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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 앤드류 머레이 베스트 컬렉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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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리

유재덕 역자

브니엘(도)

2019년 07월 17일 출간

ISBN 9791186092972

품목정보 128*188mm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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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바라보면 볼수록

우리는 그만큼 예수님을 닮아가게 된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은혜의 삶으로 인도하는 책!”

 

예수님처럼 살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에 사로잡혀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이유이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이 책은 한없이 매력적인 예수님을 닮고 싶은 갈망을 일으키고

사랑을 일깨우며, 소망을 불어넣고, 그분을 본받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믿음을 강건하게 세워주는 은혜의 책이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는 과연 예수님의 형상이 드러나는가? 나는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가? 나의 욕심과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적으로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가? 간단하면서도 모든 것을 포함하는 표현인 예수님처럼은 우리의 삶을 위해서 마련된 축복의 법칙이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앤드류 머레이는 우리가 복된 예수님의 모습과 그분을 닮도록 부름을 받은 것에 대한 이 책을 내놓으면서 우리에게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셨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실제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이 땅에서 사신 모습을 우리가 묵상하고 깨닫고 알게 된다면, 우리는 더욱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갈망이 일어나고 사랑과 소망이 불어나서 그분을 본받고 싶어 하는 우리의 믿음이 강건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건해진 믿음은 복잡한 우리의 일상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더는 꿈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으로 가장 복된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둘째는 우리가 변화되어야 하는 복된 예수님의 모습의 영광을 실제로 바라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머레이는 우리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박혀 뿌리내리도록 근본적인 영적 실체에 시간을 할애하기보다는 성경 말씀이 제시하는 개념에 너무 쉽게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묵상하고, 거기에 순종할 수 있도록 복된 예수님의 모습을 실제로 바라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 볼수록 우리는 그만큼 그분을 닮아가게 된다는 머레이의 말처럼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거룩한 아름다움이 우리 삶 속에서 재현되는 그날까지 계속 예수님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아야 한다. 예배하고 또 경배해야 한다.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습을 묵상하고, 그 모습이 우리를 사로잡고 살아가도록 가장 깊은 내면을 예수님께 넘겨주며, 우리의 삶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구속받은 목적이며,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과거에 내게 베푸신 일을 회상하는 말씀이 아니다. 예수님처럼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려고, 지금 내게 행하시는 일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믿음이라는 사실 또한 알아야 한다. 예수님의 사랑은 현재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통해서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는 생명과 능력이 쏟아져 들어온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깨닫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행해는 것, 이것이 바로 예수님처럼 사는 우리의 모습이다. 이 거룩한 책은 당신이 삶 속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서, 예수님의 향기를 품기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인도해줄 것이다.

 

 

책 속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려는 사람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것처럼 걸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을 때 당연히 같은 종류의 열매를 맺는다고 생각한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생명은 너무 완벽하게 동일해서 그 생명이 나타나는 것 역시 동일해야 한다. 예수님이 보혈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자신의 의로 우리를 하나님께 드린 것은 우리가 옛 성품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함이 아니셨다. 예수님 안에는 영원한 생명, 곧 하늘의 거룩하고 신성한 생명이 있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마다 거룩하고 신성한 능력 안에 있는 동일한 영적 생명을 받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 줄곧 영원한 생명을 받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처럼 걸어가야 한다는 주장만큼 당연한 것도 없다.

15쪽 닮기 위해서는 거해야 한다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스스로를 헌신할 때 비로소 전적인 자기희생의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성령님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즉 어째서 우리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인지를 믿는 이들에게 계시하신다. 보혈을 치르고 구입한 우리가 얼마나 완벽한 하나님의 소유이고, 그런 놀라운 사랑을 얼마나 받았으며, 하나님께 완벽하게 굴복하는 일이 얼마나 축복이 되는지 깨닫게 되면 우리는 자신을 온전한 번제물로 바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을 성별해서 제단에 내려놓고 자기 하나님, 즉 헌신하자 받아주신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 일을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으로 간주하게 된다. 그러면 이렇게 자기를 희생하는 삶과 행동을 보여주기를 하나님이 얼마나 원하시는지 깨달음과 동시에 더할 나위 없이 간절한 바람으로 삼게 된다.”

