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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저 대표작 뉴에디션)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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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HATEVER HAPPENED TO WORSHIP?

에이든 토저

안보헌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5년 12월 17일 출간

ISBN 9788904169436

품목정보 128*188mm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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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하루 출석하는 종교적인 관습이 아닌

하나님을 추구하는 예배자의 삶을 경험하라!



출판사 서평


토저의 메시지는 강력하다

그가 알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나의 감정이 아닌 예수님을 만족시키는

예배의 본질에 대하여


예배가 살아나야 하나님을 경험한다!

영적 각성과 회복의 책!


★★★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토저의 글에 보내는 찬사!


“토저의 글을 읽을 때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다.”

_제임스 패커


“토저의 글은 거침없다. 그는 온갖 종류의 영적 허세를 낱낱이 발가벗긴다.”

_찰스 콜슨


“토저의 책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향해 가는 경이로운 여행이다.”

_찰스 스탠리


“본질을 잃고 껍데기만 남아 가는 기독교에 토저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불러 세우는 글을 남겼다.”

_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예배를 잃어가는 시대, “진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토저가 가장 쓰기 원했던 예배에 관한 책


예배는 교회의 첫 번째 목적이다. 그러나 현대 교회는 그 목적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화려한 방송 시스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 음악 중심의 예배 문화, 바쁜 활동 속에서 성도들은 더 이상 ‘하나님께 나아오는 경외의 경험’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예배가 교육, 봉사, 전도보다 앞선다. 토저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의미와 즐거움을 알게 될 때까지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에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의 기쁨을 경험한 성도는 이를 예배 분위기나 음악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착각하지 않을 것이다. 토저가 말하는 살아 있고 진실한 예배는 무분별한 열정도, 냉랭한 고요도 아니다.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것을 자기 안에서 모두 없앤 자가 삶으로 드리는 감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탄성, 높으신 분께 압도되어 감히 할 말을 잃은 자의 침묵이 함께했다.


토저는 작고하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 열납될 만한 예배, 그것이 지금 복음주의 기독교가 잃어버린 가장 귀한 보석이다.” 그의 진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당시보다 더 절박한 호소력을 지닌다. 이 책은 예배가 공연화 되고 예배자가 관객이 된 한국 교회의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하나님과의 만남과 헌신의 자리를 회복하기 원하는 성도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만 예배드릴 수 없습니다. 

진리 없이 성령님은 일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진리 안에서만 예배드릴 수도 없습니다. 

성령님 없이는 진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반드시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님의 영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하나님의 진리를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면, 

그 사람의 아주 희미한 속삭임조차 예배가 될 것입니다.” 

_본문 중에서



‣ 추천합니다!

* 예배의 본질을 알고 예배자의 마음 가짐을 깨우치기 원하는 새신자에게

* 참된 예배의 즐거움을 알고 자유롭게 누리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에게

*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기 원하는 교회 및 예배팀에서 함께 읽을 책으로

* 교회 공동체 가족에게, 주변의 그리스도인 지인에게 주는 선물용으로


=====


★ 토저의 대표작을 뉴에디션으로 만난다 ★


생명의말씀사가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이든 토저의 주요 저작을 ‘토저 대표작 뉴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본질을 꿰뚫는 토저의 통찰이 다양한 세대의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표지는 생동감 있는 컬러 양장으로 제작하여, 토저의 메시지가 지닌 특유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글도 최대한 읽기 쉽게 다듬어 가독성을 높였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급류와 같은 세상에서 오롯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기를 바란다.



목차


서문


01. 우리는 예배자로 부름받았습니다  

02. 예배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압니다  

03. 예배자는 가짜 예배를 경계해야 합니다 

04. 예배자의 존재 목적은 ‘예배’입니다  

05.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06. 진짜 예배자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07. 진짜 예배자는 감정으로도 경배합니다 

