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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에 반하다 (말씀에 반하다 03)

혼돈이 가르치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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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수

다함(도)

2022년 04월 11일 출간

ISBN 979119058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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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교실에서 배우는 최고의 질서

하나님만의 우리의 유일한 왕이시다!


사사기는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의 총체적인 좌충우돌 행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근심과 전쟁과 두려움과 갈등 해소의 수단으로 삼지만 왕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때로는 하나님의 실재성도 의심하고 무시하는 백성의 곤두박질 인생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사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인생의 일기장, 기독교의 자서전을 보는 듯하여 신앙의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진실로 사사기는 우리와 무관한 중동 나라의 단순한 고대사가 아니라 우리 개개인과 교회 공동체의 신앙적인 현실을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냅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이 되고, 세상보다 더 악하고 거짓되고 패륜적인 교회의 종교적 자아를 보여주는 아픈 거울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사기는 왜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가르쳐줍니다. 무수히 많은 이유들 중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그 백성에게 진정한 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왕정시대 이전에 많은 사사들이 있었고 사사시대 이후에도 많은 왕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진정한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그들 가운데에 왕이 없었다는 사사기의 핵심 주제는 진정한 왕으로서 그들과 함께하실 임마누엘 하나님의 임재를 갈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사기를 평화의 왕으로 오실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된 책이라고 보는 것은 매우 합당합니다.


사사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왕이 된 자신을 목격하고 자신의 종교적인 가식을 발견하며 통렬한 회개에 빠지게 되므로써 영적인 회복의 갈증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사사기의 영적인 쓸모는 예수를 우리의 왕으로 모셔야 한다는 갈망의 극대화에 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 6


머리말 • 9


서론: “섬길 자를 선택하라” (수 24:14-15) • 13


1부_ 이스라엘 민족의 정복 미완성과 우상숭배 • 33

     01. 리더로 등장하는 유다 (삿 1:1-9) • 35

     02. 승리의 열쇠 (삿 1:10-21) • 53

     03. 내 안에 기거하는 세상 (삿 1:22-36) • 69

     04. 다른 세대, 바른 세대 (삿 2:1-10) • 87

     05. 길을 찾아서 (삿 2:11-23) • 103


2부_ 12명의 인간 사사들의 이야기 • 121

     06. 옷니엘: 자신을 위한다는 것 (삿 3:1-11) • 123

     07. 에훗: 하나님의 특이한 징계 (삿 3:12-31) • 139

     08. 드보라: 가르치고 다스리는 여인 (삿 4:1-10) • 159

     09. 드보라: 평범한 사람의 영광 (삿 4:11-24) • 175

     10. 드보라: 찬양의 숙명 (삿 5:1-12) • 191

     11. 드보라: 적당한 불편과 불만 (삿 5:13-22) • 209

     12. 드보라: 저주를 피하려면 (삿 5:23-31) • 225

     13. 기드온: 궁핍함의 의미 (삿 6:1-10) • 241

     14. 기드온: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 (삿 6:11-24) • 255

     15. 기드온: 물증을 요구하는 신앙 (삿 6:25-40) • 271

     16. 기드온: 전쟁의 본질 (삿 7:1-12) • 289

     17. 기드온: 최고의 전략 (삿 7:13-25) • 303

     18. 기드온: 내부의 적들 (삿 8:1-17) • 317

     19. 기드온: 승리에 숨은 실패 (삿 8:18-35) • 333

     20. 아비멜렉: 저급한 정치 (삿 9:1-21) • 351

     21. 아비멜렉: 배신의 배후 (삿 9:22-40) • 369

     22. 아비멜렉: 정의가 이끄는 역사 (삿 9:41-57) • 385

     23. 돌라와 야일: 우상의 평범성 (삿 10:1-18) • 401

     24. 입다: 코람데오 (삿 11:1-11) • 417

     25. 입다: 유일한 사사, 하나님 (삿 11:12-28) • 431

     26. 입다: 불신이 부른 죽음 (삿 11:29-40) • 445

     27. 입다: 무덤으로 들어가는 인생 (삿 12:1-15) • 461

     28. 삼손: 출생의 비밀 (삿 13:1-14) • 475

     29. 삼손: 하나님을 본다는 것 (삿 13:15-25) • 493

     30. 삼손: 섭리의 구성요소 (삿 14:1-9) • 509

     31. 삼손: 수수께끼 인생 (삿 14:10-20) • 523

     32. 삼손: 능력 사용법 (삿 15:1-8) • 539

     33. 삼손: 외로운 인생 (삿 15:9-20) • 555

     34. 삼손: 선택의 기로에서 (삿 16:1-16) • 573

     35. 삼손: 나는 어떤 삼손인가? (삿 16:17-31) • 591


3부_ 종교적인 혼란과 도덕적인 부패 • 609

     36. 기복적인 신앙 (삿 17:1-13) • 611

     37. 고용된 제사장 (삿 18:1-13) • 627

     38. 힘이 지배하는 시대 (삿 18:14-31) • 643

     39. 왕이 없으므로 (삿 19:1-15) • 659

     40. 부도덕의 끝 (삿 19:16-30) • 675

     41. 기도의 특이한 응답 (삿 20:1-25) • 693

     42. 과도한 정의 (삿 20:26-48) • 711

     43. 욕망의 종교적인 은닉 (삿 21:1-12) • 729

     44. 평화의 왕을 기다리며 (삿 21:13-25) • 743


부록: 사사기 사역 • 757



추천의글


누군가 말하기를 사사기를 눈물의 책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사사기의 내용을 잘 규정합니다. 사사기(개역한글)의 처음과 중간과 끝에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고]”(2:4), “애곡”하고(11:37-40), “대성 통곡”(21:2)하였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옛 언약백성이 흘린 이 눈물은 그들의 슬프고 아픈 삶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기실 이 처절한 삶의 현실은 다름 아닌 죄로부터, 너무도 강하고 집요하게 백성들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고 있는 죄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사사기를 읽으면 범죄-심판-부르짖음-구원의 패턴이 계속 반복됩니다. 여기서 죄의 굴레에 메여 있는 인간 실존의 민낯을 그대로 접하며 아득한 절망감 속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사사기는 결코 절망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사기는 절망이 지배하는 인간 삶의 현실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도록 해줍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세상이 내미는 유혹의 손짓을 쫓아간 자들이지만, 그들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그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그것입니다. 사사기는 이 사랑이 옛 언약 백성의 삶을 지탱하며 그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약속한다고 가르칩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사기는 희망의 책이기도 합니다.

