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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의 재발견 8) 리틀 자이언트

장애를 극복하고 신학교 교수가 된 어느 산골 소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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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철

세움북스

2025년 04월 05일 출간

ISBN 979119399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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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왜 나를 장애인 되게 하셨나요?”


역기능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네 살 때 하반신 장애로 시작해…

일평생 주님 향한 일편단심으로 모든 고난을 정면 돌파한 사람!


●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 여덟 번째 책

● 약한 데서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찬미와 고백

● 한 시대 고결하게 쓰임받은 작지만 거대한 ‘영적 영웅’의 회고록



출판사 서평


세움북스의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는 어느 순간 퇴색되고 빛바랜 ‘간증’을 재조명하기 위한 시리즈이다. 예수 믿어 성공한 ‘나와 다른 사람’의 성공담이 아닌, 예수 믿어 당하는 시련과 고난들, 그 고난에 묵묵히 맞서 살아가는 ‘나와 같은 사람’의 신앙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본서는 장애인으로서 당면하는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하며 장로교 목사이자 실천신학 교수로서 살아온 황성철 교수의 간증을 담았다. 저자는 역기능 불신 가정에서 태어났다. 게다가 네 살 때 결핵성 관절염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어 보행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장애인이기에 겪는 사회생활의 많은 어려움들에도 그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정면 승부하면서 주님 주신 은혜와 일편단심의 강한 의지를 가지고서 이를 정면 돌파했다. 사랑을 했고, 부르심을 따라 목사가 되었으며, 유학도 갔다. 이민 목회에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죽기 살기로 감당하면서,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지키려고 귀국해 신학 교수로서 부르심에 끝까지 충성했다. 저자의 생애에 안주(安住)란 없었다. 본서는 저자의 일평생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이요, 약한 데서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에 대한 찬미와 고백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Story 01 축복을 받지 못한 가정

01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

02 아! 어머니…

03 하늘의 부르심

04 첫사랑의 아픔

05 장애인은 안 돼!

06 기적 (1)

07 부모님의 삶의 방식


Story 02 갈림길

08 기적 (2)

09 신학교 아닌 법과대학으로

10 사법 고시는 뒷전으로

11 뿌리째 흔들린 신앙

12 세 번째로 찾아온 저주의 불청객

13 두 호칭: 황 전도사와 황 사장


Story 03 주님의 노예

14 준비되지 않은 결혼

15 고통받는 제2의 롯!

16 모(母)교회로 부르신 하나님

17 교회 리더십이 바뀌다

18 목사 안수: 공식적으로 그분의 노예가 되다

19 유학을 결심하다

20 유학을 받아 준 고마운 학교

21 학문의 최고 경지를 향해


Story 04 죽기 살기

22 첫 이민 목회

23 나와 죽음 사이는 한 걸음뿐!

24 꿈을 이루다

25 죽고 싶으면 오라는 데도

26 목사가 아닌 신학교 교수로

27 학사 업무의 책임자로

28 신학 논쟁

29 교무 행정의 책임자로

30 대학원의 책임자로

31 오기로 나간 총장 선거


Story 05 끝까지 충성

32 교수의 Side Job (1) - 설교 목사

33 교수의 Side Job (2) - 협동 목사

34 은퇴 – 교수 생활을 정리하면서

35 Little Giant!

36 은퇴의 명암(明暗)

37 은퇴자 마을에서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프롤로그]

황혼의 때에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나는 외아들(only child)로서 부모님께 어떤 자녀였나?’, ‘아내에게 어떤 남편이었나?’, ‘자녀들에게는 어떤 아버지였나?’, ‘신대원 학생들에게는 어떤 교수였나?’, ‘목사로서는 어땠나?’ 등 간단치 않은 물음들에 마음을 열어야 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곤혹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분을 만나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80의 나이에 지나온 삶을 진솔하게 회고해 본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그분을 뵙기 전에 ‘나’라는 인간을 미리 점검해 볼 수 있어서다.

장애의 몸으로 76년을 살아온 삶을 내보인다는 것은 꽤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다. 외아들로서 부모님의 임종도 지키지 못한 불효자에다,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루어 두 딸을 두었지만 자녀 앞에서 두 번씩이나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했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이런 나를 지켜본 아내는 결국 어느 날 이런 천둥 같은 말을 내뱉었다.

“목사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목사가 되었어요.”

맞는 말이었다. 목회에서마저 많은 시행착오를 했고, 심지어 어느 교인에게 ‘양치기 소년 같다’라는 말까지 들어야 했다. 이런 나를 공개하는 데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 그러나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용기를 내기로 했다. 그것은 그분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인님 때문이다.

장애로 인한 수치심과 열등감 때문에 죽음의 언덕을 수없이 오르내리던 나를, 그분은 두 번씩이나 찾아오셨다. 한번은 긍휼을 한 바구니 들고, 또 한 번은 소명(召命)의 큰 바구니를 들고 나를 만나 주셨다. 이때 나는 십자가의 사랑을 통곡 속에서 깨닫고 비로소 거듭난 새사람이 되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나의 고백이 되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그러나 거듭난다는 것, 새사람이 된다는 것은 정말 말같이 쉬운 게 아니다. 적어도 생활 속에서, 그것도 가정에서 말이다. 그래서 한 사람이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인지 여부는 그의 가정을 통해 확인해 봐야 한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지금도 아내가 했던 말을 가끔씩 떠올리면서 이런 중얼거림을 한다. ‘그때 그 말은 아내의 입을 통해서 내게 하신 그분의 말씀이야!’ 나는 한순간, 일분일초도 그분의 은혜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것을 뼛속 깊이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분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긍휼은 내 삶에 강물처럼 흐른다. 그래서 감격과 감사가 있다. 그분의 긍휼과 사랑, 그리고 용서가 지금도 계속해서 나를 아름답게 다듬고 계신다. 다듬는 소리가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교향곡 5번(Symphony No.5) 〈운명〉(Fate)에서 들을 수 있을 법한 그런 웅장한 소리로 매일 내 삶 속에서 들리고 있다. 나의 남은 날에 더욱 힘써야 할 일이 있다면 주인님께 최상의 충성과 헌신으로 삶을 곱게 마무리하여 드리는 일이다. 지금도 나 때문에 노래하시고 춤추시는 나의 주인님께 최상의 감사를 드린다.

