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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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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2)

도서출판 개혁과회복

2021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9118978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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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참된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만 강조하고 예수님처럼 살라는 것이 사라진 것이 오늘날의 형편이다.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이웃사랑이다. 관념과 지식만 남아있다면 그것은 복음을 망치는 것이다. 교회의 생명력은 예수님의 부활이다.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복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활의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웃을 위해 죽으라고 요구하신다. 죽어야 부활한다고 하신다. 이웃을 위해 죽으라는 말은 희생적인 신앙의식과 이웃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의 태도를 말하는 것이다. 


 오늘날 복음은 지나치게 수동적, 소극적으로 변했다.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교회 안에서만 열심을 내려고 한다. 예수님은 유대인만을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다. 모든 인류를 위해 죽으셨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주시기 위해 죽으셨다. 그것이 복음이다. 그러나 복음에는 삶이 따라야 한다. 기독교 초기에는 믿음은 곧 삶이었다. 그것이 원래의 복음이다. 복음의 실천성이 결여된다면 결코 온전한 복음이 될 수 없다. 생명력이 없는 복음이 복음일 수 있는가? 실천성과 삶의 방식이 바로 생명력이다. 생명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전도하면 반쪽짜리 전도가 될 수밖에 없다. 반쪽짜리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이 가능할까? 처음에는 온전해보여도 반쪽짜리 복음 때문에 중간에 믿음을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의 본래의 모습을 성경 속에서 찾아서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진짜 복음이고 원형의 복음이며 하나님께서 율법에서부터 보여주셨던 참된 이웃사랑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기독교의 모습이 바로 이웃사랑의 모습인 것이다. 그 이웃사랑은 바로 예수님의 명령, 곧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바로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참된 모습을 친히 나타내 보여주시기 위함이었다. 그것은 율법의 완성이었던 것이다. 복음은 바로 여기까지 와야 비로소 그 의미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여기까지 와야, 여기까지 가르쳐지고 본을 보여주고 그것이 신앙의식이 되어서 세상 속에서 그런 원리로 살게 하는 것까지 진행되어야 참된 복음인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위하여 집필되었다. 


 이 책은 되도록 하루 한 가지씩 읽고 계속 묵상하고 되새겨보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번 읽고 지나간다면 아무런 감동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은 신앙인의 생각을 바꾸고 신앙의식 속으로 깊이 자리해야 한다. 이웃사랑은 단지 복음의 일부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하고 삶의 대원칙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온전한 복음이다. 천지창조로부터 시작된 이웃사랑의 목적과 원리와 과정이 율법을 통하여 제시되었고 그 율법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완성되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세상 속에서의 삶은 세상 사람들과 똑같으면서 주일에만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를 드린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무엇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복음이란 그것까지를 포함한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다. 보이는 복음으로서의 이웃사랑까지 실현될 때 그것이 교회개혁이고 신앙회복인 것이다. 


 이 책은 예수마음 제자훈련 이웃과의 관계 1편인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을 기본으로 집필되었지만, 훨씬 더 크게 도전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이 책 한 권을 깊이 묵상한다면 우리의 신앙의 본질적인 깊이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근원적인 신앙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신앙의식이 변화되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진정한 삶으로 크게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더욱 더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제1부 이웃사랑의 출발점


제1장 이웃사랑의 지향점

 1. 하나님사랑만 강조하면 절반의 신앙인이다. 

 2. 예수님의 십자가가 이웃사랑의 원형이다. 

 3. 율법의 정신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 

 4. 이웃사랑의 목표는 완전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제2장 아담 이후의 이웃사랑 

 1. 사람을 지배하고 미워하면 하나님과 단절된다. 

 2.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이웃사랑은 불가능하다. 

 3. 관계를 드리지 못한다면 온전한 믿음이 아니다. 

 4. 이웃에게 초점을 못 맞추면 그 사랑은 거짓이다.


제3장 그리스도와 이웃사랑 

 1. 뱀을 버리지 못하면 참사랑은 불가능하다. 

 2. 천국은 뱀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곳이다. 

 3.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기 위한 싸움이 신앙이다. 

 4. 신앙인은 그리스도 대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제4장 자기사랑과 이웃사랑 

 1.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면 거듭난 것이 아닐 수 있다. 

 2. 하나님의 동역자임을 믿는다면 자기를 사랑할 수 있다. 

 3. 번영을 추구하면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것이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못 깨달으면 자기를 사랑할 수 없다. 

 5.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도록 예수님께서 죽으셨다.


제2부 구약의 이웃사랑


제5장 율법이 말하는 이웃사랑 

 1. 십계명을 이웃사랑의 관점으로 보면 삶이 달라진다. 

 2. 당신이든 누구든 거짓을 사용하면 마귀의 종이다. 

 3. 내 소유를 포기할 때 이웃의 소유가 소중해진다. 

 4. 안식을 실천하지 못하면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이다. 

 5. 희년의 개념을 알아야 이웃사랑이 가능해진다. 


