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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의 재발견 2)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관리집사 아버지와 목사 삼 형제의 하드코어 신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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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세움북스

2022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9119171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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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아져서 자신보다 밑에 있는 사람이 없게 해라.”


ㆍ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만 아시는 자녀를 향한 ‘느그 아부지’의 마음

ㆍ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엉살궂은 목사의 파란만장 하드코어 일대기

관리집사 아버지와 목사 아들 삼 형제가 끌어안은 우리 교회의 자화상


 세움북스의 새로운 시리즈인 ‘간증의 재발견’은, 퇴색되어 빛바랜 ‘간증’을 재조명하기 위한 시리즈이다.  그 두 번째 책인 본서의 저자는 어린 시절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으로 월남전 전쟁 후유증을 겪으신 무뚝뚝하고 거친 관리집사 아버지의 훈육 아래 청소년기 심한 일탈과 방황을 하면서 자랐다. 그러나 놀랍게도 함께 방황하던 친구의 뜻하지 않은 도전으로 신학교에 입학하여 교회로부터 받은 상처와 소망을 동시에 끌어안고서 목사가 되었다. 파란만장하고 하드코어한 일대기 속에서 느껴지는 ‘느그 아부지’의 마음이 자녀를 가진 ‘나의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마음 같아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우리의 이야기로서 다가온다. 이 책은 그저 한 가족의 감동 스토리가 아닌, 늘 먹먹하게 마주하는 교회의 내밀한 자화상을 끌어안으면서 교회를 참 교회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하드코어한 손길, 열심, 은혜에 관한 이야기이다. 때론 유쾌하게 때론 뭉클한 감동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 한복판에 서있는 경험을 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목차


추천사 · 5

Prologue _ 들어가며 · 13


01 역대기1 : 아버지와 나 _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관리집사 · 18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 22

 아버지의 배신 · 26

 아버지의 배신2 · 28

 중독 · 33

 중독 2 · 37

 군대 · 39

 과도 · 42

 교회 · 50

 모의 · 55


02 성장기1 : 세상과 나 _ “학교도 안 다녀? 깡패여?”

 만남 · 59

 이별 · 62

 학교도 안 다녀? 깡패여? · 67

 유혹 · 74     

 포대인 · 81

 85-1 · 85

 글씨 · 89

 기념일 · 94

 고시원 · 99

 흑석대첩 · 102

 정의 · 107

 역전 · 112

 공생 · 118


03 역대기2 : 어머니와 나 _ “아저씨, 왜 그래요?”

 2009년 추석 “아저씨 왜 그래요” · 122

 금반지 · 126

 사랑 · 130


04 역대기3 : 형님, 동생과 나 _ “양념 통닭 한 마리로 한 되겄어.”

 신앙 · 136

 범인 · 139

 희망 · 143

 조카 · 147

 여동생 · 166

 통닭 · 172

 숙제 · 176


05 성장기2 : 나를 아프게 하는 이들과 나 _ “니가? 니가 뭘 한다고?”

 니가 뭘 한다고? · 184

 첫사랑 · 189

 조영관 · 195    

 어메이징 그레이스 · 201

 명절 · 206


06 역대기4 : 아버지와 나 2 _ “목사님, 안녕히 가십시오.”

 회생 · 212

 허세 · 216

 장로 · 220

 과도기 · 223

 항명 · 227

 장례 · 234

 천직 · 239

 라면 · 244

 눈 · 250

 자부심 · 257

 통제 · 261

 마지막 인사 “목사님, 안녕히 가십시오.” · 267

 기본 · 270

 골목길 · 274

 경청 · 280

 휴가비 · 284

 순종 · 290

 의심 · 294

 니 주제를 알라 · 300

 부전자전 · 307


07 역대기5 : 나의 아버지 _ ‘집으로 가는 길’

 완벽주의 · 313

 정의 2 · 318

 정의 3 · 321

 집으로 가는 길 · 324

 식언이비 · 329

 밥 · 335

 새 아버지 · 340

 옹기장이 · 346


Epilogue_ 나가며 · 363


본문 펼쳐보기


 2014년 4월 16일, 304명의 소중한 생명이 진도군 해상에서 운명을 달리했던 세월호 사건이 있기 정확히 두 달 전의 일이었습니다. 이집트 타바(Taba) 국경에서 육로를 통해 이스라엘로 넘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대한민국의 성지순례객을 태운 버스가 폭발했습니다. 이슬람 과격 무장 단체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Ansar Bayt al-Maqdis)의 자살 폭탄 테러로 30여 명의 일행 중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한국에서부터 일행을 인솔하여 간 제 동생 故 김진규 목사는 그렇게 36세의 짧은 생을 마치고 가족 중 가장 먼저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동생을 잃은 슬픔에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까지 들여다봐야 하는 무게가 상당했는지, 저는 허한 마음 달래듯 자꾸 감정을 토설(吐說)해야만 살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보낸 슬픔이 컸고, 그래서 형님은 이제 하나밖에 남지 않은 동생이 더욱 소중해졌는지 크게 노심초사했습니다. 

 간 이식 수술을 받으시고 겨우 살아나신 어머니는 “내가 죽었어야 했다.”라는 말씀을 한동안 지속하셨고, 아버지께서는 동생의 속옷 하나까지 다 챙겨와 소장하셨습니다. 어른들 말씀처럼 사십 대 후반, 내일모레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그때의 글들을 다시 한번 꺼내 보고 있자니 말 그대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글 짓을 했구나 싶습니다. 온통 소화시키지 못한 감정을 배설하고 비우는 투박하고 지저분한 글입니다.