뜻밖에도 생애 말년에 나를 진솔하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주인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이어 세움북스의 강인구 장로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글을 쓰면서 한평생 정돈되지 않았던 나의 삶을 정리하게 된 것은 무엇으로도 그 값을 지불할 수 없을 만큼 내게 큰 가치와 의미를 가진다. 주인님 만날 때를 이렇게 준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마치 샤워를 하고 나서 개운함을 느끼는 것과 같은 기분이다.



추천의글


그가 보내 준 원고를 다음 날 새벽까지 읽으면서, 지난날 곁에 있으면서도 몰랐던 그의 세계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겠는가를 느끼며, 위대한 그의 이야기가 뜨거운 눈물로, 은혜와 감동의 체험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하룻밤에 이 책을 다 읽으면서, 교회와 대학을 퇴직하고서 스스로 자책 및 자학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저 자신을 다시 한번 추스르며 ‘오뚜기’처럼, ‘작은 거인’처럼 다시 일어서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김근수 (한울교회 원로목사, 칼빈대학교 전 총장, 명예교수)


저자의 글은 참 순수하고, 깨끗합니다. 꾸밈이 없고, 있는 그대로 정직하고 담백하게 표현합니다. 공감대가 크며 허전하고 식었던 가슴을 데우는 일에 충분합니다. 파란만장한 삶이라고 표현하기도 너무 과소한 저자의 어린 시절의 핍절함과 장애와의 싸움은 눈물 없이 읽어 갈 수가 없습니다. 저자의 글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네 사랑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인기 있는 K-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보다 가히 더 재미있습니다. 저와 같은 목회자, 혹은 많은 신학도와 사역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참고서나 교과서 같습니다.

∥ 김한요 (얼바인 베델교회 담임목사)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저자의 생애를 붙들고 오신 하나님의 손길이 생생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저자의 일생이 주님께서 빚어 오신 아름다운 한 편의 작품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저는 저자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한 시대 고결하게 쓰임받은 진정한 ‘영적 영웅’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한 시대 하나님께로 부름받아 사명을 완수한 교수님께 존경과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거대한 파도와 같은 울림으로 다가온 이 책은 실의에 빠진 사람, 힘겨운 삶의 무게로 아파하는 많은 사람에게 일어나라고 손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처럼 들려올 것입니다.

∥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저는 저자가 스스로 주인님이라고 고백하는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남다른 은혜를 경험하신 분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독자들은 매 페이지마다 농축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황성철 목사님이 삶으로 기록한 본서는 어떤 이에게는 소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또 다른 이에게는 한 사람이 경험하는 다양한 색깔의 인생사를 여과 없이 제공할 것입니다. 저는 본서가 요단강 도하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상징이었던 열두 돌처럼 대대로 소중하게 쓰임받으리라 확신합니다.

∥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108회기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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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철

역기능 가정에서 외아들로 태어나, 네 살 때 뜻하지 않은 결핵성 관절염으로 하반신 장애를 갖고 사춘기를 죽음과 맞서 싸우다가, 마침내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여름 수련회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님의 종이 되기를 서원하고 목사가 되었다. 그러나 목사로서의 길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저자에게 마치 견고한 여리고 성과 같았다. 이 성벽을 뛰어넘어야 하는데 불가능했다. 그래서 외아들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불효를 무릎 쓰고 유학을 결심하고서 미국 텍사스 남서침례 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Seminary)에 갔다. 1년에 36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석사 과정을 마치고, 이듬해 켄터키주 남침례 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박사 과정에 입학해서 렉싱턴 한인장로교회(Lexington Korean Presbyterian Church)를 목회하면서 4년 반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취득 후, 모교인 총신대학교에서 불러 주었으나, 자녀들의 교육에 자신이 없어서 하나님께 학위를 받으면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 위반에 대해 눈물로 용서를 구하고, 샌프란시스코 제일장로교회(The First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SF)에서 이민 목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3년 후에 다시 모교로 길을 열어 주셔서 대망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늦은 나이(50세)에 교수를 시작한 연유로 연금 없이 퇴임하게 되어 거의 1년을 정신적·경제적으로 방황했으나,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자원봉사의 일이 나를 다시 회복시켰을 뿐만 아니라 생활의 부족한 부분도 해결되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케 되었다.

신학대학원 1학년 때 'Classmate'로 만난 아내 김정설과 52년간 살아오면서 슬하에 두 딸을 두었고, 현재는 미국 켈리포니아의 라구나 우즈(Laguna Woods)라는 은퇴자 마을에 살면서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의 삶을 즐기고 있다. 집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얼바인 베델교회(김한요 목사 시무)에서 교인들의 상담을 돕는 협동 목사로서 사역을 하고 있고, LA 개혁신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어느 날 가정예배를 드리는 중에 아내의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뭘까?"라는 물음에 대답한 "전도가 아닐까?"라는 말이 일주일에 한 번씩 쇼핑몰에 가서 전도지를 돌리면서 전도를 하게 했다. 현재 몇 개월째 해 오고 있는데, 할 수 있는 날까지 이 거룩한 일을 계속 하려고 한다. 그리고 건강이 허락한다면 아내와 남은 삶은 선교지에 가서 선교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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