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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요 (복음소책자 2)

복음을 이해하는 열두 가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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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2)

도서출판 개혁과회복

2024년 03월 30일 출간

ISBN 979118978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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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은 생명이다. 복음은 인생 전체를 걸어야만 하는 가장 보배롭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준다. 기독교인이라고 할지라도 살아있는 복음을 생명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에게 예수님은 큰 의미를 지닐 수가 없다. 그래서 복음은 머리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품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복음이 가슴으로 품어지는 목적으로 기획 출판되었다.

믿음이란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믿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임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믿음을 소유할 수가 없다. 이 책의 제목이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요』이다. 믿음은 성령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인생 최대의 행운이지만, 그 믿음의 실체를 제대로 풀어주지 않으면 충분한 선물이 되기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충분한 선물이 되도록 기획한 것이다.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을 전파하여 기독교 신앙인이 된 사람이나 아직 확신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신앙생활의 의미를 가르쳐드리기 위해 이 책이 기획되었다. 신앙생활이란 예수님을 생명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기를 마음으로 결단하였다 하더라도 실제로 교회생활과 연결되어야 계속하여 신앙이 자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신앙생활에 필요한 여러 내용들 중에서 핵심적으로 알아야 할 열두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설명했다. 그 열두 가지 주제는 믿음을 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들로, 올바른 믿음생활을 하기 위해 반드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내용들이다. 동시에 믿음을 가지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을 가질 수 없게 만드는 그런 요소들이기도 하다. 그래서 최대한 일반적인 논리와 성경적인 논리를 접목하려고 애를 썼다.

열두 가지 주제는 천국, 예배, 성경, 기도, 헌금, 제사문제, 천지창조, 부활, 재림, 지옥, 마귀, 이단이지만, 예를 들어 헌금을 설명할 때 “교회에서도 돈이 있어야 대접받나요?”라는 질문으로 제목을 정하여 궁금증과 의혹을 제거해 나가는 식으로 전개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믿음 또는 확신이란 무엇을 열심히 가르친다고 온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곁가지들을 제거함으로써 더욱 확고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곁가지들이란 일반적인 인식, 의심, 오해, 평판, 분명하지 않는 개념, 비판 등을 말한다. 이 책은 그런 곁가지들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집필한 것이다.

이 복음소책자 제2권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요』는 ‘나눔교재’인 핵심복음제자훈련 제2권 『믿음의 핵심』의 ‘기본교재’이다. 이 책을 정독하는 것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더욱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이 책을 정독하고 『믿음의 핵심』에서 제시하는 문제들에 답을 기록해봄으로써 복음을 가슴에 담는 과정을 거쳐서, 인도자의 지도를 따라 은혜를 나눔으로써 실체적인 복음 지식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인도자는 ‘전문교재’인 『믿음의 핵심 인도자 지침서』를 통하여 지도할 수 있는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경우이든 제시되는 방식을 최대한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훈련의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이 땅에 예수님의 참 제자들이 넘쳐나기를 소원한다.


목차


1. 성도가 영원히 산다는 천국이란 어떤 곳인가요? (천국론)

1)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2) 천국에서는 영원한 복락을 누립니다.

3) 천국은 사람에게 가장 귀한 곳입니다.

4) 천국은 겸손해야 갈 수 있습니다.

5) 천국은 거듭나야 가는 곳입니다.

6) 천국은 상이 있는 곳입니다.


2. 교회에는 무슨 예배가 그렇게 많죠? (예배론)

1) 진정한 예배는 창조주 하나님께 드립니다. 

2) 교회에서는 예배를 자주 드립니다.

3) 기독교 예배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4)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것입니다.

5) 예배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3. 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 맞나요? (성경론)

1) 성경형성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2) 성경의 전체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3) 성경은 메시아에 관한 예언입니다. 

4) 성령님은 저자들을 감동시키셨습니다. 

5)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책입니다.

6)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책입니다.


4. 정말 기도하면 다 들어주시나요? (기도론)

1) 기도는 영적 호흡이며 대화입니다. 

2) 기도는 죄를 이길 수 있게 합니다.

3) 기도는 치유와 회복을 가져옵니다. 

4)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게 합니다. 

5) 기도드리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6) 기도드릴 때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7) 기도는 믿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5. 교회에서도 돈이 있어야 대접받나요? (헌금론)

1) 돈 때문에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2)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입니다.

3) 헌금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4) 헌금보다 용서와 헌신이 먼저입니다.

5) 사랑의 헌금이 이상적입니다.