한병수 교수님의 새로운 책 『사사기에 반하다』는 이러한 사사기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해주는 보기 드문 역작입니다. 한 교수님은 개혁신학에 정통한 역사신학자로서 히브리어와 헬라어 등 원어에 대한 탁월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사기 전체를 한절 한절 꼼꼼히 강해하였습니다. 독자들은 한 교수님의 책을 통해 사사기가 가르치는 신학의 깊이와 넓이를 새롭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 교회가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롭게 세상의 유혹과 싸우고 있는 이 때, 한 교수님의 책은 힘든 길을 가는 교회의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을 확신하기에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_ 김진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 교수)


한병수 교수님의 『사사기에 반하다』를 접한 제 마음을 찾아온 감정은 고마움과 감사입니다. 조직신학 즉 교리에 전문성을 지니신 학자가 성경 본문을 깊이 들여다보고, 해석하고, 묵상한 후, 설교자와 목회자의 마음으로 그 본문을 풀어가는 것을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신학적인 건전함이 담보된 것은 물론이겠지만, 그에 더하여 본문이 쉽게, 그리고 적절하게 전달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사실 구약 본문은 해석하기가 쉽지 않은 측면이 많습니다. 고대의 정황을 알아야 하고, 히브리어 해석이 가능해야 합니다. 특별히 사사기는 언약백성이 실패를 거듭해 나는 내용이어서 해석이 어려운 측면이 많습니다. 사사기 전체의 거시적 구조 및 미시적 흐름을 잘 살펴서, 사람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셔서 언약을 지켜가시고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한병수 교수님은 이런 모든 측면을 고려하여 개혁신학자로서, 목회자로서, 건강한 관점과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및 그 은혜를 받은 백성들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구약학자로서 저는 한병수 교수님의 이 책을 목회자 및 성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일하신 하나님을 발견한 저자의 눈을 통해, 통치자이시며 진정한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우리 역시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사기에 반하고, 그 주인공이신 하나님께 반하게 되는 여정이 되실 것이라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_ 김희석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신학 교수)


교의학자인 한병수 교수의 사사기 강해는 성경에 정통했던 위대한 개혁파 교의학자들의 전통을 재소환합니다. 바빙크, 워필드와 같은 개혁파 교의학자들의 교의학 책을 읽으면, 온통 성경 인용과 성경 해석으로 가득합니다. 성경의 텍스트를 떠나서 철학과 논리학에 기초한 현대적 교의학의 작업과는 사뭇 거리가 있습니다. 현대적 방식은 교의학과 성경의 연결 고리를 상당히 약화시키고, 교의학을 신학자만의 놀이터로 만든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혁파 교의학자들의 전통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한병수 교수는 교의와 성경이 뗄 수 없이 직결되어 있음을 이미 아가서 강해와 로마서 강해를 통해 보여 준 바 있습니다.

이번 사사기 강해에서도 한병수 교수는 사사기 원문을 직접 연구하여 개인 번역본을 만들 정도로 성경 본문 연구에 천착하였습니다. 이 강해서는 사사기의 핵심 주제인 ‘진정한 왕이 누구인지’에 대한 답을 실패한 사사들의 모습을 통해 잘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한교수의 사사기 강해는 단순한 강해 설교집이 아니라 각각의 절을 상세하게 주석하고 설명하며 현대적인 적용점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강해서를 읽다 보면 교리가 얼마나 성경 본문과 깊게 연관되어 있는지, 교리를 풀어 설명하지 않아도 교리 설교가 가능함을 깨닫게 되는 부수적인 유익까지도 얻을 것입니다. 한병수 교수의 통찰력있는 사사기 강해서를 적극 추천합니다.

_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기독교윤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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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반하다(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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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수
크든지 작든지 주께서 깨달음을 주신 진리의 소박한 조각 하나를 자신의 시대에 추가하는 것은 개개인의 사명이라 생각하여, 섬기는 목회지에서 성도들과 나눈 생명의 말씀을 기록하고 남기는 일에 헌신하는 학자이자 목회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이 궁극적인 의미에서 예수를 가리켜 기록된 것이라는 확신 하에, 성경의 모든 곳에서 예수를 발견하는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읽기와 신자의 삶을 통해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그리스도 중심적 삶, 이 둘을 함께 역설한다. 미국 그랜드래피즈 칼빈 신학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원장과 교목으로 기독교와 성경을 가르치며 전주대 대학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서론』, 『신학의 통일성』, 『기독교 인문학』(이상, 부흥과 개혁사), 『미러링』, 『묵상, 성도의 품격』, 『거인들의 예정』(이상, 세움북스), 『기독교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이상, 복있는사람), 『인생이란 무엇인가』(전주대 출판부), 『역설』, 『기독교 인생학 개론』(이상, 영음사), 『로마서에 반하다』, 『아가서에 반하다』, 『사사기에 반하다』, 『디모데서에 반하다』(도서출판 다함) , 『칼빈 이후 개혁신학』, 『참된 신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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