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Spurgeon Wisdom 04) [개정판] 예수가 주는 평안

하나님의 평강을 실제로 누리는 7가지 원리

  • 1,08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The Peace of God by Charles Haddon Spurgeon

찰스 스펄전

서경의 역자

터치북스

2023년 09월 19일 출간

ISBN 9791185098555

품목정보 140*210mm236p

가   격 16,000원 15,200원(5%↓)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617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구제목: 이 책은 '예수가주는평안' 의 개정판도서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출간 10주년 기념 큰글자판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의 평안을 소유하라!”

- 찰스 스펄전


스펄전 설교 3,500편 중에서 가려 뽑은 ‘하나님의 평안’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설교.


코앞에 죽음을 앞두고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자기 삶을 돌아보면서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고, 좋은 유산을 남기며, 주위에 행복을 전해 주고 싶어 합니다. 내 힘으로 땀 흘려 얻었던 것보다는 마치 선물처럼 내 삶에 주어졌던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건강, 사랑, 관계, 은혜, 공기처럼 평소에는 몰랐지만, 그것을 빼앗겼을 때 가장 절실히 다가오는 것일수록 나에게 소중했다는 증거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평안’입니다. 돈이 없어, 죄로 인해, 관계의 상처로 인해 평안을 잃어본 사람만이 내가 누렸던 평안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평안이 사라진 다음에야 비로소 평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샬롬은 우리의 부족함을 모두 채우십니다. 10에 무한대를 더한 것과 100조에 무한대를 더한 것 중에 무엇이 더 큽니까? 내가 비록 가난하고 비천해도 주님이 계시면 나는 존귀한 자입니다. 하지만 내가 부유하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 없어도 주님이 없다면 나는 불행한 자입니다.

이 책은 도무지 평강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려는 높은 생각을 품은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단지 죄 사함의 달콤한 열매만을 누리고 다시 죄의 소굴 근처를 더듬거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광풍 속에서도 “예수가 누리신 그 평안”을 가지고 세상에 샬롬을 가져오려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을 통해 “주님의 샬롬”안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으면 합니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 4

Chapter 1 예수님이 누리셨던 그 평안!  • 16

Chapter 2 마귀의 평안과 하나님의 평안  • 50

Chapter 3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이기는 법  • 74

Chapter 4 모든 지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안  • 98

Chapter 5 평안을 제대로 누리는 법 • 128

Chapter 6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 넘치는 평안  • 166

Chapter 7 어두움 속에서도 평안하라  • 204


본문 펼쳐보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자신의 양심으로 더불어 누리는 평안에는 확고한 근거가 있다. 그 평안은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는 허구, 즉 무지에서 비롯된 허망한 꿈에 기초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확고한 기초는 반석 위에 다져졌기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며 홍수가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다...

여러분이 죄 가운데 살면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거듭나지 못한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죄 가운데 살면서도 양심에 평안이 있다면, 그 양심은 이미 화인 맞았고 죽은 상태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죄를 지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죄를 짓는 그 순간은 아닐지라도, 아버지의 공의로운 잣대가 그의 양심을 찌를 때 그 아픔을 느끼고 울부짖는다.

<1장. 예수님이 누리셨던 그 평안!> 중에서


우리는 절실히 평안을 바란다. 밖에서 일어나는 소란에 두려워하지 않고, 내면의 동요도 없는 그런 평안. 이런 평안은 진주라고도 불리는데, 그것을 품은 사람의 가슴에 부드럽고 은은한 광채를 비추기 때문이다. 평안은 진정 값진 진주이며,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 천천의 재물보다 낫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 평안을 가슴에 품은 사람이다. 물론 이런 평안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더러는 있다. 어떤 폭풍 같은 성격은 비바람을 즐거워하며, 몰아치는 파도를 타는 바다새와 같다. 그들은 번개처럼 앞으로 돌진하며, 부딪히고, 제멋대로 나가기를 좋아한다.

<2장. 마귀의 평안과 하나님의 평안> 중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다. 성경은 우리의 행동을 안내하는 거룩한 법이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는 믿음의 법이다. 그것은 하늘나라의 법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다. 다윗 시대의 법은 지금의 법보다 적은 분량이었지만, 다윗은 그것을 묵상하며 큰 평안을 얻었다. 어렴풋한 계시로도 최고 수준의 영적인 평안을 주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많은 분량의 성경이 있지만, 그것은 결국 하나이며, 같은 책이다.

같은 복음이 창세기에도 나오고 마태복음에도 나온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법으로서 그 자체로 완전한 것이었고,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진리를 확장한 것뿐이다. 구약성경을 통해 주신 큰 평안을 오늘날 우리도 똑같이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빛이 더 밝게 빛날수록 기쁨도 더 커지고, 큰 평안의 이유도 더 분명해진다.

<6장.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 넘치는 평안> 중에서


소개
Spurgeon Wisdom(ncd/터치북스)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