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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습관을 형성하는 목자의 심정 제자훈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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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ELEIOS DISCIPLESHIP

오정현

국제제자훈련원(DMI)

2023년 12월 12일 출간

ISBN 9788957318843

품목정보 134*215*32mm544p8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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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심정을 품은 온전한 제자의 길


목자의 심정을 이식한 가슴으로 

예수님을 닮은 전인격적인 온전한 삶을 향해 

진일보하도록 돕는 지행합일의 제자훈련 2.0


은혜의 강물에 뛰어들어 온전한 제자의 삶을 향해 40년간 정진해온 오정현 목사. 그가 목자의 심정으로 진액을 쏟아 연구한 온전한 제자도는, 작은 예수가 되길 소원하는 모두가 그것을 체화시켜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살도록 돕는다. 또한, 이 한 권에 평생의 목회 사역을 밀도 높게 담아내어,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최종 목적지인 온전함을 향해 두 발로 힘차게 걸어가도록 한다.


시대적 요청에 따른 실천적 제자훈련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당돌하기 그지없는 사조(思潮),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유례없는 과학기술 맹신 조짐 그리고 또 코로나 팬데믹 같은 언제 등장할지 모르는 뜻밖의 재난으로 야기될 수 있는 비대면의 일상의 협공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이 땅에서 존재해야 할 이유와 방법을 다시금 고찰하게 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습관화, 경직화, 관료화, 화석화되는 교회를 탈피하고 어떠한 시대에도 살아 있는 복음의 영향력을 미치는 생명력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금의 교회가 가고 있는 방향과 방법을 돌아보며 평가하고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난 세대 한국교회를 부흥의 길로 이끈 목회 방법 제자훈련은 각고의 노력을 해 오면서 많은 결실의 보고를 접했지만, 제자훈련의 귀퉁이가 조금씩 낡아가고 피로의 징후가 나타나며, 무엇보다 현장 내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제자훈련은 화려하게 받았는데, 제자로 사는 삶의 기초인 자기부인과 제사장적 희생과 섬김에는 ‘서툰’ 제자훈련 전문가들이 태어났다.


온전론 제자훈련

제자훈련을 통해 평신도들이 깨어나 교회의 일꾼으로서 사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격적 온전함, 통합을 이룬 인격으로 서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자훈련은 '무엇이 옳은 신앙인가?'에서 '무엇이 온전한 삶인가?', 나아가 '무엇이 온전한 실천인가?'를 논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광인론이 제자훈련의 씨앗을 왜 뿌려야 하는지에 집중했다면, 온전론은 제자훈련의 씨앗을 어디에 어떻게 뿌려야 사회적, 시대적 파고를 넘어 전방위적 복음의 계승을 이룰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가 추구하고 목적하는 성도의 온전함은 “하나님 본성의 완전함, 복음의 완전함”에 의지해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진일보(進一步)하는 성화의 여정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온전함은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도권에 따라 ‘합당한 모습이 됨, 또는 목표에 도달함’을 뜻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지키심 가운데서 점점 더 거룩해지고 성숙해지는 것을 뜻하며, 우리를 아시고 부르실 때부터 목표로 삼으신 내적 충만함, 곧 성결함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뤄져 나가는 여정을 가리키는 것이다.


‘목자의 심정’으로 시작하고 이루어가는 온전론 제자훈련

온전론의 핵심은 ‘목자의 심정’이다. 근자의 개혁주의, 복음주의 신학은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을 움직이는 것’(what we love), 즉 심정의 문제를 신학의 중요한 묵상 주제로 다루기 시작했다. 제자훈련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온전한 제자훈련은 ‘마음’을 훈련의 모체로 여겨 교리에 동의시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마음을 움직여 실질적인 선교사와 예배자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 자녀를 위해서는 목숨도 아끼지 않는 십자가에 흐르는 예수님의 마음이 목자의 심정이다. 제자훈련의 목표가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라면, 예수님의 심정을 모르고서 어떻게 제자가 될 수 있겠는가? 목자의 심정이 온전한 제자훈련의 혈관을 타고 도는 피라면, 목자의 심정으로 드려지는 삶은 예배다. 예수님 닮기의 궁극은 예수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것이다. 바르게 예배해야 바르게 따를 수 있다. 따라서 온전론의 제자훈련은 목자의 심정을 깨달은 자가 삶의 전영역에서 드리는 예배 변혁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온전론의 목표,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