 아마도 이때는 목회자로서 성장통을 심하게 겪고 있었던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람이 성장할 때는 무언가를 배우거나 익히거나 채우려 하지만, 충분히 비우는 것으로도 그 기틀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목사 된 지 겨우 1년 된 서른여덞 살의 부목사가 그 삶의 무게를 덜어 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해 내고 그려 내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얼마나 위태로웠는지 또는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그 짧은 생의 이면에도 드러나는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경륜은 놀랍습니다. 이런 하찮은 인생의 기억도 하나님께서 쓰신다면 순종할 뿐입니다.

 수년 전, 우리 교회 이진아 전도사님이 제게 물었습니다. 제가 SNS에 올렸던 글들이 그냥 묻히기에는 좀 아까운 글이라며, 그 글을 따로 모아 놓은 파일이 없냐고 말입니다. 그 파일을 무심코 전해 주고는 그 이후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그 글이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께 전달되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실패의 핑곗거리가 될지도 모를 일에 큰 용기를 내어 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무작정 응원해 주고 기뻐해 줄 뿌리교회 식구들에게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아들 한 명을 순교자로 먼저 떠나보내고도 여전히 순종과 충성의 삶을 살고 계신 김윤기 집사님과 모진순 권사님, 바쁜 교회 사역 중에도 하나밖에 남지 않은 동생 챙기느라 여전히 바쁜 김진성 목사님, 자신의 인생 고스란히 동생의 빈자리를 메꾸며 살아가고 있는 제수씨 박여진 전도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하는 아내 신은숙 그리고 수아, 은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의글


 사랑하는 동생 김진혁 목사의 책,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가 출간되어 한없이 기쁩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한 사람으로 서기 위해 부모와의 만남, 이웃과의 만남, 그리고 그 만남 가운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여과 없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 그 경계선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우며, 의미 있는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경험은 우리의 인생 또한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우며, 의미 있는지를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치, 아름다움, 그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_ 김관성 목사 (낮은담침례교회, 『본질이 이긴다』 저자)


 듬직한 어깨와 근육질, 건강을 위해 중독으로 다져진 김윤기 관리집사님의 둘째 아들 목사에게 “가장 낮아져서 자신보다 밑에 있는 사람이 없게 해라.”라고 삶으로 가르치신 아버지. 몸서리치는 눈물로 세 아들을 목사로 세우시고 막내아들을 순교자로 가슴에 묻으신 아버지. 수년간 지켜본 둘째 아들 김진혁 목사에게서도 아버지의 모습을 봅니다. 내밀한 교회의 자화상을 먹먹하게 마주하며 아버지가 된 아들들이 교회를 교회 되게 꿈꾸게 하는 유쾌하고 뭉클한 감동의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를 추천합니다.

 _ 김인환 목사 (안성 함께하는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78대(112차)총회장)


 ‘스토리텔링’의 화자(話者)가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게 되는 책입니다. 독자들은 한 가족의 서사시(敍事詩)를 담백하고 드라마틱하게 써 내려간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한 가족의 탄생과 성장의 역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부름받은 공동체, 교회 공동체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진솔하게 담아 놓은 신앙고백서입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바라보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그 시선(視線)을 필자의 필력(筆力)에 담아 써 내려간 동화 같은 이야기에 독자들은 마치 내가 이 책의 주인공이 된 듯한, 혹은 주인공이 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필자의 신앙 여정이 마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터치(touch)하고 계시는 주님의 손길로 느껴지는 것 같아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_ 오지수 목사 (천안 은혜침례교회)


 세 아들이 모두 목사가 되었을 때 ‘느그 아부지’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그중 하나가 머나먼 이국땅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을 때 ‘느그 아부지’의 마음은 또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나이가 들면, 또 자식을 낳아보면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고들 하지만 평생 가도 ‘느그 아부지’의 마음은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식을 선교지에 내어 준 ‘느그 아부지’의 마음은 하나님만 이해하실 수 있는 마음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만이 땅에 있는 ‘느그 아부지’의 마음을 위로하실 수 있습니다. 김윤기 집사님 아니 세 목사를 훌륭하게 목양하신 김윤기 목사님께 고개를 숙이는 마음으로 추천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_ 임진만 목사 (주하나교회)


 저자 김진혁 목사님 아버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진짜 아버지인 하나님 아버지에게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아버지는 교회 관리집사님이셨습니다. 어느 정도의 규모가 되면 여느 교회나 있었던 관리집사님은 약간은 이방인처럼, 때로는 열등한 신자처럼, 심하게는 성도들이 부리는 일꾼으로 취급받기 다반사였습니다. 그런 삶을 곁에서 오롯이 지켜보았을 세 아들들이 모두 목사가 되었습니다. 믿음을 떠나지 않은 것만 해도 고마울 지경인데 목사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믿음의 승리자였고, 아들들은 그 증거였습니다. 그 아버지의 기도대로 순교자까지 나왔으니 아버지는 성도의 일꾼이 아닌 주님의 일꾼이 분명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한 권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아니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들이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_ 최병락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은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 속에 잠행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크신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열면서 웃다가 울다가, 어느 순간에는 고민하고 숙고하면서 밝음과 어두움의 수많은 교차함을 감정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러나 책을 덮은 순간, 결국 우리 하나님의 그 신실하심의 한복판에 서있는 저를 발견하고 터질 듯한 뜨거운 감정을 추스리기 위해 깊은 심호흡을 해야만 했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이자 동역자인 김진혁 목사의 책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우리가 물었던 이 질문이 이렇게 근사하게 복된 큰 파장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적실 생각을 하니, 오늘 제 마음이 뜁니다.

 _ 최인선 목사 (은혜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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