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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삼 교수의 공동서신의 이해 시리즈 세트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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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삼

이레서원

2023년 03월 15일 출간

ISBN 978897435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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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삼 교수의 <공동서신의 이해> 시리즈 완간 기념 

한정판 세트 출간 이벤트


2012년 <공동서신의 이해> 시리즈의 첫 책 『지붕 없는 교회: 야고보서의 이해』가 출간된 지 십 년 만인 2022년에 『지키심을 입은 교회: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의 이해』를 끝으로 총 5권으로 이 시리즈가 완간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고자 이레서원에서는 한정판 세트 출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정판 세트 안에는 5월 출시 예정인 『코이노니아 성경: 공동서신』이 포함되어 있고, 이 세트를 구매하시는 분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공동서신의 복음, 교회론, 윤리적 비전” 소논문(비매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채영삼 교수의 〈공동서신의 이해〉 시리즈 한정판 목록]


01 지붕 없는 교회 │ 야고보서의 이해 

02 십자가와 선한 양심 │ 베드로전서의 이해(2014년 제31회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부문 우수상)

03 신적 성품과 거짓 가르침 │ 베드로후서의 이해 

04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 요한일서의 이해(2021년 제38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부문 최우수상)

05 지키심을 입은 교회 │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의 이해

✽부록 

공동서신의 새로운 번역 『코이노니아 성경: 공동서신』 

소논문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공동서신의 복음, 교회론, 윤리적 비전” 


[저자의 말]

공동서신은, 개신교회가 아직 충분히 탐험하지 못한 ‘블루오션’이며, 초기 교회의 깊고도 풍요한 신학과 신앙이 담겨 있는 영성의 보고(寶庫)입니다. 교회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으로 돌아가되, ‘모든 성경’(tota scriptura)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거기에 기존의 ‘정경적 편향성’으로는 잘 보이지도 않고, 제대로 다룰 수도 없으며, 그래서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낯선 도전들’을, 비로소 돌파해 나갈 수 있게 해 주는 풍성한 해법들이 감추어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이 해법을 잘 찾아,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이 세대를 섬기며, 세상의 거짓과 더러움과 썩어짐과 허무함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그 영광의 날까지 선한 싸움을 계속해야 합니다.  


[각 권 소개]

- 지붕 없는 교회: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 없는 교회』라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이는 야고보서 강해서와는 전혀 상관없는 제목처럼 보인다. 그러나 만약 건물에 지붕이 없다면, 그것은 완성된 집이 아니니, 이 지붕 없는 건물이 다름 아닌 우리 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이신칭의의 교리를 피상적으로 받아들이고 행위를 ‘지푸라기’쯤으로 여겨, 고백과 삶이 분리된 한국 교회는 비가 새고, 추위를 피할 수 없었다. 이제 우리는 야고보 사도의 가르침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기초와 구원의 기둥으로 세워진 교회와 우리 삶에 지붕을 얹어야 한다. 야고보서의 중요성을 이처럼 분명히 설명하는 책이 또 있을까? 강추하지 않을 수 없다. _김형국(나들목교회 대표 목사) 


- 십자가와 선한 양심: 베드로전서의 이해(2014년 제31회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부문 우수상)

 베드로전서는 살아 있는 소망을 품고 길을 떠난 순례 공동체에게 주시는 위대한 격려의 편지이다. 우리는 본서를 통해 철저한 본문 연구 위에서 피어난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듣는 듯하다. 톰 라이트를 연상케 하는 생동감 있는 글쓰기를 통해 저자는 한국 교회를 향해 신앙의 여정에 박차를 가하라고 권면한다. 정독한다면 천성을 향한 신앙의 로드맵이 확연하게 펼쳐질 것이다. _류호준(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 신적 성품과 거짓 가르침: 베드로후서의 이해