6. 교회에 다니면 왜 제사를 못 지내게 하죠? (제사론)

1) 제사의 기원을 알아야 합니다.

2) 제사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3) 죽은 조상의 귀신은 없습니다.

4) 귀신이란 악한 영들을 말합니다. 

5) 귀신은 예수님을 이기지 못합니다.

6) 제사보다 참된 효도를 해야 합니다.


7. 하나님의 천지창조, 어떻게 알 수 있죠? (창조론)

1) 성경이 천지창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3) 자연 속에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4) 과학은 창조세계를 연구합니다.

5) 창조론과 진화론을 분별해야 합니다.


8. 예수님의 부활을 어떻게 믿습니까? (부활론)

1)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2) 예수님의 부활에는 증인들이 많습니다.

3) 부활은 성경 약속의 성취입니다.

4) 성도들도 반드시 부활합니다.

5) 부활체는 속성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6)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9. 예수님의 재림으로 세상에 종말이 오나요? (종말론)

1) 하나님은 질서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2) 모든 일은 반드시 소멸될 때가 있습니다. 

3) 예수님은 시작과 끝의 주인이십니다.

4) 예수님은 심판주로 다시 오십니다.

5) 성도들에게는 영생과 상이 주어집니다.


10. 정말 지옥이 있을까요? (지옥론)

1) 마귀(사탄)는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2) 지옥은 악한 영들에게 예비된 곳입니다. 

3) 마귀의 추종자들도 지옥에 갑니다. 

4) 지옥은 영원한 불의 고통입니다.

5)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죠? 


11. 마귀(사탄)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마귀론)

1) 세상에서도 귀신들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2) 무속인들에게서 귀신을 발견합니다.

3) 마귀는 귀신들의 왕입니다.

4) 마귀는 하나님의 일을 훼방합니다.

5) 마귀는 거짓과 함정을 총동원합니다.


12. 이단들도 많은데, 어떻게 구별하죠? (이단론)

1) 이단은 왜 생겼습니까?

2) 이단은 복음을 변질시킵니다.

3) 이단에는 교묘한 함정이 있습니다. 

4) 이단에는 일정한 특징이 있습니다.

5)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단들입니다.

6) 이단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맺는 말


본문 펼쳐보기


예수님은 천국이 언제 임하느냐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천국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는 의미와 함께 사람들 사이에 있다는 말씀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천국이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이루어져야 하지만 동시에 그 천국이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도 이루어져야 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천국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이겠습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천국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곳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이 천국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완전히 받는다면 그곳이 가정이든 성도의 마음속이든 공동체이든 교회이든 천국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서 손이나 발 한 쪽을 잃더라도, 심지어 눈 하나를 뽑아버리더라도 반드시 가야 할 곳이 천국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서 강조하시기 위해 역설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만, 만약에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두 눈 멀쩡하게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보다는 눈 한 쪽이 없이 천국으로 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천국으로 가는 길에 인생을 걸어야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제사에서 동생인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셨지만 형인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무슨 차이겠습니까? 동물제사와 곡식제사의 차이가 아닙니다. 각각 자기의 직업을 따라 제사를 드리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차이는 바로 준비된 심령의 차이인 것입니다. 만약에 자기 제사를 받지 않으셨으면 그 이유를 알기 위해 기도하고 잘못된 태도를 회개하고 고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인은 곧바로 하나님께 반항하고 또 그 직후에 동생 아벨을 돌로 쳐서 죽였던 것입니다(창 4:8). 그것이 자기욕심으로 드리는 예배의 증거인 것입니다. 


