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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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WISDOM OF EACH OTHER

유진 피터슨

양혜원 역자

홍성사

2006년 02월 20일 출간

ISBN 8936501704

품목정보 150*225mm1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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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목: 이 책은 '친구에게' 의 개정판도서입니다.
세계적인 영성 신학자 유진 피터슨이
교회생활을 새로이 시작한 친구에게 보내는 54통의 편지

교회에 첫발을 디딘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움은 무엇일까?

찬송가는 꼭 따라 불러야 하는지, 어떤 서적을 골라 읽어야 하는지, 목회자나 교인들에게 실망했는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교회 나간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직분을 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오랫동안 교회에 다닌 사람들도 고민하는 문제지만,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난감한 일이다.

《교회에 첫발을 디딘 내 친구에게》는 제목 그대로 처음 교회생활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보낸 편지이다.
세계적인 영성 신학자 유진 피터슨은 40년 동안 교회를 떠났다가 돌아온 친구 거너에게 편지를 쓴다.
어린 시절 신앙생활을 함께했던 친구는 청년이 되어 교회를 떠난 채 40년을 살다가 다시 그리스도께로 돌아온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생명을 얻었지만, 교회생활을 하다 보니 사람 사이 갈등도 생기고 사람들에게 상처도 입는다.
그때마다 친구는 피터슨에게 편지를 쓰고 피터슨은 답장을 쓴다.

54통의 편지를 차례대로 읽다 보면, 피터슨의 친구가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내용별 찾아보기를 참고해서 실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찾아 읽으면, 가까이에 있는 친구에게 영적 조언을 얻는 듯한 기분이
든다.

편지 한 장, 별것 아닌 것처럼 생각되지만,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신양성경에 처음으로 포함된 문서들”은 바로 편지였다.
시대가 변화하고 대화의 통로가 바뀔지라도 정성스럽게 쓴 편지 한 통은 외로움에 처해 있는 내 친구, 병마와 싸우고 있는 내 친구,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내 친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

특히 이제 막 교회생활을 시작하여 교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에 민감한 초신자 친구에게는 더 없이 좋은 대화 통로가 될 것이다.
유진 피터슨의 편지는, “초신자 친구나 가족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해 온 이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다.”

(※믿음의 글들 170《친구에게》 개정판입니다. 내용은 동일하며 판형 및 디자인을 선물하기 좋게 바꾸었습니다.
또 내용별 찾아보기를 넣어 편지를 읽고 난 뒤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을 찾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목차

방황 끝에 돌아온 친구에게……

교회를 정한 친구에게……

교회 구성원들과 하나 되지 못해서 고민하는 친구에게……

함께 찬송 부르기를 꺼려하는 친구에게……

자신이 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친구에게…………

영적인 삶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묻는 친구에게……

수련회 등을 통해 영적 경험 하기를 즐기는 친구에게……

크게 드러나는 것만이 기도 응답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에게……

모임에서 상처받은 친구에게……

기도가 안 되어 고민하는 친구에게……

하나님을 일찍 영접하지 못했다고 후회하는 친구에게……

교역자에게 실망한 친구에게……

특별한 이유 없이 교회를 옮기려는 친구에게……

영적인 것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친구에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친구에게……

가족 간의 불화로 염려하는 친구에게……

영적 지도자를 갈망하는 친구에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분투하는 친구에게……

과도한 교회 직분으로 고민하는 친구에게……

친구를 전도해 놓고 고민하는 친구에게……

자녀의 신앙적 방황으로 고민하는 친구에게……

기쁨을 나눠 준 친구에게……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친구에게……

교회 일과 하나님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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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1932년 미국 워싱턴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요한계시록 설교』『잘 산다는 것』『아침마다 새로우니』『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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