신약에서 가장 홀대받아 온 베드로후서를 다루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받을 만한 책이다. ‘교회와 세상’이라는 공동서신의 주제를 한국 교회의 맥락에서 풀어 온 저자가 이 책에서 꺼낸 화두는 ‘교회 속의 세상’이다. 이전 책들이 그러했듯이, 성경의 언어로 오늘  우리가 봉착한 문제의 핵심을 날카롭게 짚어 낸다. _정성국(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요한일서의 이해(2021년 제38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부문 최우수상)

바야흐로 공동서신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한국 교회는 오랫동안 지나친 부흥주의와 물량주의로 인해 참된 코이노니아를 상실하였다. 저자는 이 코이노니아를 재생하여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부각시킨다. 요한일서를 코이노니아를 중심으로 이렇게 집요하게 파헤친 저술은 아직 보지 못했다. _김추성(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 지키심을 입은 교회: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의 이해

몇 날이고 밤을 새지 않고는 쓸 수 없는 책이 있다. 그런 책을 들여다보면 저자의 빼곡한 서재가, 수북이 쌓인 서적과 널브러진 자료들이, 때 묻은 필기구가, 글쓰기에 온통 빠져 있는 저자의 모습이 보인다. 요한이서, 요한삼서, 그리고 유다서를 풀어내는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이 책은 유수한 학자들과 치열하게 토론하면서 본문 속으로 끈질기게 파고들어 가 공동서신을 꿰뚫는 뜻을 현실로 끌어내어 성경과 우리를 불꽃 튀듯 부딪히게 만든다. 이로써 오랜 시간 공동서신 연구에 매진해 온 채영삼 교수의 걸작 시리즈가 마침내 완결되었다. 자랑스럽다. _조병수(프랑스 위그노 연구소 대표)


- 코이노니아 성경: 공동서신(5월 출시 예정 선 판매)

공동서신은, 신약의 정경 가운데서 결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서신들이 아니다. 초기 교회가 남긴 신약 정경 목록이나 현재까지 남아 있는 신약의 필사본들을 보면, 사도행전 다음에 공동서신을 배치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초기 교회의 이런 정경적 순차는 정통 교회가 전하고 가르친 ‘믿음’을 오해하는 것을 방지하고, 동시에 세상 속을 지나가는 교회가 붙들어야 하는 복음과 교회론, 그리고 윤리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함이었다. 공동서신은 이런 점에서 새롭게 번역되고, 그 나름의 관점에서 읽힐 필요가 있다. 『코이노니아 성경: 공동서신』에 사용된 소제목이나 각주는, 독자들이 각 서신의 핵심 주제와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공동서신의 복음, 교회론, 윤리적 비전”(소논문, 비매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고난의 기간이 끝나 가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이제 다시, 예배당으로!’라는 구호가 여기저기에서 들린다. 그러나 지금,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 ‘우리는 코로나의 고난을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되었는가?’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다면, 우리가 받은 고난은 무익하게 될 것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안목’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숙고(熟考)되지 않은 고난은 반복’된다. 고난의 원인을 쉽게 판단하는 것은 경솔한 태도일 것이다. 하지만 고난을 직면하고 철저히 숙고함을 통해, 고난을 당하기 전보다 더 나은 길을 갈 수는 있다. 고난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얼마나 값비싼 고통을 치른 대가인가. 그래서 고난이 사라진 것 자체가 고난의 극복은 아니다. 진정한 고난의 극복은, 고난을 통해 그 이전과는 다른, 더 나은 길을 갈 수 있을 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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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삼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총신대 신대원에서 M. Div.,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Th. M.) 을 전공하고,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 는 백석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이 저술출판 사업으로 선정한 <세상 속의 교회: 공동서신의 신학>(2012-2015년)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말 그대로 잘 준비된 정통신약신학 자이다. 동시에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 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내는 그의 주해 속 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오랜 기도와 준비 가운데 출간된, 신약의 이해 시리즈 첫 번째 저서 『마태복음의 이해: 긍휼의 목자 예수』는 2011년 기독교출판 문화상 신학부문(국내)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로 같은 시리즈로, 한국 교회에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와도 같은 보배로운 저서 인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 없는 교회』, 『베드로전서의 이해: 십자가와 선한 양심』을 펴내었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 견을 가지고,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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