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개정판] 땅끝의 아이들

  • 26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민아

열림원

2022년 03월 15일 출간

ISBN 9791170400790

품목정보 132*213*22mm351p520g

가   격 17,000원 15,3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657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2 2 2 1 2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 핑퐁 선교..
  • 2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
  • 3내가 본 지옥과 천국
  • 4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
  • 5깨어진 그릇
  • 6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
  • 7[개정판] 그 청년 바보의사
  • 8카타콤의 순교자 (개정판)
  • 9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
  • 10잠근 동산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민아 목사님의 10주기 기념 출간 


"이 땅끝까지, 땅끝에서 주님의 사랑을 몰라 절망하고 있는 

마지막 한 명 잃어버린 영혼에게까지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시련으로 가득한 땅끝에서 

이민아 목사가 체험한 

- 기적과 치유의 이야기 -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땅끝의 아이들입니다."


폭력과 마약과 범죄의 늪에 빠져 

꿈도 희망도 없이 살던 아이들에게

이 세계는 사랑이 없는 가혹한 정글이었지요. 

저는 그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더군요. 

꿈을 꾸기 시작했고 마음을 열어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땅끝에 서 있는 아이들이 아니었지요. 

저는 그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영접하지 않으면 

땅끝에 선 아이들일 수밖에 없다고요. 

- 『들어가는 글』에서



목차


들어가는 글 

우리 모두는 땅끝의 아이들입니다 


첫 번째 간증 

아버지의 딸들, 딸들의 아버지에게


두 번째 간증 

너는 빛이라 


세 번째 간증 

재 대신 화관을 


네 번째 간증 

광야에서 주의 음성을 듣고 


다섯 번째 간증 

사랑, 가장 큰 기적 


여섯 번째 간증 

하나님의 언어, 사랑의 언어


일곱 번째 간증 

옥합을 깨는 마리아의 예배, 돌을 치우는 마르다의 믿음 


여덟 번째 간증 

땅끝에서 만난 하나님의 아이들 


아홉 번째 간증 

마지막 추수 소리 


열 번째 간증 

내 신앙의 돌기념비 


연보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민아
이민아 목사는 성령의 사람, 불의 전도자다. 두 번의 이혼과 암 투병, 실명, 큰아들의 죽음, 둘째 아들의 자폐 등 그녀는 남다른 시련을 겪었지만 시련 너머에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그녀는 빛나는 순금으로 단련되어 나왔고, 상처 입은 치유자 가 되어 절망에 놓인 사람들을 구해냈다. 그녀는 위암 4기에 난소, 신장, 등뼈까지 전이되어 의학적인 치료가 불가능하자 모든 치료를 내려놓고 사역에 집중했다. 복수 가 찬 몸에 복대를 하고 강단에 올라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불꽃을 살랐다. 그 불꽃이 다른 사람들 속에 피어올라 많은 심령 이 살아났다. <하늘의 신부>는 2011년 7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그녀가 부스러져 가는 몸을 일으켜 선포한 말씀을 묶은 책이다. 그녀는 신랑이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한 아름다운 신부였으며, 모든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신부로 살아가 기를 권면한다. 이민아 목사는 1959년 서울에서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과 강인숙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1녀 2남 중 장녀로 태어났다. 이화 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해스팅스 로스쿨(Hastings Law School)에서 학위 및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검사 및 변 호사 생활을 했다. 2009년 목사 안수(Resurrection and Life ministries)를 받고, 열방을 다니며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다 2012년 3월 15일 그토록 사랑하던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