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불필요한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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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Unnecessary Pastor: Rediscovering the Call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

차성구 역자

좋은씨앗(도)

2001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889587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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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목: 이 책은 '껍데기 목회자는 가라' 의 개정판도서입니다.

이 책 『불필요한 목회자』는 오늘날 목회자의 정체성과 사역을 새롭게 성경과 복음의 토대 위에서 재정립하도록 돕는 신학적 선언이다. 유진 피터슨과 마르바 던은 목회자가 세상적 기준으로는 ‘불필요한 존재’처럼 보이지만, 복음 앞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임을 역설하면서, 성공주의와 관리주의로 흐르는 한국 교회와 목회 현실에 깊은 도전을 건넨다.



1. 책의 핵심 메시지

• 목회자의 정체성 회복: 목회자는 단순한 행정가나 종교 전문가가 아니라, 말씀과 성례를 통해 교회를 세우는 자다.


 ‘불필요함’의 역설: 세상은 목회자를 크게 필요치 않을 수 있지만, 복음의 본질과 교회의 생명력은 목회자를 통해 드러난다.


 신학적 기초: 에베소서와 목회서신을 중심으로, 성경적 근거 위에 선 목회 신학을 제시한다.


 영성과 신학의 만남: 유진 피터슨의 깊은 영성과 마르바 던의 철저한 신학적 성찰이 조화를 이루어, 이상과 현실을 아우른 목회 신학을 보여준다.



2. 한국 교회를 향한 도전

 세속적 성공주의 비판: 교회 성장, 프로그램 운영, 관리 능력에 치우친 목회 현실을 비판한다.


 갱신의 부름: 로마서 12장 2절을 인용하여, 세대의 흐름을 본받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으라는 말씀을 교회 전체가 다시 들어야 함을 촉구한다.


 성령의 선물 기억: 디모데에게 준 사도 바울의 권면처럼, 목회자들은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다시 불일 듯 새롭게 하여 복음적 사역을 이어가야 한다.



3. 의의

『불필요한 목회자』는 단순한 지침서가 아니라,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신학적 선언문이자 갱신의 외침이다. 이 책은 목회자가 복음의 본질적 사명을 붙잡고, 문화적 요구에 끌려가지 않으며, 오직 은혜의 능력으로 교회를 섬기도록 초대한다.



4. 이 책이 주는 유익


1) 목회자에게

 말씀의 권위 회복: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바탕으로, 목회 사역의 근간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복음임을 선명히 한다.


 겸손과 자유의 회복: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하나님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리라”(에 4:14)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교회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게 한다.


 신학적 방향성: 에베소서가 제시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청사진을 목회 현실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성도들에게 

 목회자를 ‘성공 모델’이나 ‘종교 서비스 제공자’로 보던 시각을 깨뜨리고, 함께 복음에 동참하는 동역자로 인식하게 한다.


 평신도의 사명과 공동체적 소명을 자각시켜,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이라는 말씀을 자신의 삶 속에서 새롭게 붙잡게 한다.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를 상하가 아닌 함께 십자가를 지는 공동체적 관계로 전환시킨다.



목차


서문|성경적인 목회자의 정체성을 세우라 

유진 피터슨 


1장불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것

유진 피터슨 


2장회복을 위한 전주곡

마르바 던 


3장살아 있는 송영이 되라는 부르심

마르바 던 


4장바울과 로마: 성경적인 목회신학을 회복하라

유진 피터슨


5장통치와 권세에 맞서 승리하라는 부르심

마르바 던 


6장디모데와 에베소: 지혜를 가르치라 

유진 피터슨 


7장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변화받으라는 부르심

마르바 던 


8장디도와 그레데: 공동체 형성을 위한 패러다임

유진 피터슨 


9장공동체를 세우라는 부르심 

마르바 던 



본문 펼쳐 보기


우리는 당신이 성경적 목회자의 정체성을 세워가기를 원한다. 그러한 정체성을 단단히 부여잡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의 복잡하고 산만한 일상들 속에서 흔들림 없이 사역할 수 있다. 

_서문 "성경적인 목회자의 정체성을 세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상당히 반(反)문화적”이라는 명백한 사실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 12:49). 

_1장 "불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것"



당신도 자신이 겉으로는 그럴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온갖 방법과 장치들을 애써 동원하려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실체와 다른 모습으로 가장하려 하지는 않는가? 자신의 ‘사역’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가? 

_2장 "회복을 위한 전주곡" 



더 나아가, 우리의 성도됨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안에서 살아내야 할 부르심이다. 다시 말해, 나는 그 은혜와 평화를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전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묻는 자로 부름 받았다. 어떻게 해야 그것을 삶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_3장 "살아 있는 송영이 되라는 부르심"



하지만 바울은 우리에게 목회 사역이 나아갈 방향을 제공해준다. 바울은 로마 신자들 곁에 머물지는 않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을 바르고 신실하게 살도록 돕는 일에는 열정적으로 관여했다. 그가 로마 교회에 보낸 그 유명한 로마서는 바로 그러한 ‘삶’을 위한 목회의 권면이다. 

_4장 "바울과 로마: 성경적인 목회신학을 회복하라" 



우리는 통치와 권세들을 바라보는 이중의 관점을 기억해야 한다. 물리적/세상적/인간적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이 무수히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인간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인간의 문제를 조종하는 영적 세력들에 대해서도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_5장 "통치와 권세에 맞서 승리하라는 부르심"



기독교 공동체에서 지도자의 중심 사역은 가르침이다. 복음의 모든 요소는 삶으로 살아내야 하기에, 목회자들은 계속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가르침인지가 중요하다. 그것은 지혜의 가르침이어야 하며 지식의 가르침이 아니다. 

_6장 "디모데와 에베소: 지혜를 가르치라"



우리가 목회자로서 교인들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 사역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를 대신해 심연 속으로 들어오셨고, 그분이 바로 지금도 그 절망의 구덩이에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_7장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변화받으라는 부르심"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목회자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대하셨던 방식으로 그들을 대해야 한다. 동시에 세상 문화가 사람들을 다루는 방식대로 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상은 조직적이고 기능적으로 사람들을 다룬다. 복음은 관계적이며 인격적인 차원에서 사람들을 바라본다. 

_8장 "디도와 그레데: 공동체 형성을 위한 패러다임"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공동체에 대하여 가르치는 첫 단계는 성경의 많은 부분이 복수형(plural)으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 다음에 그러한 복수성(plurality)을 실천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_9장 "공동체를 세우라는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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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 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 T. 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 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 『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 『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 『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 『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 『메시지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 후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로 이사하다. 2018년 10월 22월,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요한계시록 설교』『잘 산다는 것』『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아침마다 새로우니』(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마르바 던
신학자, 저술가, 교회음악가. 1948년 미국 오하이오주 나폴레온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자라며 성경연구 훈련을 받은 그녀는, 영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진로를 바꿔 노트르담 대학에서 기독교 윤리와 성서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대학교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호주, 영국, 홍콩,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의 신학교와 수련회를 다니며 젊은 세대들을 만났다. 마르바 던은 단순히 신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삶으로 체득한 진리를 전하려 애썼다. ‘약함’의 영성을 추구한 신학자로 알려졌듯 그녀 역시 신체적으로 여러 질병과 장애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도록 온전히 자신을 드리며,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기 원하는 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적 메시지를 전했다. 2021년 남편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 품에 안겼다. 저서로는 『언어의 영성』(좋은씨앗) 외에 『약할 때 기뻐하라』, 『희열의 공동체』(복있는사람), 『안식』(IVP), 『고귀한 시간 낭비』(이레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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