핵심 낱말의 번역 오류 _ 67

 9. 1세기 사회의 여성과 원시 영지주의 _ 76

 10. 바울의 창조 기사 인용과 적용, 그 다양성 _ 87

 11. 신약성경 바울서신에 등장하는 여성 사역자들 _ 95

 12. 보수신학자들의 기우(杞憂): “동성애까지 허용할까 무섭네” _ 103

 13. 성경 이야기의 궁극적인 지향점 _ 107

 14. 여성 인권과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성경 구절 _ 116 


제2부 여성 안수는 비성경적인가? _ 121

 1. 늦깎이 신앙인의 팔불출(八不出) 티내기 _ 125

 2. ‘여성 목사 안수 불허’는 ‘성경적’이라 볼 수 있다 _ 128

 3. ‘여성 목사 안수’도 ‘성경적’이라 볼 수 있다 _ 133

 4. 둘 다 성경적이라고 볼 수 있다면? _ 138

 5. 어머니, 아내, 딸을 생각하신다면 _ 142

 6. 그럴 자신이 없다면 _ 147

 7. 현 ‘교단헌법’의 ‘교회직원 관련 조항’도 개정해야 _ 148


결론 _ 150

부록 _ 160

참고문헌 _ 171


본문 펼쳐보기


 한국누가회 사역 3년 차가 되던 해에 우리 가족 포함 8명이 전주열린문교회를 개척했다. 개척한 첫날부터 오늘까지 30여 년 동안 우리 교회 안에서는 여성 차별이나, 그로 인한 여성 인권 유린은 전혀 없었다.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공예배 순서를 맡으면 담임목사인 내가 설교하는 강단에 올라와서 기도도 하고 성경봉독도 했다. 여성 강사를 강단에 세운 적도 적지 않았다. 여성 중에도 어떤 전문영역에서는 남자 목사인 나보다 훨씬 더 뛰어난 인재들이 곳곳에 많이 있기에, 그들의 수준 높은 강의가 우리 교우들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었다. 교회 개척 초기에, 우리 교회 예배 시간에 여집사님이 강단에 올라와 기도하는 것을 본 어떤 사람들로부터 ‘이단 교회’, ‘이단 목사’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전주열린문교회 안에서는 철저하게 남녀 동등하게 사역하도록 했음에도 나에게는, 여성 안수를 허락하지 않고 여성을 차별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30여 년간 몸담고 살면서 여성을 차별하는 이 불의한 상황을 단호하게 지적하지 못한 채 ‘벙어리 개’처럼 살아온 30년 묵은 무거운 ‘죄’가 있다. 이 점은 예장 합동 교단 소속 모든 장로, 목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추수할 일꾼이 한없이 부족한(마 9:37-38) 이 말세(末世)에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여종들의 사역을 남자 장로·남자 목사들이 앞장서서 가로막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을 못하게 막는 무서운 죄는 우리 교단이 여태껏 지은 것만으로도 차고 넘친다. 속히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조바심이 들어 하나님의 여종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하나님께 깊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제넘게 나서서 여성 안수를 촉구하는 글 두 꼭지를 써서 발표했던 것이다.  _14~15p


 신약의 바울서신에서 특히 전통적인 여성 안수 반대론자들이 즐겨 인용하는 본문에 남자·여자의 창조 순서를 언급하는 대목이 더러 있어서 미리 짚어두는데, 남자와 여자는 여섯째 날에 창조되었다는 사실, 곧 생일이 같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쉽게 말해서 남자·여자의 창조 순서라는 것이 그냥 ‘이란성 쌍둥이’의 출생과 엇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창세기 2:18 이하의 여자 창조 기록은, 이 쌍둥이 창조와 관련하여 ‘반쪽’(다음 항목 ‘돕는 배필’에 대한 설명 참조)인 남자의 또 다른 ‘반쪽’으로 창조된 여자의 ‘본질’을 설명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쌍둥이의 출생 순서가 두 사람을 ‘차별’하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정말 없으리라 생각한다.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들이 누가 먼저고 누가 나중인지를 오늘의 개신교 보수교단 신학자들처럼 교회 안에서 평생 치열하게 다투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우스운 짓인지 한번 생각해 보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심히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반쪽’인 남자가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았다(창 2:18)고 성경이 분명하게 증언한다. 그래서 그를 돕는 또 다른 ‘반쪽’인 여자를 창조하여 그들을 한 몸으로 만들기로 삼위 하나님께서 작정하셨다. _30p


 드보라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가 주도적이던 구약 성경 역사의 시대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소 이례적이고 예외적인 사례로 보일 수밖에 없지만, 그러함에도 그는 여성 사역자의 아주 긍정적인 본보기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드보라를 사사로 세우셨고, 아울러 하나님이 ‘작정’하신 것은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 아니므로, 교회사적 맥락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행사하는 것 역시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 결코 아니다. 긍정적인 예인 드보라의 경우로 볼 때 나중에 확인하겠지만 디모데전서 2:12 말씀처럼 모든 여성이 교회에서 남성 위에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항상 금지하신 것은 아니다. 여기 제시된 이런 성경 독법(讀法: 해석)은 때때로 그 백성을 인도하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또 다른 “드보라들” 또 다른 “여성 지도자들”을 얼마든지 기대할 수 있는 해석학적 공간을 아주 넓게 열어준다. 아래 인용하는 민수기 11:29, 사도행전 2:17-18 말씀을 묵상해 보라. (중략) 하나님께서 여성 지도자 드보라를 이렇게 분명히 불러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셨다. 이렇듯, 그분의 여종·남종을 때에 맞게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이 인재 등용 ‘원칙’이 ‘신약시대’라 해서 달라지거나 변했다고, 아니 구약시대보다 오히려 후퇴했다고 혹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_43~44p


