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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제자훈련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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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국제제자훈련원(DMI)

2021년 09월 20일 출간

ISBN 9788957318379

품목정보 143*217*14mm1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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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1주기 및 국제제자훈련원 설립 35주년 기념 

《옥한흠 전집 강해편》 출간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 옥한흠 목사 

그의 명설교를 통해 팬데믹 시대 제자의 삶을 다시 배운다!


설립 35주년을 맞은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1주기(2021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주제편》을 출간했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하여 다시 내놓는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진리를 향한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는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제자의 삶을 가르쳐준다. 


시대를 뛰어넘는 설교로 제자의 삶을 회복하라

팬데믹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한국교회는 개인의 신앙 상태를 재점검하며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와 참 된 제자의 삶에 대한 고민을 새롭게 하였다. 2010년 9월 2일,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는 평생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며 삶으로 복음을 살아냄으로써 복음만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임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예수님 닮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이다.



《옥한흠 전집 주제 02 길 |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


《길》

이 책은 평신도를 위한 제자훈련 입문서로, 예수처럼 걷고 예수처럼 말하고 예수처럼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제자훈련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떠나는 여행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길을 떠나기 전에 읽어야 할 준비서다. ‘제자’의 진정한 의미와 ‘제자의 삶’을 살 때 치러야 할 대가, 구체적인 삶의 모델과 보냄 받은 제자로서의 사명 등을 자세히 일러준다.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

옥한흠 목사는 이 책에서 평신도를 향한 건강한 사명감, 인격! 목자로, 교사로 부르심 앞에 다시 한번 진실해지도록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교회가 건강해지고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수많은 난제와 영적 전투를 벌여야 한다. 옥한흠 목사가 목회 인생에서 겪고 깨달은 목회의 본질, 그 정수를 이 한 권에 담아 목회를 시작하는 차세대 리더들에게 전한다.


▶ 본문 소개


그러므로 ‘평신도’의 본래의 의미는 주님에게 선택받은 자, 성도, 제자 혹은 믿는 자의 공동체인 전(全) 교회를 지칭한다는 점을 먼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평신도라는 말에는 목회자와 나머지 성도들을 갈라놓는 의미가 조금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사람들을 구별하는 조건으로 사용되는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과 구별되는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독특한 개성입니다.

《길》_제자도_19면 


우리 각자는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교회라는 한 가지 이름으로도 부르셨습니다. 모든 성도는 교회라는 이름으로 모여 훈련과 권징을 받고 교제를 나누며, 공예배62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세우신 가장 중요한 목적은 바로 그분의 복음을 교회 내에서, 그리고 교회 밖에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에 주신 가장 큰 사명입니다(마 28:18-20 참조).

《길》_대사명_81면


바울의 관심은 “각 사람”이라는 평신도에게 있습니다. 큰 무리가 아니라 ‘한 사람’이란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평신도 한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서 바울은 눈을 뜨고 있었습니다. 평신도를 보는 눈이 바뀌지 않으면 이 시대를 감당하는 목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_교회로 교회 되게 하라_128면  


예수님처럼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제자훈련의 전략입니다. 표준은 예수님입니다. 이 표준에는 아무도 다다를 수 없을 것입니다. 평생 씨름하고, 손끝에 피가 맺히도록 타고 올라가도 거기에는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정상은 구름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목표를 요구하셨습니다. ‘무엇이 되느냐’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을 바라보느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_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_159면  


▶ 저자 소개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

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 차례


《길》

들어가며

추천하며  

1 제자도 

2 십자가 

3 제자들 

4 대사명 

미주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

들어가며  

1 교회로 교회 되게 하라 

2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 

3 한 사람을 완전한 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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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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