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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마이티 시리즈 30) 주의 사자가 앞서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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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Cloud by Day, a Fire by Night

A.W. 토저

이용복 역자

규장

2021년 04월 22일 출간

ISBN 9791165041984

품목정보 135*203*12mm216p4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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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길을 갈 때 

주의 사자를 따라가라!”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보내지 않으시며 

목적지에 이르는 길은 주의 사자만이 아신다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출애굽기 23장 20절



출판사 서평


가보지 않은 그 길에서 성령님을 따라가라


이 책은 토저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시카고의 교회로 보냄을 받기 전, 그리고 시카고에서 30년 사역 후 다시 토론토의 교회로 가기 전에 출애굽기 23잘 20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다. 그 자신 또한 알지 못하는 길로 가기 전,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예언적이고 선언적인 메시지였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이었다. 막막하고 두려운 그들에게 주의 사자를 앞서 보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그들뿐 아니라 당시 저자에게도,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다.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땅이 있다. 그곳에 이르기까지 주의 사자를 따르며 그분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그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치러야 할 싸움이 있는데, 도망쳐서 계속 광야에서 방랑할 것인지 또는 싸워 이겨서 그 땅과 원수의 소유까지 취할 것인지는 주의 사자, 즉 성령님에 대한 우리의 순종에 달렸다.

가보지 않은 길의 여정에 선 사람, 복된 약속의 성취 앞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맴도는 사람, 평균적인 그리스도인의 수준을 넘어 주님과의 더 깊은 삶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본문중에서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에 

하나님께서 함께하며 인도하신다


성령께 마음을 열고 두려움 없이 전진하라!


하나님은 그분이 약속하신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그 땅은 우리가 현재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땅이다. 

그 땅으로 가는 여정은 우리의 회심에서 시작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 맺는 승리의 삶을 향해 장애물을 뚫고 전진하는 삶이다. 하지만 그분이 예비하신 길에서 우리를 인도하도록 먼저 보냄받은 사자(使者)가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여정은 외롭지 않다. 

성령께 마음을 열면 그분은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삶과 사역으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실 것이다. 

그 사역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완전히 알지 못할 수도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 수도 있지만, 주님을 따라가고 있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목차


영문판 편집자의 글 


Part 1 알지 못하는 땅으로

1장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시며 인도하신다 

2장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을 들어라 

3장 최종 목적지에 초점을 맞춰라 

4장 성령의 인도를 믿고 의지하라 

5장 신앙과 불신앙은 어떻게 다른가 

6장 약속의 성취는 순종에 달렸다


Part 2 싸워서 취할 땅으로

7장 원수를 분별하고 맞서 싸우자 

8장 그 땅의 소산은 들어가야만 누린다 

9장 우리의 영적 유산을 즐거워하자 

10장 하나님이 우리를 준비시키신다 

11장 원수를 알고 그의 것을 취하라 

12장 원수의 신들과 싸우고 대적하라


Part 3 약속된 축복의 땅으로

13장 하나님의 뜻을 알아 신뢰하고 섬겨라 

14장 하나님은 이끄시고 채우신다 

15장 복과 전쟁이 다 우리 앞에 있다 

16장 전진하는 자만이 승리한다 

17장 어제의 믿음 대신 오늘과 내일의 믿음으로 

18장 순종하는 자만이 복을 취한다 


Part 4 더 깊은 삶으로

19장 지연된 복도 여전히 축복이다 

20장 분수령을 넘어 전진하라 

21장 약속의 땅에 뿌리 내리기 

22장 낙심이 오면 격려를 받아라 

23장 은폐의 구름을 딛고 올라가라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은 오늘날 교회 전체에게 말씀하시며, 아브라함과의 언약에 근거하여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그분이 보내고자 하시는 곳으로 몰아가신다. 종종 그 길은 우리가 원하는 길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분은 우리의 복종을 보시고 문을 열어주시며 앞으로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것에 순종할 책임이 있다. p.17


앞길에 놓인 어려움들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어떤 어려움도 그분보다 크지 않다. 하나님은 그 어떤 어려움에도 전혀 놀라지 않으신다. 그분과 함께 믿음의 길을 떠날 때, 그분은 그 여정의 처음과 끝, 그리고 그 둘 사이의 모든 일을 이미 알고 계신다. 우리에게 일어날 모든 일을 아시는 그분은 그것들에 대비하여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우리가 그분께 훈련받은 것들이 아니라면 결코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p.27


원수를 물리치는 핵심적인 요소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나 스스로 방어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것을 지켜야 한다.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할 것이다. p.68


문제는 우리가 그분과 황금을 함께 섬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분께 순종하는 것은 그분을 선택하는 것이다. 양다리를 걸칠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다 보면,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고 그분의 길을 선택하고 세상의 길에 대적해야 할 순간이 찾아오게 되어 있다. p.108,109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그들이 하나님께 “주님, 저는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이러이러한 조건에 따라 섬기려고 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분에 관한 한, 이런 태도는 있을 수 없다. p.114, 115


비극들은 없다. 내 삶의 각 단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를 위해 나를 준비시키고 나를 만드시기 위해 내게 보내신 사건들이다. 때로는 우리가 혹독한 고난을 겪게 되지만, 그 결과 우리는 그분이 이끄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고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을 갖게 된다. p.128,129


그리스도인들은 너무나 자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일들 속으로, 또 그분의 마음속으로 더욱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p.133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 눈앞에 있고 우리를 앞서 있지만 우리는 자꾸 뒤를 돌아보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살아가려 할 때가 너무 많다. 하나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 복된 땅, 열매의 땅으로 이끌고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p.154


생활을 깨끗이 하고, 오랜 습관을 고치고, 건강에 좋은 새 습관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그런 것은 성경적 회심이 아니다. 진정한 회심은 우리 삶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표지로서 우리를 주변의 세상과 구별되게 해준다. p.190


하나님의 미소 짓는 얼굴이 우리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하라. 이 사실을 믿지 못하게 하는 의심의 씨앗을 그 누구도 뿌리지 못하게 하라. p.209


소개
A.W.토저마이티 시리즈(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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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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