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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메시지 시리즈 9) 찰스 해돈 스펄전의 황금 열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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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Spurgeon on the Priority of Prayer

찰스 스펄전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2년 07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24498

품목정보 153*223*10mm218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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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들에 한하여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죄들을 고백하면서 그리고 그분의 자비를 감사히 인정하면서 드리는 것입니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98문).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에서 정의하는 성경적 기도를 간결하면서도 능력 있게 전하고 있다. 찰스 스펄전의 설교 중에 기도를 주제로 한 내용을 선별하여 하나님이 그의 입술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시려는 뜻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기도를 향한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능력 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사 정요석 목사 | 세움교회 담임 1

발간사 박영호 박사 | 언약신학원 원장 8

편집자 서문 30

역자 서문 33


제1장 기도 능력의 조건들 37

제2장 기도와 기다림 63

제3장 죽어가던 다윗의 기도 87

제4장 기도, 황금 열쇠 101

제5장 기도, 경건의 증거 119

제6장 시험에 들지 하지 마소서 135

제7장 쉼 없는 기도 163

제8장 감사와 기도 191


감사의 말 215



본문 펼쳐보기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관계를 유지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치시는 것과 똑같은 음을 쳐야만 합니다-지상에서 우리가 기도를 통해 치는 그 음은 하늘에서 명령들이 발해지는 음과 일치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 사는 사람은, 확신하건대, 기도하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 안에 거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신다면, 그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을 바랄 것이기 때문입니다. - pp. 57-58


우리가 기도하라는 명령을 받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거운 죄책감에 사로잡혔을 때 우리는 기도하기를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비록 내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기도하라고 명령하신다면, 나는 기어서라도 은혜의 발등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므로, 나의 말은 나를 실망시키고, 내 마음은 방황한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나는 내 굶주린 영혼의 소원들을 더듬거리며 말할 것이고, “오 하나님, 적어도 저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제가 당신과 함께 승리하도록 도와주소서”라고 말할 것입니다. - p. 104


그리고 백합들이 자기를 만드신 분 앞에서 자기의 향기를 발산하듯이, 여러분은, 말이 없이도, 너무도 웅변적이어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저 깊은 숭배 속에서, 너무도 가까운 나머지 저 거룩한 가까움을 둘러싸고 있는 신적 침묵의 주문을 깨뜨릴까 봐 감히 어떤 소리도 내지 못하는 저 거룩한 가까움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입술의 얼어붙음, 그러나 영혼의 흘러내림은 기도에서 종종 좋은 조합입니다. 이 모든 것이 기도입니다. 그것이 어떤 모습을 취하든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참된 신자의 삶의 표시이자 표지입니다. - p. 126


그리고 그리스도에게서 여러분은 계속 그것들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항상 궁핍하므로, 항상 자비의 문에서 구하십시오. 더욱이 복들이 여러분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사들은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호의를 베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냥 구하고 받기만 하면 됩니다. - p. 187


지존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설교는 거의 없습니다-많은 설교가 연약함 속에서 행해졌습니다. 여러분 중 아무도 이것을 알지 못하겠지만, 설교자는 때로 두근거리는 마음과 고뇌 가운데 말씀을 전하고, 이로 인해서 집에 돌아갈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슬픔에 잠겨 돌아갑니다. 그런데도, 설교가 성공을 거두어 왔으며,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설교자의 마음은 기쁨으로 노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씨앗이 썩지 않고, 고랑이 잘 파여 있으며, 밭이 잘 준비되었고, 그리고 씨앗이 뿌려진 곳에서, 백배의 열매를 맺으니 지존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 p. 200



추천의글


스펄전 목사의 설교는 풍성한 기도와 말씀 연구로 가득한 그의 영적인 삶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는 신학적, 사회적, 정치적 유행에 현혹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오직 그의 삶과 설교의 기초였습니다. 그는 성경 본문의 의미를 텍스트 안에서 파악할 뿐 아니라, 각각의 회중의 삶과 연관지어 이해하는 주해 설교자였습니다. 스펄전 목사에게 성경은 살아 있었고, 특별히 성도들의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상황 그리고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떠하든지 그들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습니다.

- 박영호 박사 발간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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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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