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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기도와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 베스트 컬렉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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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리

서하나 역자

브니엘(도)

2019년 09월 03일 출간

ISBN : 9791190308007

품목정보 : 148*210 mm256 p26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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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해주는 놀라운 은혜!”

 

은혜의 삶은 예수님을 깊이 경험할 때 찾아온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오직, 온전히 깊이 경험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삶은 모든 성도의 몫이자 의무이다.

오늘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와 은혜를 기뻐할 때

내일을 그분께 맡길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은 사라지게 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단순히 받아들이고, 믿고 신뢰하며 경험하는 것뿐이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경험한 성도들이 자신 앞에 예비 된 은혜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왕궁에 초대되어 왕과 함께 거하며 왕이 누리는 모든 호화로운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면, 그저 왕궁 문 앞에 서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머레이의 혜안을 통해 보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아직도 왕궁 앞을 서성이고 있다. 그들은 주인이신 예수님께 나아오지만, 결코 왕궁 문을 지나 예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면서 누리는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하지 못한 채 말이다.

위대한 영성 신학자 앤드류 머레이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누리기 위해서는 안으로 들어가 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 거하면서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당연한 자격이자 의무가 아닌가 하면서도, 우리의 모습은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과는 동떨어져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7:16).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삶의 자리에서 성령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면 나의 영적인 상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머레이는 전능자이신 예수님이 주신 축복의 명령,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이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자리매김하여 더 이상 잊히거나 무시되지 않도록 우리로 하여금 매일 되새기도록 이 책을 엮었다. 특히 예수님은 우리가 닮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깊이 경험해야 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신앙에 열심인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흔히 갖는 오해가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며 헌신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머레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의 할 일은 그저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며, 심지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의지와 헌신조차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자아를 버리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안에 거할 때만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의 권세를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친히 일하시게 하는 것이다. 머레이는 기적이란 우리의 자아로부터 나온 소망을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서 온전히 예수님이 일하시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에는 우리가 처한 현실이 너무 힘들고, 수많은 유혹이 우리를 끊임없이 붙들고 늘어질 때 우리의 연약함과 죄로 인해 예수님 안에 거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의 연약함을 겸손히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분명히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빛을 비추어주실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신앙인으로서의 열심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의 본질을 발견하고, 참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 뿐만 아니라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나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을 내드리는 법을 배웠다. 그분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는 그릇으로 말이다. 만일 내가 날마다 조금씩 배우고 있는 교훈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이다라는 앤드류 머레이의 신앙고백을 경험하기 바란다.

 

 

책 속으로

 

주님이 주신 축복은 내게로 오라는 말씀과 전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 속에서만 누릴 수 있다. 당신은 그 부르심, ‘나와 함께 머물기 위해 내게로 오라는 말씀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 말씀은 주님이 처음으로 당신을 부르신 목적이며 뜻이었다. 그 말씀은 당신이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교제하고 난 후 슬픔과 죄악 가운데서 방황하다가 다시 잠깐 회복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다. 주님은 당신이 잠시 동안 축복을 누리는 것보다 더 나은 존재로 예정하셨다. 그저 특별한 경건과 기도의 시간을 가질 때만 즐거워하고, 그 후에는 훨씬 더 오랜 시간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만 하도록 하신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이미 당신을 위해 주님과 함께 거하는 안식처를 예비하셨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당신은 주님과 모든 삶과 매 순간을 보낼 것이고, 그곳에서 주님과의 견고한 연합을 누리게 될 것이다.”

16쪽 예수님께로 와서 주님 안에 거하라 중에서

 

은혜의 삶은 오직 믿음 안에 머무르는 삶이다. 믿음은 사람의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흘러들어가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에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날마다 끊임없이 해야 할 제자의 한 가지 의무는 믿는 것뿐이다. 믿는 자의 옛 본성인 악함과 죄성은 마지막까지 남아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날마다 연약한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 그분의 생명과 힘을 받을 때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의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당신이 처음 예수님께 왔던 때처럼 믿음으로 그분 안에 거하라.”

