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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리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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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umility

앤드류 머레이

조숭희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3년 07월 31일 출간

ISBN 9788904164301

품목정보 128*180*10mm160p18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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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에 관한 최고의 고전 <겸손> 

거룩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꽃 겸손을 만나다.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 앤드류 머리가 말하는 참된 경건과 거룩한 삶 




[출판사 서평] 


경건에 관한 최고의 고전 

경건에 관한 좋은 도서를 추천할 때 빠지지 않는 책이 앤드류 머리의 겸손입니다. 제자훈련 과정에서도 필독서로 채택되고 많이 읽히는 책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책은 짧지만 강하고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높아지고 교만해지려는 인간의 본성을 누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힘과 위안을 주는 책입니다. 


여전히 우리는 교만할 수 있습니다 

경건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도 그리고 그 안의 문장에 감명을 받는다고 해도 우리는 교만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면서 겸손해 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교만을 버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겸손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겸손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낮추어야 합니다. 우리를 들어 올리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겸손으로 인도하는 나침반 

너무도 잘 알려진 이 책은 성도들이 겸손함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지치고 힘든 순간에 잠시 꺼내 보았을 때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힘을 줄 것이고 내 스스로가 교만하려고 하면 겸손하라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거룩한 삶으로 가는 데 이 책은 작은 나침반처럼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가는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경건에 관한 최고의 고전을 쉽게 만나다. 

2. 눈이 편한 글씨와 휴대성이 좋은 판형으로 이동시에도 묵상하기 좋은 책 

3. 매일 아침 짧은 글들을 통해 삶을 묵상할 수 있는 책 


목차


머리말ㆍ6


제1장 겸손: 피조물의 영광ㆍ11

제2장 겸손: 구속의 신비ㆍ21

제3장 예수님의 삶에 나타난 겸손ㆍ33

제4장 예수님의 가르침이 보여준 겸손ㆍ43

제5장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나타난 겸손ㆍ57

제6장 일상생활 속의 겸손ㆍ69

제7장 겸손과 거룩ㆍ83

제8장 겸손과 죄ㆍ95

제9장 겸손과 믿음ㆍ107

제10장 겸손과 자아에 대한 죽음ㆍ117

제11장 겸손과 행복ㆍ131

제12장 겸손과 자기 높임ㆍ143


본문 펼쳐보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만이 아니라 이웃에 대해서도 진정으로 겸손하고, 그 겸손이 기쁨이 되게 하려면 겸손이 죄로 말미암은 수치의 표지인 동시에 천국과 예수님이 주시는 아름다움, 축복으로 옷 입은 자의 표지도 됨을 깨달아야 합니다. 

p. 8



예수님은 이 땅에 겸손을 다시 가져오고, 우리로 하여금 겸손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며, 그로써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하늘로부터 자신을 낮추시어 사람이 되셨습니다. 

p. 15



겸손은 우리가 전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 깨달음은 하나님이 전부가 되심을 알고, 그분이 전부가 되시도록 길을 내어드릴 때 얻게 됩니다.

p. 17



그리스도의 겸손은 주위의 사람들이 그분께 뭐라고 말하든, 어떻게 행하든 상관없이 스스로 하나님께 복종하여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신 것이었습니다. 

p. 39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에 참예하려고 할 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반드시 허락해 주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겸손입니다. 

p. 47



예수님이 걸어가셨고 우리에게 열어 놓으신 그 길과 우리를 구원하셔서 이끌어 가시는 능력과 정신은 우리를 모든 사람의 종으로 만드는 겸손입니다.

p .52



겸손은 하나님의 거룩이 사람 안에 머물고 그를 통해 빛을 발하도록 하는 데 필요합니다. 

p. 85



따라서 우리는 주의해야 합니다. 거룩에 대한 생각이 진보할 때마다 겸손이 더해지도록 연구하지 않으면 아름다운 생각과 느낌, 또한 성결과 믿음에서 나온 엄숙한 행동은 즐거워하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표지인 자아의 사라짐은 더욱 부족해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께로 달려가서 겸손으로 옷 입을 때까지 그분 안에 몸을 숨깁시다. 그것만이 우리의 거룩입니다. 

p.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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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레바일"(Het Réveil) 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 (Africa Evangelical Fellowship) 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100% 응답받는 영적 능력의 비밀』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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