 바울은 로마서 16:3-5에서 브리스가와 그녀의 남편 아굴라를 “나의 동역자”라고 부르고 있다(행 16:1-3 참조). 바울은 의도적으로 브리스가를 그녀의 남편보다 먼저 말하고 있다. 이것은 브리스가가 자기 남편인 아굴라보다도 더 적극적인 혹은 더 중요한 사역을 하였음을 암시한다.(C. E. B. Cranfield, 784) 바울이 브리스가를 “나의 동역자”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가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디모데(롬 16:20)와, 디도(고후 8:23)에게 동일한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브리스가가 사실상 바울과 함께 전도, 가르침, 설교, 예언 등의 복음 사역자로 일하였음을 알려 주는 것이다. 바울이 브리스가와 아굴라가 그들의 가정에 교회를 설립하였다고 하는 점은(롬 16:5; 고전 16:19) 사실상 브리스가가 목회사역을 하였다는 점을 시사한다.(B. Blue, 172-189) 그리고 누가가 사도행전 18:26에서 브리스가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데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자세히 가르쳤다고 하는 사실도 브리스가가 복음전파 및 목회사역을 하였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_99~100p


 백 보를 양보해서 양쪽 주장 다 성경적으로 볼 수 있다면, 어떤 기준에서 어떤 쪽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여성의 활동을 제한하는 듯한 구약성경 구절만을 입맛대로 뽑아 신약의 원리와는 맞지 않는 주장을 계속 집요하게 펼칠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새 창조’ 질서에 주목하면서 좀 더 통전적이고 포괄적인 하나님 나라의 경륜을 전제로 그동안의 생각을 바꿀 것인가. 교회 밖 세상에서 수많은 여성 지도자들이 눈부시게 활약하는 이 시대에, 여성들, 특히 우리 예장합동 교단 안에 있는 여성 인재들에게만 유독 차별로 인한 불이익을 끝끝내 감수하도록 하는 것이 과연 우리가 믿고 따르는 ‘개혁주의’ 복음의 진리, 그 취지에 맞는 일인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_140~1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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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때 중요한 것은 전달자가 ‘누구’이냐가 아니라 전달하는 내용이 ‘무엇’이냐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입이 둔한 모세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셨고, 어린아이였던 사무엘도 하나님께서 말씀 대언자로 사용하셨고, 어린 소녀의 입을 통해 나아만을 인도하셨고, 심지어 나귀를 통해 깨닫게 하기도 하셨고, 또한 구약성경에서도 여성을 사용하신 경우가 있었다. 누구를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내용을 전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식으로 임명된 사역자라 할지라도, ‘거짓 복음’을 전한다고 한다면 그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바울 사도는 심지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할지라도, 거짓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경의 전체적인 교훈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가르치는 ‘내용’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누가’ 가르치는지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 성경 전체의 가르침이다.

 요엘 선지자는 마지막 때가 되면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예언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여기서 ‘모든 사람’에는 당연히 여성들도 포함되는데, 그 예언은 오순절 성령강림을 통해 성취됐고, 이제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누구든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예언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하는 것이 ‘구속사적인 관점’이라고 볼 수 있다.

 - 이국진 목사(전주예수비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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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3)
한 때 예수 믿는 사람들을 무척 불쌍하게 생각했다. 그러다 “딱 한 번만”이라는 말에 속는 셈치고 따라 나간 교회당을 한동안 아무 재미도 없이 들락거리다가, 어느 날 덜컥 예수 믿고 꿈에도 생각지 않던 목사가 되었다. 이제는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몹시 불쌍하게 여긴다. R.O.T.C. 15기 보병장교로 공수특전단에서 지대장으로 복무했다. 한 때 판소리 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다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에서 늦깎이로 신학을 공부했다. 1993년부터 의료선교단체인 한국누가회(Christian Medical Fellowship)에서 25년간 의대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많은 젊은이들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했다. CMF 사역 시작과 거의 동시에 개척한 전주열린문교회를 아직까지 섬기고 있다. ‘전북학원복음화협의회’를 출범시키기도 했고, ‘전북기독행동’과 함께 기독교 사회운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조국의 평화통일을 열망하며 교우들과 함께 ‘남북나눔운동본부’의 대북지원사업도 꾸준히 돕고 있다. 29세 때 정영선 성도와 결혼하여, 자녀 4남매(이경원, 룬이, 아람, 지원)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 전공을 살려 글도 쓰고 운동하러 나가는 길에 짬짬이 사진도 찍는다. 한국기독사진가협회(KCPA) 사진전문위원과 이사장으로 섬기면서 작가회원들과 함께 ‘기독 사진론’의 틀을 열심히 잡아나가고 있다. Sony Imaging PRO Support member이기도 하다.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면서 번역 출판한 문학이론서 외에, 그동안 예영커뮤니케이션에서 『신약성경 호박국』(2004), 마가복음 강해 『일어나라 함께 가자』(2002), 『예수님도 한 잔 하시죠』(2001), 『아름다운 2등』(2008), 빌립보서 강해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2017) 등의 책을 펴냈다. 최근 한국기독사진가협회에서 기독사진묵상 그룹 사진집 『빛결』(도서출판 빛결, 2018)을 발행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그룹사진전에도 참여하였다. 신실한 기독사진가를 세우기 위해 힘닿는 대로 사진 강의도 계속하고 있다. ■ 전주열린문교회 www.jopendoor.com ■ 사진 갤러리 www.danby55.com ■ 한국기독사진가협회(KCPA) www.kcpa.cc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그룹사진전에도 참여하였다. 신실한 기독사진가를 세우기 위해 힘닿는 대로 사진 강의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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