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탐구포럼 01) 한국 교회와 직분자 - 직분제도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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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채 외 정주채, 배종석, 송인규, 정재영 저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3년 01월 15일 출간

ISBN 97889328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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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를 모르면 한국 교회의 개혁도 미래도 없다.
직분제도는 교회는 물론 세상을 섬기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하여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
(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1탄 출간!

첫 번째 포럼에서는 “한국 교회와 직분자: 직분제도와 역할”을 주제로 목회자 정주채, 경영학자 배종석, 조직신학자 송인규,
사회학자 정재영의 글을 싣는다.

정주채는 ‘목사와 장로 사이에 진정한 협력과 균형이 유지될 수 있다’는 확신을 전달하기 위해, 신학적 배경과 목회적 지혜를
함께 소개하고. 배종석은 신학적 원리와 경영학적·사회학적 이론에 기초하여, ‘어떻게 하면 교회 직제가 교회의 본질을 활성
화할 수 있을지’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송인규는 ‘교회의 직분자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는 성경
적 명령에 직면하여, 그 의미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하며, 정재영은 교회 직분자들이 갖고 있는 교회 직분에 대한 인식을
확인함으로써 직분자 교육 및 한국 교회의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 교회 직분제도에 대해 성경적, 신학적, 목회학적, 경영학적,
사회학적으로 연구함은 물론, 직분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린 한국교회를 향해 직분제도가 교회는 물론 세상을 위한 소금과 빛
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도전한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교회를 위한 탐구”를 지향하는 “교회탐구포럼”은 계속해서 간행된다!
교회탐구포럼 2: <한국교회와 여성>(2013년 3월)
교회탐구포럼 3: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2013년 가을)

목차

머리말: ‘교회탐구포럼’ 출범에 부쳐 (송인규)
1. 장로직(목사와 장로)의 목회론적 연구: 목사와 장로의 목회적 협력과 균형 (정주채)
2. 교회 본질을 살려내는 교회 직제의 바른 설계 (배종석)
3. 직분자여,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 (송인규)
4. 교회 직분에 대한 의식 조사 (정재영)
부록: 한국교회탐구센터 설립 취지-왜 우리는 한국교회를 탐구해야 하는가? (송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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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채
정주채 목사의 삶과 목회는 끊임없는 자기 비움과 권리 포기의 여정이었다. 극심한 분란을 겪던 교회가 한 목회자의 자기 비움과 헌신으로 화평과 부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으며, 방황하는 성도들이 마음의 상처를 씻고 정착할 수 있는 교회로 일구었다. 그는 두 번의 분립 개척(매일교회, 향상교회)을 통해 교회의 성도들을 파송하고 헌신토록 하여 건강한 중형교회로 성장 시켰다. 두 번째 분립 때에는 담임목사인 그가 스스로 안정적인 목회를 내려놓고 직접 개척에 뛰어들어 8년 만에 장년 성도 2,000 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자신의 임기를 스스로 65세로 낮추면서도 ‘아직도 더 깨어지고 더 비워야 한다’ 며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겸손한 목회자이다. 그는 1948년 경남하동 출생으로 고신대학교와 대학원(M. Div.)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총신대학교 대학원(Th. M.)에서 교회사 를 전공했다. 그리고 풀러신학대학원(D. Min)에서 목회학을 공부했다. 세 번의 안식년 동안 영국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와 캐나다의 Regent College 그리고 YWAM 벤쿠버 PDTS에서 훈련을 받을 만큼 아직도 배움의 열의가 있다. 그는 대 사회봉사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남북나눔운동’ 이사와 ‘국제기아대책’ 이사, ‘총회교육원’ 이사, ‘바른 교회아카데미’ 이사장, 열방네트워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크리스찬은 무슨 재미로 사는가》(규장), 《새신자 성경공부》 (규장), 《내가 주는 땅으로 가라》(좁은문), 《룻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파격》(프리칭 아카데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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