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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장로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의 리더이자 피스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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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브니엘(도)

2020년 08월 19일 출간

ISBN 9791190308274

품목정보 146*210*12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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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리더인 장로가 섬겨야 교회가 부흥한다!”


“장로여, 일어나 교회를 섬기는 피스메이커가 되라!”

리더의 가치는 어떻게 섬기느냐에 따라 검증된다.

장로는 교회의 리더로서 교회를 섬기고, 목회자와 동역하며

교인들에게 롤 모델로서 존경받는 피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장로여, 목회자의 최고 동역자 행복한 리더가 되라!”

교회의 리더이자 피스메이커인 행복한 장로는

자신을 온전히 경영하는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대접받기보다는 먼저 교인들을 섬기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는 나로 만들 때

목회자와 동역하는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장로 임직을 앞둔 예비 장로

- 처음으로 장로 직분을 맡은 왕초보 장로

- 장로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장로 경력자

- 직분자를 위한 교회 교육을 수립하고자 하는 목회자

- 장로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어느 교회에서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라.


“이번에는 장로 땄지?”

“이번에도 못 땄어. 장로 따기 정말 힘드네.”

“그러게 내가 진작 돈 좀 쓰라고 그랬잖아. 먹이는 게 있어야지.”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장로를 벼슬 따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장로는 따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 교회가 세워주는 것이고, 교인들에 의해 세움을 받는 것이다. 장로직을 벼슬로 생각하고 권세를 휘두르려고 하니 존경의 대상이 아닌 변죽과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만다.


어느 교회 고시부에서 장로고시를 보고 면접을 하는 시간이었다. 한 목사님이 질문했다.


“장로가 교회 안에서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후보자가 대답했다.


“목사 감독하는 일이지요.”


사실 오늘날 장로 가운데, 혹은 교인 가운데 장로가 ‘목사를 견제하는 직분’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느 장로는 목사를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려 한다. 실로 장로의 직분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오는 어리석음이다. 그래서 장로 가운데 매주 문젯거리를 찾기 위해 교회에 오는 양 사명감을 가지고 목사를 감독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의식으로 교회를 섬기니 목회가 어려울 수밖에 없고 교회가 시험에 들 수밖에 없다. 이런 장로는 교회를 분쟁과 다툼의 소굴로 만든다. 그러니 성도들이 행복한 웃음을 잃을 수밖에 없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마친 후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교수로, 영락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는 분이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는 장로로서 교회의 부서를 두 번이나 책임진 적이 있다. 젊은 부목사님들이 지도목사였지만 나는 그분들을 목사로서 존중하여 의논하였고, 그분들은 나를 신학자인 장로로서 겸손하게 대해주었다. 여기에서는 군림은커녕 권위주의도 없었다. 참 흐뭇했다.”


장로는 모름지기 목사를 신나게 웃도록 만들어야 한다. 교인들이 우러러보는 존경받는 장로가 되어야 한다. 그들이 존재함으로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지고 부흥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장로가 되려고 하는가? 나는 누구를 위해 장로로 섬기는가?”


오늘날 교회와 성도의 영광이 추락된 한국사회에서 영향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직분자를 만들기 위한 훈련교재로서 이 책이 기획되었다. 이 책은 장로가 갖춰야 할 자격과 감당해야 할 직무는 무엇인지, 장로는 어떻게 자신을 점검하고 목회자와 더불어 동역할 것인지, 장로는 교회의 리더로서 어떻게 교인과 교회를 섬길 수 있는지 등 장로들이 꼭 갖춰야 할 자격과 직분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딱딱한 직분상의 이론만을 서술하지 않는다. 이 책은 교회 현실에서 부딪히는 실례를 중심으로, 칭찬받는 덕스러운 당회원으로서, 환상적인 목회 동역자로서,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는 피스메이커로서, 막힌 틀을 허무는 유능한 생각 조율사로서, 가정을 천국으로 만드는 훌륭한 가정 사역자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탁월한 영성 관리자로서 그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쓰였다. 이 책을 통해 목회자의 최고의 동역자로서, 교인들로부터 존경받는 롤 모델로서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장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목차


프롤로그


01. 장로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장로제도의 기원을 바로 이해하라

장로의 자격을 알고 행하라 │ 장로의 직무를 발견하라


02. 칭찬받는 덕스러운 당회원이 되라

덕을 끼치는 장로가 되라 │ 질서 있게 당회를 섬기라

아름다운 생활로 덕을 보이라


03. 환상적인 목회 동역자가 되라

목사의 비전을 공유하라 │ 목사와 코드를 맞추라

목회자의 필요를 살피고 섬기라


04.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라

갈등을 조장하는 장본인이 되지 말라

갈등에 지혜롭게 반응하라 │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라


05. 권위를 잃지 말되 권위주의자는 되지 말라

영적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가지라 │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권위주의에서 탈피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하라