45쪽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속히 나아오라 중에서

 

자라나는 줄기에 가지를 접붙일 때 그것이 온전히 연합되게 하려면 단단히 고정시켜야 한다. 줄기가 잘려져 상처가 난 바로 그 부분에 가지를 접붙여야 나무가 새로운 가지를 받아들일 수 있다. 새로운 가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그 나무의 속 생명이 벗겨지므로 상처가 없는 접붙임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처를 통해서만 수액을 빨아들여서 성장하고 더 튼튼한 줄기로서 살아갈 수 있다. 예수님과 죄인의 관계도 그렇다.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에 접붙임 받았을 때 그의 부활을 옷을 입고 그분 안에 있는 생명과 능력을 공유할 수 있다. 더욱이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합당하게 되기 위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분과 함께 죽어야 한다. 상처 입은 줄기와 상처 입은 가지는 서로 맞추기 위해, 서로 같은 모습이 되기 위해 잘려진다.”

93쪽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함께하라 중에서

 

그 원리는 특히 성령의 가르침에 관해 적용할 수 있다. 성령이 우리 안에서 영적인 삶으로 이끌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인도하는 방법을 우리가 항상 알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의 신실함을 신뢰하는 성도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지적으로 명확하게 이해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으며, 성령이 먼저 일을 하시고 난 후에 그 행하신 일에 순응하고 자신을 성령의 인도하심에 맡긴다. 믿음은 마음 깊은 곳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성령을 신뢰한다. 또한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의 은사도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는 성령의 가르침을 충분히 보증한다. 그는 믿음으로 보거나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해 기뻐한다. 그는 내주하시는 성령이 그분의 일을 조용하지만 분명히 행하시고, 자기를 그리스도와의 온전한 동행과 중단 없는 교제로 이끄심을 알고 확신한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영이시다. 그러므로 숨 쉬게 하는 일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영원토록 새로운 생명을 품고 강하게 하며 완성하신다.”

145쪽 성령과 더불어 예수님 안에 거하라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참된 평안이 임하는 자리로의 부르심

1. 예수님께로 와서 주님 안에 거하라

2.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3. 의심 없이 오직 예수님을 신뢰하라

4. 포도나무의 가지같이 한 몸을 이루라

5.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속히 나아오라

 

Part 2. 하나가 될 때 열매는 저절로 맺힌다

1. 우리와 한 몸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라

2. 우리의 지혜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라

3. 우리의 의로움이신 예수님을 좇으라

4. 우리의 거룩함이신 예수님께 접붙으라

5. 우리의 구원이신 예수님을 갈망하라

6.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함께하라

 

Part 3. 예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경험하라

1.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안에 세우신다

2. 항상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누리라

3.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함을 기뻐하라

4. 지금 즉시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라

5.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

6. 성령과 더불어 예수님 안에 거하라

7. 잠잠히 예수님의 임재를 기다리라

 

Part 4. 예수님처럼 하나님 안에 거하라

1. 고난의 때는 축복받을 최고의 때이다

2. 열매를 많이 맺어 주께 영광을 돌리라

3. 거할 때 더 큰 기도의 능력이 나타난다

4. 주저 없이 주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라

5. 주님처럼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라

6. 계명을 지켜 오롯이 주님 안에 거하라

7. 온전히 연합할 때 기쁨이 충만해진다

 

Part 5.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축복을 누리라

1. 우리는 사랑하라고 부르심을 받았다

2. 죄를 이길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다

3.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능력을 주신다

4. 자아를 포기하는 큰 믿음을 주신다

5. 더 좋은 새로운 언약의 보증을 주신다

6. 주님과 더불어 영광을 받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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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리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 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 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 레바일”(Het Réveil)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Africa Evangelical Fellowship)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 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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