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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고통의 커튼 뒤에 진짜 행복을 숨겨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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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생명의말씀사

2012년 08월 30일 출간

ISBN : 9788904159987

품목정보 : 148*208 mm24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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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고통의 커튼 뒤에 진짜 행복을 숨겨두셨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암 환자입니다.”
손경미 사모의 아픔 나누기(÷), 행복 더하기(+)


여섯 번의 암 수술.
투병중인 그녀가 오늘도 병상 위의 환우를 찾아 위로합니다.

* 이 책의 인세 전액은 아시안 암 환우회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출판사서평]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암 환자
손경미 사모의 이야기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단어는 ‘동병상련’이다. 암과 투병 중이라는 사람이 제 몸도 가누기 힘들 텐데
다른 암 환자를 돕겠다고 나선 것은 바로 이 동병상련의 심정 아니었을지... 그리고 자신이 누구보다 아픈 이들이 겪어야 할 싸
움에 대해 잘 알기에...
나이 40도 되지 않은 평범한 여인에게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어느 날, 암 선고가 내려졌다. 땅이 꺼질 것 같은 그 심정
을 어떻게 형언할 수 있을까? 아픔은 결코 의지로 극복되지 않았지만 고통 중에 만난 하나님은 그녀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
시고 새 힘을 부으셨다.
매일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한다는 그녀. 몸은 비록 질고로 인해 힘들어도 마음만은 더 부러울 것이 없다고 여기는 그녀.
그래서 모든 것을 가진 암 환자라고 스스로 고백하는 그녀는 너무 큰 사람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생명을 어떻게 사용해
야 하는지도 너무 잘 아는 그녀가 아픈 이웃들을 향해 오늘도 몸을 던지고 있다. 그저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추천의 글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는 격한 풍랑을 만나 당황하고 힘들어하는 많은 암 환우들과 그 가족에게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풍랑
을 잠잠하게 해 주시는 예수님의 능력이 손경미 사모님의 삶의 간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박신욱 (미주복음방송 대표)

누구나 좌절에 빠져 원망과 시름으로 보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지닌 한계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그 한계를 벗어나
기 위해서는 자신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손경미 님은 바로 그 한계를 넘고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믿음을 건네주는 전도사이다.
▲ 노동영 (서울대학교 암 병원장)

제가 손경미 사모님을 만난 것은 약 5년 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카고 어느 집회에서 만났지요. 그때 저는 참으로 기뻤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분이구나라고 한눈에 알았지요.
▲ 조하문 (사랑의빛공동체 대표)

글을 읽는 동안 마치 지금 내 가정과 형편을 대신 기록해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들기도 했다. 4년 전 아내가 유방암이
란 진단과 수술을 통해 지금껏 내가 열정적으로 사역하였던 암 환자를 위한 사역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혼란스러움이 있었지만
손경미 사모님의 고백처럼 그 아픔에서 새롭게 소명을 찾았다. 모쪼록 이 책이 낙심 가운데 절망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함으로 아픔과 절망과 싸우는 환자들이나 그 가족들에게 새 힘과 능력이 되기를 축원한다.
▲ 박남규 (사랑의교회 호스피스 전인치유 담당)

목차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박신욱(미주복음방송 대표) / 노동영(서울대학교 암 병원장) / 조하문(사랑의 빛 공동체 대표) /
박남규(사랑의교회 호스피스 전인사역 담당)

1. 내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손님
두 번의 교통사고 / 콩알만 한 암 / “주님, 암이 사라지게 해 주세요!” / 머리카락아, 안녕! / 한쪽 가슴의 여인이 되다 /
항암 치료를 기다리며

2. 꿈 많던 아가씨에서 중국인 아내로
강원도 평창의 산골 소녀 / 부모님의 회심 / 하늘나라로 간 동생 / 뮤지컬 배우의 꿈 / 대만 유학생 1호 / 결혼하기 위해
예수 믿은 남자 / 뜻하지 않은 부모님의 반대

3. 만만치 않은 이민 생활
로톤 신혼기 / 고된 시집살이 / 죽음까지 몰고 간 우울증 / “내 아이를 지켜야 해!” / 시아버님의 “아멘!” / 목회자의 길을
선택한 남편 / 첫 부임지 중국인 교회 / 목자 잃은 한인 교회를 위해 / 나의 미국 엄마, 에니타 윌리엄스

4. 암세포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첫발을 내딛은 항암 치료 / 민둥머리가 된 내 모습 / 피 말리는 조직검사 / 속눈썹까지 빠지다 /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항암 치료 졸업식

5. 거듭되는 고통의 순간들
또다시 찾아온 시련 / 후임 목회지를 찾아서 / 시카고에서의 부흥 집회 / 바람의 도시 시카고로 Go! Go! / 유방암 사이트
비너스와의 만남 / 복원 수술에 도전하다 / 뇌종양의 공포

6. 아픔을 함께 나누다
암 환우회의 시작 / 아시아 암 환우회 탄생 / 환우들을 섬기는 기쁨 / “주님, 너무 힘듭니다!” / 암 환우회가 존재하는 이유
/ 할머니들의 뜨개질 사역 / 밥 한 그릇 도네이션 / 나에게 허락하신 선물

7. 아파도 아름다운 사람들
암으로 맺어진 3년간의 우정 / 용기를 꽃 피운 자매 / 그녀만을 위한 콘서트 / 국수 한 그릇 말아드릴게요 / 한국으로 간
새댁 / 샘의 어머니의 투병 / 수영이 가족의 구원

8. 춤추는 한 마리 나비가 되어
라디오 방송 진행자가 되어 / 점점 늘어나는 암 환우회 지부 / 환우 가족이 겪는 고통 / 환우를 진정으로 돕는 법 / 만병
통치약의 유혹 / 비행기에 몸을 싣고 / 춤추는 나비처럼
손경미
한 아리땁고 신앙심 깊은 처녀가 있었습니다. 그 처녀는 뜻하지 않게 믿지 않는 중국인 남자의 청혼을 받았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둘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믿지 않는 중국인 가정의 며느리로 힘겹게 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남편은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불신자였던 시부모님이 구원을 받 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사고보다 더 무서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암이었습니다. 유방암이었습 니다. 여섯 번의 암 수술. 암과 사투하듯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원망과 회복의 시간을 반복했습니다. 지금도 그녀는 여 전히 암 환자입니다. 그럼에도 절망의 늪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아시안 암 환우회 그녀가 만든 봉사단체입니다. 자신처럼 암을 선고받고 투병중인 환우와 환우 가족들을 돕는 일을 사명으로. 부르심으로 확신한 그녀가 매일 매일 아픈 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 다. 생명이 있는 동안 이들을 위해 살고 싶다고 합니다. 현재 LA에 거주하며 ‘아시안 암 환우회’ 대표. 미주복음방송 ‘소망의 여정’ 코너에서 암 환우와 가족들을 상담하고 있습니다. * 아시안 암 환우회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ACancer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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