08. 예배를 상실한 교회는 실패합니다  

09. 진짜 그리스도인은 ‘예배자’입니다  

10. 진짜 예배자는 모든 삶과 생각을 드립니다 



본문 펼쳐 보기


진정한 예배는 이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땅히 계셔야 할 자리에 앉으실 때 인간의 영혼 깊은 곳에서 신비하고 기적적인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이 구원에 대한 계획을 펼치실 때 예상하셨던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반역자를 예배자로 바꾸실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우리의 첫 번째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창조될 때 알았던 예배의 장소를 우리에게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복으로 우리의 삶에서 이런 일을 실제로 경험한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기’ 위해 그저 주일만 기다리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그 신자 안에 있는 일관된 자세 또는 마음 상태를 가리킵니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경배를 끊임없이 시인하는 복된 인식입니다. 이제 사람들이 예배에 접근하는 일반적인 방식 중 부정적인 면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마치 예배를 우리가 행하는 어떤 형식인 양 말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행하고 있지만, 사실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예배는 종교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행하는’ 무엇이 아닙니다. 단순히 ‘종교에 민감한’ 사람들 축에 끼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인 사람은 주일에 한 번씩 ‘예배 시간’에 충실히 참석하기를 대단히 강조합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속받은 자녀 사이에 이루어지는 친교의 실체를 검토해 보자는 것입니다. 성경은 과연 이 점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_02. "예배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압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예배의 형태나 방법에는 옳은 형태와 방법이 많이 있다며 자신을 설득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계시를 통해 “하나님은 영이시며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배의 문제를 인간의 손에서 빼앗아 성령님께 맡기셨습니다. 따라서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역사할 때 비로소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열납될 만한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배는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어 우리에게 왔다가 하나의 거울로서 우리로부터 반사됩니다. 하나님은 이외의 다른 어떤 종류의 예배도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_03. "예배자는 가짜 예배를 경계해야 합니다 "



저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기 위해 구속되었습니다. 형제자매여,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라고 간절히 청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마음의 평안을 얻거나 보다 나은 실업가가 되라고 여러분을 그리스도께 오도록 초청하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창조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분의 구속을 받아 그분을 예배하고 찬양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_05.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그리스도인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감수성과 양심, 선택이라는 복된 선물을 항상 감사하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있는 곳(하나님이 여러분을 두신 곳)에서 신자로서 충실하게 살고 계십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어두운 데서 그분의 빛으로 불러내셨다면,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가 우리를 불러내신 주님의 아름다움과 덕을 나타내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셨다면, 우리는 지금 생활 속에서 성령님의 복과 광채를 가지고 겸손하고 기쁘게 그분을 예배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지정하신 장소에서 항상 즐겁게 그분을 위해 자기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슬픈 일입니다. 우리는 심지어 아주 사소한 일이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건들 때문에 하나님과의 교제, 구주 되신 예수님에 대한 영적 증거를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_08. "예배를 상실한 교회는 실패합니다"



예배는 주일에 교회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곧 월요일 아침이 됩니다.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평신도는 사무실로 출근하고, 그리스도인 교사는 학교로 가며, 그리스도인 엄마는 집에서 여러 가지 일로 바쁩니다. 월요일에, 그러니까 우리가 일상적인 의무와 과업을 수행하려 할 때,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합니까?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 여전히 그분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 안에 거하기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디서 일하든 그분의 자녀들이 계속 그분을 사랑하며 즐거워하고 예배드리기 원하십니다. 한 사업가가 월요일 아침에 자기 사무실로 들어갈 때 마음속으로 “여호와는 나의 사무실에 계신다. 온 세상이 그분 앞에서 잠잠할지어다”라는 예배로의 부르심을 갖고 들어간다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만일 월요일에 우리의 책임을 행하면서 여호와를 예배할 수 없다면, 우리는 아마 주일에도 그분을 예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중에 하나님을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토요일에 그분의 임재와 예배에서 멀리 떨어진 것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주일에 하나님을 예배할 준비가 제대로 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_10. "진짜 예배자는 모든 삶과 생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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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토저
20세기 복음주의 신앙에 깊은 흔적을 남긴 설교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회심한 후, 끊임없는 성경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았다. 1919년부터 기독교선교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에서 44년간 목회하며 말씀으로 수많은 성도를 세우는 데 헌신했다. 생전에는 『하나님을 추구함』과 『하나님을 바로 알자』를 비롯한 아홉 권의 저서를 남겼고, 사후에는 그가 전했던 설교와 글이 수십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토저는 교회에 침입한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성도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평생 경건한 삶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묘비명이 그의 생애와 사역을 요약해 준다. 그가 전한 진리의 메시지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많은 영혼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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