제6장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 

 1. 이웃에 대한 책임감이 당신의 신앙의식이다. 

 2. 이웃사랑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귀한 헌금이다. 

 3. 이웃사랑은 공의이다. 반대로 공의가 이웃사랑이다. 

 4. 이웃을 외면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외면하신다. 


제7장 차별하지 말라. 

 1. 누군가에게 유리하게 하면 재판을 굽게 하는 것이다. 

 2. 이익을 위해 속이거나 학대하면 심각한 차별이다. 

 3.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것이 이웃사랑의 원리이다. 

 4. 실수한 사람을 용납하는 것도 중요한 이웃사랑이다. 


제8장 이웃사랑의 범위 

 1. 당신이 거룩하지 못하면 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2. 거룩함이 빠진 이웃사랑은 자기과시일 뿐이다. 

 3. 거룩함을 훼방하는 그 어떤 것도 우상숭배이다. 

 4. 세속에서 구별하는 것에서 이웃사랑이 시작된다.


제3부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기


제9장 먼저 형제를 사랑하라. 

 1. 교회의 거룩성은 당신의 형제사랑으로 지켜진다.

 2. 당신이 형제를 깔보면 하나님은 당신을 외면하신다.  

 3. 모든 형제의 장점을 모른다면 형제사랑이 아니다. 

 4. 먼저 사랑할 수 있다면 당신의 영혼은 깨끗한 것이다. 

 5. 언제라도 마귀가 당신을 침범할 수 있음을 인정하라.


제10장 이웃이 되라. 

 1. 당신이 이웃이 되려고 하면 사랑할 이웃이 나타난다. 

 2. 이웃이 되는 것은 이웃과 동일시가 되는 것이다. 

 3. 누군가를 차별하여 미워하면 이웃사랑은 불가능하다. 

 4.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5. 이웃사랑은 예수님 대신, 이웃을 대신하는 것이다. 


제11장 누구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1. 필요한 경우, 가난한 사람들에게 헌금을 바쳐라.

 2. 외롭고 힘든 사람을 돕는 것이 진짜 예배이다. 

 3. 육적 장애에서 영적 장애를 볼 수 있어야 한다. 

 4. 모든 이웃들이 나그네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5. 사회경제적 틈새를 메우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제12장 이방인들에 대한 이웃사랑

 1.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진멸전쟁을 치르는 사람이다. 

 2. 행위의 우상숭배와 심령의 우상숭배는 동일하다. 

 3. 이방여인이란 물질과 성공과 번영의 유혹이다. 

 4. 영적 이방인을 구별해야 참된 이웃사랑이 가능하다. 

 5. 용서와 사랑을 쏟아내지 못하면 우상이 침범한다. 


제4부 이웃사랑은 영혼사랑이다.


제13장 이웃사랑의 초점에 관하여 

 1. 이웃은 복된 선물이지만 세속의 위기일 수도 있다. 

 2. 형제사랑의 에너지가 아니면 이웃사랑은 실패한다. 

 3. 불신 이웃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것이 신앙이다.

 4. 사도 바울의 사명과 우리의 사명은 동일하다. 

 5. 신앙인은 세상 이웃들과 전혀 다른 방향을 본다. 


제14장 이웃사랑과 영혼사랑 

 1. 세상의 장벽을 느낄 수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2. 혼탁한 영혼으로는 이웃을 구원할 수 없다. 

 3. 세상에서의 구원을 삶으로 보이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4. 이웃사랑을 공로로 생각하면 성령님이 임하실 수 없다.

 5. 우리에게 주신 은사는 성령님을 돕기 위한 것이다. 


제15장 영혼사랑과 영적 싸움

 1. 마귀의 존재를 모른다면 이웃사랑은 불가능하다.

 2. 세상의 지혜나 숫자로 대적하면 틀림없이 실패한다. 

 3. 고난은 실패가 아니라 승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4. 원수사랑은 마귀에게 가장 치명적인 공격이다. 

 5. 능력 있다고 생각하면 가장 능력 없는 사람이다. 


제16장 영혼사랑의 실천적 방법들

 1. 예수님의 비움인가, 바리새인의 비움인가?

 2. 남을 낫게 여기지 못하면 참된 섬김은 불가능하다. 

 3. 이웃 영혼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기도해 보았는가? 

 4. 보이는 이웃사랑은 가장 강력한 복음전파이다. 