78쪽 계산을 멈추고 자신을 드려라 중에서

 

구속받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주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주님이 찾고 선택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예수님은 이 거룩한 사명을 염두에 두고, 찾고 선택하셨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15:16). 우리 그리스도인은 누구든지, 어디에 거주하든지 간에 그 됨됨이와 환경을 알고 있는 예수님의 필요에 따라 우리의 활동 영역에서 자신을 대신하도록 선택받은 것이다. 이것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염두에 두고 구원하신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전달하고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명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닮는 것이다.”

98쪽 받은 사명에 초점을 맞추라 중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알려주신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뒤로 물러서게 된다.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하신 것처럼 성도들을 일일이 보살피시고 자신의 뜻을 분명히 알려주신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하나님께 값진 존재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독생자의 피로 값을 치르실 정도로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된 일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더할 나위 없는 가치를 부여하시고, 그런 사소한 일까지도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우리와 친밀하고 지속적인 교제를 나누려고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사용하고 우리를 소중한 존재로 만드실 수 있다.

143쪽 전적으로 의지하는 순종의 삶으로 중에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범은 죄 때문에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날마다 타락하면 당연히 계속해서 낮아지게 된다고 말이다.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처음부터 아주 사랑스럽고 무척 값진 낮아짐이 실제로 존재한다. 우리는 그런 낮아짐 때문에 범죄의 사실과 단점을 더 크게 깨닫게 된다. 하지만 훨씬 더 소중한 낮아짐이 있다. 은총 덕분에 죄를 짓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는 사실에 놀라고 감격하면서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주시는 예수님 앞에서 스스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에 감격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을 낮추기 위해서는 죄가 아니라 은혜가 필요하다. 열매가 최대한 많이 달릴수록 가지는 낮게 휘어진다. 강물이 최대한 불어날수록 강바닥이 깊어진다. 영혼이 하나님께 다가갈수록 하나님의 위대한 임재 때문에 스스로가 작고 보잘것없게 느껴진다. 이런 사실만이 우리로 하여금 다른 이들을 낫게 여기게 해준다.”

196쪽 관계와 태도에서 온전히 겸손하라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Part 1. 부르심에 합당한 모습으로

닮기 위해서는 거해야 한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의 모습으로

아들로서 먼저 섬기는 종이 되라

보증보다 모범을 더 좇으라

 

Part 2. 자기를 부인하여 내려놓고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려라

날마다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라

나의 나 된 것을 부인하라

계산을 멈추고 자신을 드려라

 

Part 3. 선택받은 자로 뜻을 행하고

세상이 아닌 하늘에 속한 자로

받은 사명에 초점을 맞추어라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다운 모습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Part 4. 긍휼히 여김으로 사랑을 행하고

불쌍히 여기는 자비로운 사랑으로

감춰진 내적 생명의 일치를 이루라

전적으로 의지하는 순종의 삶으로

진정한 사랑으로 전부를 허락하라

 

Part 5. 기도하며 말씀으로 양식을 삼고

한적한 곳으로 나가 기도하라

생명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아라

용서의 법칙을 마음에 새겨라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기를 추구하라

 

Part 6. 죽을 만큼 겸손하여 죄를 죽이고

관계와 태도에서 온전히 겸손하라

영혼을 파멸하는 죄를 죽여라

죽음을 본받아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욕망의 시선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Part 7. 온유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온유함은 믿음의 훌륭한 장식이다

호흡 같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살며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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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리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 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 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 레바일”(Het Réveil)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Africa Evangelical Fellowship)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 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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