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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믿음을 갖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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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Disruptive Faith

A.W. 토저

이용복(1) 역자

규장

2025년 05월 20일 출간

ISBN 9791165046194

품목정보 135*203*23mm320p57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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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믿음을 갖는 법!!”


승리자이신 주님을 붙들고 당신 앞에 놓인 전투에서 승리하라!

인생의 시련과 고난을 뚫고 날마다 굳건해지는 불같은 믿음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2절



출판사 서평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는 것이 신앙의 최종 목적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토저는 믿음은 신앙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한다. 믿음은 하나님이 창조하여 존재하게 하신 세계를 보게 해주는 영적 기관이라는 것이다. 기독교의 믿음은 우리를 고난에서 구해주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험난한 곳으로 데려가고, 고통스러운 상황으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믿음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 굴복하지 말라고 도전하며, 계속해서 성령의 인도를 따르라고 강권한다. 믿음으로 걷는 사람은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는 성경의 자명한 기준을 강조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혼란에 빠트리는 요소를 제거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 단단한 믿음으로 사는 법을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우리 앞에 놓인 믿음의 전투에 임하라는 이 시대의 선지자 A. W. 토저의 음성에 귀기울여보기를 바란다.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1 믿음이란 무엇인가?


1장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2장 지금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3장 믿음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본다

4장 그리스도인은 오직 주님의 공로로 안식한다

5장 믿음은 영적 완전함을 향해 나아간다


PART 2 시련 속에서 단단해지는 믿음


6장 말씀을 비틀고 왜곡하지 말라

7장 게으르지 말고 영적 보물을 찾으라

8장 믿음은 마음의 여행이다

9장 믿음은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10장 영적 영웅은 믿음으로 걷는다


PART 3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라


11장 믿음의 경주에 방해되는 것을 벗어버리라

12장 믿음이 약해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13장 성경적 제자도 훈련이 불같이 일어나야 한다

14장 하나님을 닮는 거룩함을 갈망하라

15장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다 책임지신다



본문 펼쳐보기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에는 불확실성이 없다

그분은 승리자이시다

실패할 가능성이 조금도 없는

믿음의 전투에서 승리하라!


그리스도인은 놀이터에서 살지 않고 전쟁터에서 살아간다. 이 전투는 눈앞의 현실이고, 전투 결과는 영원하다. 이 전투는 모든 선수가 승리하기 위해 열심히 경기한 다음 모여서 먹고 마시는 야구 경기 같은 것이 아니다. 결코 아니다! 우리 앞에 놓인 전투는 우리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을 정도로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다. 믿음으로 사는 법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만이 승리를 거둘 것이다.

이 책은 성령의 능력과 나타나심에 힘입어 우리 앞에 놓인 전투에 임하라고 외친다.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성령 안에서 싸우는 신자의 한 걸음 한 걸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으로 채워질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하나님은 인류를 향한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신다. 그분은 기쁨도 주고 슬픔도 주는 사랑의 그물에 걸려 있으시다. 말하자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큰 사랑이 그분을 꼼짝 못 하게 한다. -p.25


그리스도가 낮아지셔서 죽음을 맛보신 것은 사랑 때문이었다. 안절부절못하며 조바심 내는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이것을 생각할 때 그리스도의 성품이,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태도가, 우리를 위한 그분의 지칠 줄 모르는 수고가 이해된다. -p.39


결국 사라져 없어질 것들과 운명을 같이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라. 빛의 자녀이며 영원하신 분의 자녀인 우리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것들을 위해 살라고, 즉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살라고 주님께 부름 받았다. -p.49


내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고난을 통하지 않으면 결코 사라지지 않을 ‘불완전한 것’이 당신에게 남아 있다는 것이다. 마음으로든, 몸으로든 또는 이 두 가지 다 힘들게 겪어보지 않으면 결코 깨달을 수 없는 진리들이 있다. 십자가를 지다가 그 무게에 눌려 주저앉고 말았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신비로운 것들이 있다. -p.84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완성된 일 안에서 온전히 안식할 때 믿음이 약동하며, 그 믿음은 내 힘으로 안식에 도달하겠다는 필사적 노력을 무마시킨다. 그렇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지하여 온전히, 평안히 안식한다. -p.104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바라보신다. 하나님은 온전한 충만함과 영광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서 보기 원하신다. 그분이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서 보시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영적 완전함이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충만한 성숙함에 이르는 것이다. -p.118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늘 그렇다. 그분이 당신을 치실지라도 그것은 당신을 고치시기 위함이다. 당신을 꾸짖으신다면 그것은 당신을 가르치시기 위함이다. 당신을 징계하신다면 당신을 거룩하게 하여 ‘그분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자가 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p.152


우리는 어떤 보물을 찾는가? 죄 사함, 마음의 자유, 결국에는 영광의 본향에서 누리게 될 끝없는 생명과 불멸 아니겠는가? 더욱이 우리는 이런 것들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 그것을 찾기 위해 시굴하러 갈 필요도 없다. -p.160


그리스도인은 이성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다. 이성이 끝나는 경계선에서는 믿음이 책임을 떠안는다. 신앙인에게 믿음은 이성 자체로 도달할 수 없는 방대한 이해의 영역을 활짝 열어주는 인식 기관이다. -p.179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면서 성령충만하기를 원하시지만, 우리가 옛 성도들의 복사판이 되기를 원하시지는 않는다. 우리는 그들처럼 믿고 순종하고 사랑해야 하지만, 그다음에는 우리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 -p.219


성령께서는 믿음의 경주를 잘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성실히 준비시키신다. 우리가 만나게 될 장애물에 대해 잘 아시기 때문에 그것에 대비해 우리를 온전히 준비시키신다. 우리는 우리의 완주를 방해하는 온갖 장애물을 무력화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훈련받는 것이다.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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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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