본문 펼쳐보기


 아브라함의 믿음은 모든 기독교신앙의 출발점이다. 복이든 저주이든 하나님께 전부 맡기는 것이 믿음이다. 거기에서 희생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인간관계이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이삭은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고귀한 사랑을 받고 자란다. 그런데 인간에게서 참된 이웃사랑을 찾아볼 수 없는 이유는 그 고귀한 사랑을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타인을 볼 때 자기 자신과 같이 볼 수 없다면 이웃사랑은 존재할 수 없다. 가장 소중한 인간관계, 자기 목숨보다 더 중요한 인간관계를 깰 수 있다면 하나님의 시험은 통과된다. 이웃사랑에 대한 중대한 원리는 그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완전히 맡길 때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천국에 가면 뱀으로 인하여 내리셨던 그 어떤 벌이나 심판도 존재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천국에는 오로지 사랑만이 존재한다. 왜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이야기에 천국을 제시하겠는가? 원형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천국이다. 낙원을 잃어버린 결과가 지금 현재라는 사실을 단 한 순간도 잊어버리면 안 된다. 왜냐하면 원래 우리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진정한 이웃사랑에 근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류사에서 단 한 번 남자의 다스림을 받지 않은 여자를 통하여 메시아를 허락하셨다. 뱀을 끌어들인 여자로 하여금 그 뱀을 다시 쫓아내도록 하셨던 것이다. 우리는 뱀을 쫓아내기 위해서 남자(죄인)의 다스림을 받으면 실패할 것이고 예수님(의인)의 다스림을 받으면 성공할 것이다. 적어도 복음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온전히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뱀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땅의 해방, 육신의 해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선민이라 할지라도 일시적으로 자신의 소유를 잃어버린 것을 방치하면 격차는 영구해지고 신분도 정해질 것이요 그것이 고착화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웃사랑의 원리에 따라 아예 제도적으로 이웃사랑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신 것이었다. 누군가가 소외되거나 가난해질 가능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이스라엘에는 가난한 사람이 없게 하기를 힘쓰시며 동시에 백성들에게는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허용하는 것이 희년개념인 것이다. 


 우리는 정의를 말하기 이전에 먼저 사랑을 말해야 한다. 정의는 심판으로 이어지고 사랑은 용서로 이어지지만 하나님은 이 모순되는 개념을 같은 것으로 판단하신다. 하나님의 정의는 사랑과 용서로 성취될 수 있다. 가난하든 부자이든 이웃은 사랑의 대상이다. 가장 차별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타국인들도 결코 차별하여 판결하지 말라고 강조하신다. 이스라엘의 이웃사랑은 누구를 도와주기 이전에 사람들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지 말고 공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이 우선이다. 


 그러나 이웃사랑의 본질이나 방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이웃이 공동체 내의 형제를 말한다고 해도, 오늘날 이웃사랑의 내용이나 방법과 동일해야 한다. 구약에서는 민족 공동체를 거룩하게 하기 위한 이웃사랑이었다면 신약 이후에는 영적인 공동체를 거룩하게 지켜내는 이웃사랑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안으로 걸어 잠그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이웃사랑을 분출해내야만 한다.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을 통해서 반드시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달되어야 한다. 언어로서의 복음이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서 이웃사랑이라는 삶으로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다. 


 이웃사랑은 영혼사랑이다. 우리가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내가 내 영혼을 위해서 그렇게 애를 쓰고 노력한다면 다른 사람의 영혼도 내 자신의 영혼만큼 사랑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차원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까지 걱정하고 사랑해주는 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이다. 우리는 누가 구원에 이르게 될지 전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을 널리 전파하고 불신이웃들의 영혼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이웃의 영혼들을 사랑하려고 하면 알게 모르게 어려움이 오고 문제가 생기고 힘들어지고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다.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지 않으면 이웃사랑은 끝까지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영적 싸움의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 인간적인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싸움은 세상적인 논리나 힘을 의지하면 실패하게 되어 있다. 마귀는 절대로 행할 수 없는 원수사랑 같은 것을 행하게 되면 그것은 마귀에게 치명타가 된다. 세상의 힘이나 권력이나 능력이나 재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 모든 영적 싸움의 비결인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이웃을 사랑한다. 


 복음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들에게 전파된다. 기본적으로는 나눔과 섬김을 통해서 복음의 생명력이 전파된다.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내어주신 극진한 사랑으로 이웃을 돌보는 섬김이 가장 핵심적인 복음전파의 통로이다. 하나님의 최상의 복음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을 버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세상을 따라 산다면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인가? 성경에는 싸우면서도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고 고난을 당하더라도 전파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심지어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다투는 사람들을 통해서조차 복음은 전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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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2)
김완섭 목사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 담임목사직을 은퇴하였다.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운영하였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하였다.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 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하여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세우고 기독교개혁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한국교회의 위기는 기독교인의 감소가 아니라 본질적인 신앙의식의 결여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회복운동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개혁운동의 미비점은 바로 대안의 부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중장기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각종 신앙훈련과 목회 세미나, 주제별 집회, 단계별 및 수준별 제자훈련, 각 교육기관 강의 등을 통하여 성경이 말하는 참된 의미의 제자들을 길러낸다. 그 제자들이 똑같은 훈련능력을 갖추어서 즉시 다른 제자들을 훈련하게 함으로써 본질복음과 생명력 있는 삶이 확장되게 만든다. 그렇게 길러진 그리스도인들이 각 교회들에 흩어져서 믿음의 본을 보임으로써 기독교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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