06. 유능한 생각 조율사가 되라

고정관념을 버리라 │ 유능한 생각 코디네이터가 되라

마음의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라


07. 훌륭한 가정 사역자가 되라

가정을 천국의 모델 하우스로 만들라

행복한 좋은 남편이 되라 │ 아름다운 좋은 아버지가 되라


08. 영향력 있는 리더십을 계발하라

리더의 자리를 인식해야 한다

섬김의 리더십을 개발하라 │ 감성 리더십을 배우라


09. 탁월한 영성 관리자가 되라

교회 안에 갇힌 영성이 아니라 생활영성을 가지라

성숙을 향한 여행을 즐기라 │ 탁월한 영성 관리자가 되라


10. 장로의 금기사항을 가슴에 새기라

악한 청지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 목회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분쟁과 분리를 일삼지 말라 │ 교인들보다 뒤처지지 말라


본문 펼쳐보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정치 제5장 제3조에서는 장로의 자격을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헌법은 저자가 속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헌법을 기초로 하고 있음을 양해 바란다). ‘만 35세 이상 된 남자 중 입교인으로 흠 없이 5년을 경과하고 상당한 식견과 통솔력이 있으며 디모데전서 3:1~7에 해당한 자로 한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장로의 자격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신약시대에는 장로와 감독이 각기 나뉘어져 있지 않았다. 칼빈은 디모데전서 1장 1절을 해석하면서 ‘감독의 직분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주관하도록 선택된 목사와 장로들과 기타의 사역자들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이 단어는 베드로전서 2장 25절에서 양 떼를 돌보는 사람으로 쓰였고 예수 그리스도께도 적용되었다. 그렇기에 감독의 자격이나 장로의 자격은 같이 볼 수 있다.”

- 21쪽 장로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덕스러운 장로는 항상 듣는 귀를 열어둔다. 만약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닫는다면 그들 역시 귀를 닫아버리고 결국 대화의 문이 닫힐 것이다. 지혜로운 장로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적절하게 공감해주고 적극적으로 경청한다. 당회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시할 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당한 방법으로 표현해야 한다. 당회는 건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한다. 자기의 생각이나 의사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고 정확하고 조리 있게 설명해야 한다. 당회를 하다 보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자기주장을 펼치기 마련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지나치게 흑백논리를 가지고 접근하면 대화가 되지 않기에 장로는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버려야 한다.”

- 45쪽 칭찬받는 덕스러운 당회원이 되라 중에서


“장로는 서로를 신뢰하고 격려하는 자여야 한다. 서로가 신바람 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서로의 힘이 긍정적으로 모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서로를 향한 격려를 통해 힘을 더욱 커지게 할 줄 알아야 한다. 기러기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면서 한 가지 공유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듯이 장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도와주고 협력함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 목회자의 힘을 빼앗고 교인들의 동기부여를 갈취하는 장로는 리더십의 방향을 재수정해야 한다. 리더는 동기부여자이다. 리더는 교인들을 도전하는 자이다. 장로는 목회자에게 힘을 공급하고 협력해서 더 큰 비전을 이루어가야 한다. 자신의 감정대로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교회의 덕을 먼저 생각하고 교인들의 행복을 앞세워야 한다. 나는 포기하고 주님의 일이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 179쪽 영향력 있는 리더십을 계발하라 중에서


“목사는 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부흥하는 교회는 그 나름대로, 부흥이 안 되는 교회는 더더욱 그 어깨가 무겁다. 장로는 목사에게 손가락질하고 책임 추궁만 할 것이 아니라 목사가 힘들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물어보아야 한다. 장로는 목사의 위로자가 되고 격려자가 되어야 한다. 자기 아픈 것만 말하지 말고 목사의 아픈 말도 한번 들어보아야 한다. 교인들은 몰라도 장로는 목사의 아픈 마음을 알아주어야 한다. 목사는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그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외롭고 고독한 존재이다.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그 누구와 다 나눌 수가 없다. 좋은 장로는 목사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지 않는다.”

- 213쪽 장로의 금기사항을 가슴에 새기라 중에서


추천의글


이 책에서 지적한 것처럼 한국교회의 현실은 장로란 직분에 대한 바른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결국 장로의 직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장로란 직분에 대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교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직분을 맡은 장로분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 정일웅_ 총신대학교 총장

 

이 책은 장로들에게 금반지의 다이아몬드 같은 실천지침서다. 신학자로서, 그리고 한 교회를 목회하는 목양자로서 직분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아주 쉽고도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하고 충성된 일꾼,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장로분께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장영일_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교회와 크리스천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즈음에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이룬 직분론에 대한 책이 나와서 기쁘다. 이 책은 견실한 신학적 기초 위에 목회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쓰인 책이다. 그렇기에 모든 장로와 목회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장로분과 이러한 일꾼을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분께 권하고 싶은 귀중한 책이다.

- 김의원_ 백석대학교 부총장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탁월한 장로지침서다. 임직을 앞두신 분이나 초보 직분자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또 이미 임직을 받으신 분은 바른 직분자의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하여 반드시 이 책을 읽고 더욱 훌륭한 직분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 장로분들이 바른 지침을 얻어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이끌기를 소망한다.

- 전요섭_ 성결대학교 교수, 전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장


이 책은 장로, 목사뿐만 아니라 모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직분에 대한 책이라 재미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까지 더해져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목사인 제 자신이 이 책을 읽으며 리더의 삶에 큰 도전을 받았고, 리더가 되길 원하는 모든 장로분께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전광_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저자


소개
교회를 세우는 집사 권사 장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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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하나님의 퍼즐」 「관점」(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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