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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확장판]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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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n Search of Spiriture Excellence

앤드류 머레이

정혜숙 역자

브니엘(도)

2021년 02월 16일 출간

ISBN 9791190308403

품목정보 145*210*15mm224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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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까?

당신은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까?

성령을 충만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단 하나,

자아를 포기하고 예수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맡기는 것!

 

기대하라!

당신에게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성령님을 기대하라!

오늘도 당신을 성도답게 해주는 모든 능력은

매 순간 동행하는 성령으로 비롯된다.

 

성령의 충만함이란 성령이 부족해서 매일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맡기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채우며 사는 삶이다.” _ 글쓴이 앤드류 머레이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을 받았는지를 분명히 인식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이것은 바울로 하여금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절대로 하지 못하게 만든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것은 제자들을 믿는 자로서 인식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입장은 그들을 충분히 이해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걷고, 함께 지냈던 그 제자들은 진실한 성도였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제자들에게 하늘에 있는 자신에게서 온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로 만족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바울 역시 하늘의 영광 가운데 주님을 만났고, 그 환상에 의해 회심으로 이끌려갔다. 그러나 그런 바울조차도 주님이 그 안에서 행하셨던 일들을 완전히 영적으로 이해한 것은 아니었다. 아나니아가 바울에게로 가야했고, 바울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안수해야지만 바울이 온전히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 그때야 비로소 바울은 예수님을 위한 증인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기초로 성경은 성령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행해야 할 일들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고,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하며,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고, 성령을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이런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머레이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특히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 은혜의 삶으로 이끄는 몇 가지 지침을 말해준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끊임없이, 전적으로 성령님의 지배 아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이 없이는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 등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며, 우리가 자아를 포기하고 예수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맡길 때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성령의 실재와 사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에 대한 필요와 충만함, 그리고 내재하는 삶에 대한 영적인 진리를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오순절 성령 강림의 시간은 우리의 일상과 우리의 교회에서 매일 일어나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오순절과 같은 축복 없이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 수가 없다. 따라서 성령의 축복 없이 영적인 성장만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받아누릴 수 없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머레이는 탁월한 안내를 통해 성령 충만한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준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이 어떤 삶인지 우리에게 그 길을 가르쳐준다. 당신의 영적인 삶이 탁월하기보다 진부한 것처럼 느껴지는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뭔가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가? 그럼 이 책을 통해 성령 충만한 삶 속으로 들어가보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들어가면서

 

Part 1. 먼저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라

01. 간구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라

02. 하나님의 약속으로 충만하라

03.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배우라

 

Part 2. 나를 죽이고 임재를 경험하라

04.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갈망하라

05. 오순절 축복의 걸림돌을 제거하라

06. 잠잠히 성령님의 임재를 기다리라

 

Part 3. 그 풍성함으로 능력 있는 삶을 살라

07. 예수님과 보다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라

08.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이 되게 하라

09. 그 영광의 풍성함에 따라 강건하게 되라

 

Part 4.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10. 당신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게 하라

11. 죄악을 버리고 예수님을 경험하라

12. 충만한 은혜 가운데 성령으로 행하라

 

※ 특별수록 : 머레이가 즐겨 읽던 루터의 <단순한 기도방법>

 


본문 펼쳐보기


성령의 은사는 오직 하나님에 의하여 주어질 수 있다. 성령의 모든 신성한 부음은 그 이상 너머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자주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특히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성령의 역사가 꼭 필요한 사역자들은 더욱 깊이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어야 하며, 이러한 축복을 전하기 위해 온전히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또한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아주 친밀한 영적 교감 가운데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모든 선한 은사는 위로부터 내려온다. 진리 안에 있는 이러한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오순절의 충만한 축복을 바랄 수 있는 확신과 기쁨을 기대하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이를 통한 성령 충만한 은혜로운 삶은 우리를 성령의 영속적인 인도하심 아래 놓이게 한다. 이러한 축복에 대한 기대와 선포는 기독교 공동체로 하여금 오순절의 능력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26쪽 간구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라 중에서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전적으로 제거되어야 한다. 충만하게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생명을 전적으로 부인하고 잃어버려야만 한다. 그러나 또 다른 장애물 하나가 오순절의 충만한 축복의 길을 방해하고 있다. 그것은 두 가지 별개의 다른 존재가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차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 자신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은 같은 시간에 우리의 마음을 충만하게 채울 수 없다. 지금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가는 입구를 막고 방해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생명을 내던질 때 하나님의 생명은 우리를 충만하게 채우실 수 있다. 나 자신이 무엇인가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한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실 수가 없다. 나의 생명을 내 안에서 쫓아내버려야 한다. 그때야 비로소 예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흘러넘치게 된다.”

77쪽 오순절 축복의 걸림돌을 제거하라 중에서

 

성령은 이러한 거룩한 성품에 우리를 참여시키기 위해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서 오셨다. 성령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형성되어지도록, 우리가 그 아들과 그 사랑 안에 안전하게 거하도록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쏟아 붓고 계신다. 따라서 우리 내면의 전 인격은 하나님을 닮은 흔적을 행동으로 나타내야 한다. 어떠한 영혼이든지 성령의 충만함을 추구한다면 그 자신이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을 때만이 이러한 축복을 누릴 수 있다. 성령은 자아와 이기적인 마음을 쫓아내고자 오셨다. 성령의 충만함은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로서 다른 사람들의 축복을 위해 자기 자신을 기꺼이 바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성령은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흘러넘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을 성령께 내준다면 성령은 생명수 강물이 되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흘러넘칠 것이다.”

121쪽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이 되게 하라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능력에서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가? 아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신다. 이것은 단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이런 일들을 행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완전히 무가치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력한 것으로 그분께 내맡겨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준비된 사역을 책임지게 되면 하나님이 그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성령은 우리가 이러한 보화를 받아들이기를 포기해도 모든 것에 풍성하도록 하기 위해, 고요한 중에 숨어서 우리의 내적 사람이 강해지도록 힘을 주실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안식하기에 적합한, 그분을 기다리기에 적합한 믿음으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성령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직접 책임져주실 것이다. 성령은 우리가 이러한 충만함 속에서 걸어갈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공급해주실 것이다.”

154쪽 당신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게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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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레바일"(Het Réveil) 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 (Africa Evangelical Fellowship) 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하나님의 보물창고를 열라』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100% 응답받는 영적 능력의 비밀』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의 도』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겸손과 순종』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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