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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ithout Christ Nothing by Charles Haddon Spurgeon

찰스 스펄전

송용자 역자

터치북스

2023년 11월 22일 출간

ISBN 9791185098593

품목정보 140*210mm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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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열매를 찾으려고 우리 가까이 오신다.”

- 찰스 스펄전


■ 책 소개


스펄전 설교 3,500편 중에서 가려 뽑은 올바른 믿음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설교.


그리스도는 세상과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에게서 열매를 기대하지 않으신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에게서만 열매를 찾으신다. 복음의 법에 순복하는 모든 자에게서 열매를 기대하신다.주님은 교회의 지체들인 여러분 각 사람에게, 특별히 백성들의 지도자 각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오신다. 그리고 당신을 가까이 들여다보신다. 주님은 우리 안에서 그분에 대한 사랑과 지체들에 대한 사랑을, 계시에 대한 강한 믿음과 진지한 믿음의 싸움을 보기를 원하신다. 찰스 스펄전이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적용한 생명의 말씀들이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 4

Chapter 1 열매로 드러나는 믿음 • 14

Chapter 2 뿌리가 깊은 믿음 • 44

Chapter 3 반석 위에 세워진 믿음 • 70

Chapter 4 영원한 생명과 항상 연결된 믿음 • 100

Chapter 5 하늘에서 난 믿음 • 130

Chapter 6 꾸밈없는 순전한 믿음 • 154

Chapter 7 주님 안에 거하는 믿음 • 180


본문 펼쳐보기


무화과나무에 가까이 오셨을 때 주님은 잎사귀를 원하시지 않았다. 말씀에서는 주님이 시장하셨다고 했다. 하지만 무화과나무의 잎으로는 배고픔을 채울 수 없다. 주님은 한두 개라도 무화과 열매를 먹기를 원하셨다. 그렇듯이 그분은 우리에게서도 열매 얻기를 원하신다. 또 우리의 거룩함에 주려 계신다. 그분의 기쁨이 우리 안에 있기를,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늘 원하신다.

<1장. 열매로 드러나는 믿음> 중에서


우리에게 있는 동물적인 생명과 정신적인 생명은 우리의 심연이 단지 밖으로 드러난 것일 뿐이다. 우리의 가장 내면에 있는 생명은 영적인 생명이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온전히 올려 드린 생명이어야 한다. 경건함을 여러분의 호흡으로 삼고, 믿음을 여러분의 심장 박동으로 삼으라! 묵상을 여러분이 취하는 양식으로, 자기 점검을 씻는 행위로, 거룩함을 삶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삼으라! 이렇듯 최고의 삶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라!

<4장. 영원한 생명과 항상 연결된 믿음> 중에서


거듭남은 구원의 기초를 이루면서 천국을 향한 우리 소망의 토대가 된다. 건축물의 기초를 세울 때 주의 깊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듯이, 우리가 진정으로 거듭났는지 그리고 영원한 거듭남의 역사를 확실히 경험했는지 분명히 점검해야 한다. 실제로는 거듭나지 않았는데 자신이 거듭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스스로를 점검하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다. 사역자들이야말로 이러한 주제들로 사람들을 인도하고 마음을 살피도록 힘써야 한다.

<5장. 하늘에서 난 믿음> 중에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 안에는 전능함이 있다! 기쁘게 그리스도를 믿으라. 여러분 자신은 연약하지만 그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나누는 연합과 교제가 계속해서 이루어진다면 그리스도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임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으라!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만질 정도의 믿음만이라도 갖자. 그 믿음이 혈루병 앓던 여인을 온전히 낫게 하지 않았는가! 

<7장. 주님안에 거하는 믿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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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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