비록 성경이 여러 사람들의 기록에 의해 오랫동안 만들어지면서, 경전으로 확립되기까지 여러 과정들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며, 성경의 문자적인 기록이 곧 하나님의 음성임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다소간의 오류가 나올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성령님의 인도 아래 많은 저자들을 통하여 동일한 주제와 목표를 향하여 기록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성경을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음성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인격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의 말씀들은 바로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무조건 가난한 사람들의 편인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무조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편이 되어 부자들과 싸우려는 사람들도 많지만, 중요한 것은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정의와 사랑이 들어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사회의 질서 안에서 모든 것이 적용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사람들의 믿음과 그 마음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도 부자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들이 부자라고 해서 차별하거나 불이익을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부자들의 마음과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비중은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사랑 50%, 이웃사랑 50%가 아닙니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은 모두가 100%라야 합니다. 이웃사랑을 외면하고 하나님사랑에만 집중하거나 하나님사랑은 빼놓고 이웃사랑에만 집중한다면 신앙 점수는 50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영점처리가 될 것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사랑으로서의 헌금도 예물이고 이웃사랑으로서의 헌금도 예물이 될 수 있다는 말이며, 양쪽 다 하면 200점이 되지만 어느 한쪽을 빼놓으면 아무런 칭찬도 듣지 못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어떻게 물질세계, 자연세계를 만드셨을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우리 인간들이 완전하게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말씀이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말씀이라는 단어는 원어로는 ‘로고스’(Logos)인데, 쉽게 이해하도록 이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이것은 신의 섭리, 선재하는 우주의 원리 등을 말하며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하나님께서 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우연과 자연의 이상 현상과 아주 특수한 조건이 딱 들어맞아 생명이 탄생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조건에 딱 들어맞는 어떤 때가 있다고 해서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또 그런 우연이 수없이 반복되다가 어떤 기회에 생명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자동차가 수없는 우연이 겹치면서 철광석이 철판이 되고 그 철판이 우연히 구부러지고 틈이 없이 딱 들어맞아서 유리가 붙고 엔진이 형성되었다고 하는 주장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도 믿기 어려운데 성도들도 육체로 부활된다는 것을 믿기는 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성도의 부활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모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믿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수많은 복음적인 현상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사실 중에서 우리가 직접 겪은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것이 있는데, 그 관계가 형성되어 있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사실들도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고 성경의 말씀으로 우리도 다시 살리겠다고 약속하셨다면 우리는 우리의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 


마귀의 종들인 사람들은 마귀가 일부러 지옥으로 끌고 가지 않아도 자기 발로 걸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무빙 워크에 올라간 것처럼 저절로 끌려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천국으로 가는 길 외에는 지옥으로 가는 길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을 개방한다고 해도 그들은 어둠의 존재들이므로 찬란한 빛으로 빛나는 천국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마귀와 귀신들은 믿는 사람들에게 어떤 위해도 가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믿는 사람들을 억지로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유혹하고 협박하고 속일 뿐입니다.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두려워할 상대가 아닙니다. 


그러면 이단들은 주로 어떤 것으로 우리를 속이려고 하겠습니까? 가장 핵심적인 복음인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거나 하나님이심을 부인하거나 다시 오심에 대해 왜곡함으로써 성도를 넘어뜨립니다. 성경말씀 중에서 교묘하게 비틀어서 진리를 부인하게 만드는데 핵심은 예수님의 속성에 대한 속임수입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계시문서를 왜곡하여 그럴 듯하게 바꾸어 이미 그리스도가 어디에 재림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들을 필요도 없이 확실한 이단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마치 좋은 지도를 보는 사람과 같을 것이고, 이 책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핵심복음제자훈련을 받은 사람은 마치 안내자를 따라 현장에 가보는 효과를 볼 것입니다. 땅을 밟고 걸어보고 풍경을 바라보고 바람과 흙의 냄새를 맡는 일은 본인이 해야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을 안내할 수는 있습니다. 거기에서 현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보고 옷차림이나 풍습을 경험해보고 음식을 이것저것 먹어보는 일은 자신이 하게 되지만 거기까지 잘 안내하는 일은 다른 선생들을 따라가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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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2)
김완섭 목사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20년간 목회하다가 지금은 은퇴하고 본질적인 기독교신앙회복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하여 실천적, 근본적인 기독교회복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과의 관계 시리즈, 이웃과의 관계 시리즈, 복음소책자 시리즈, 핵심복음제자훈련 시리즈를 중심으로 약 50여권 이상이 출간되어 있다. 김완섭 목사가 일으키고 있는 JMDC(Jesus Mind Disciples Class, 예수마음제자반) 훈련은 신앙의식을 초대교회 제자들의 수준으로 높일 수 있는 실천적인 프로젝트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소유하고 제자로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아있는 참 복음이 삶을 통하여 세상에 전파될 수 있도록 훈련한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과 이웃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전체 6학기 과정을 설치하였으며, 스스로훈련, 반복훈련, 소그룹 토론과 나눔, 그리고 각 과목 수료 즉시 다른 사람을 훈련함으로써 결코 지워지지 않는 의식을 소유하여 실질적인 삶을 이끌도록 훈련한다. JMDC 제자들을 통하여 본질복음과 생명력 있는 삶이 확장되게 만든다. 이제까지의 제자훈련을 완전히 바꾸는 복음적인 목적과 획기적인 훈련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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