이 책은 철저히 하나님의 목자의 심정이 고스란히 드러난 성경에 기초하여, 온전론의 시원인 ‘목자의 심정’으로 온전한 제자훈련의 길을 제시하고, ‘십자가를 지는 자기부인’이라는 온전론의 여정을 소개하며, 온전론의 열매인 ‘선교적 삶’으로 안내한다. 그리하여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전 영역에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돌리는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우리는 지금까지 걸어온 시대와는 판이하게 다른 새로운 시대 가운데, 초속으로 변화하며 목적 없이 돌아가는 혼란한 세상 가운데 있음에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말세지말을 살아갈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교회임을 외치며, 오고 오는 새로운 세대를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이끌 방향과 목표,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사명으로 고군분투하는 동역자들의 큰 조력자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제자훈련의 온전함을 위한 프롤로그


Part Ⅰ 온전론의 뿌리: 온전론의 성경적 및 신학적 기원

chapter 1 왜 온전론 제자훈련인가?

chapter 2 온전함의 원천, 목자의 심정

chapter 3 온전함에 이르는 길, 십자가와 자기부인


Part Ⅱ 온전론의 줄기: 온전론의 목회적 통찰

chapter 4 온전한 제자훈련을 위한 교회론: 온전한 제자의 성장과 교회 공동체

chapter 5 온전한 제자훈련을 위한 성령론: 온전론에서 보는 성령 하나님의 재발견

chapter 6 온전한 제자훈련을 위한 목회론: 온전함을 추구하는 목회자의 품성


Part Ⅲ 온전론의 열매: 온전론의 실제적인 적용

chapter 7 온전함의 다섯 가지 인격적 영역

chapter 8 영역주권의 관점에서 보는 온전한 제자훈련


에필로그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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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펼쳐보기


성경이 우리에게 소개하는 최초의 제자들과 초대 공동체가 이러했다면, 우리 또한 질문해야 한다. ‘왜 우리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가?’ 제자훈련의 이름으로 지난 한 세대 동안 각고의 노력을 해 오면서 많은 결실의 보고를 접했지만, 제자훈련의 귀퉁이가 조금씩 낡아가고 피로의 징후가 나타나며, 무엇보다 현장 내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언제부터인가 제자훈련이 예수님을 닮는 전인격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분절화되고 형식화되는 현상은 제자훈련을 하는 목회자들의 가슴에 무거운 숙제처럼 쌓이고 있다.

- ‘제자훈련의 온전함을 위한 프롤로그’ 중에서 | 20면


“제자훈련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시대와 문화, 환경과 처지에 따라 수많은 대답이 있을 수 있다.7 그러나 지난 40년이 넘는 목회에서 한 가지 양보할 수 없는 결론이 있다. “제자훈련은 성도들을 은혜의 주류에 서게 하는 훈련이다.” 은혜의 주류라는 말은 은혜 받는 자리, 은혜 받는 환경, 은혜 받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은혜는 반드시 성경에 기초한 신앙의 정통성 위에 서 있어야 한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와 요한 칼빈(John Calvin)이 가졌던 말씀에 기초한 종교개혁적 교리, 주기철 목사님과 길선주 목사님처럼 십자가를 붙들었던 순교적 신앙, 예수님만을 신앙의 주인으로 삼는 그리스도의 주 되심(Lordship)을 붙잡는 것이 은혜의 주류에 서는 것이다.

- ‘Chapter 1. 왜 온전론 제자훈련인가?’ 중에서 | 36면


목자의 심정은 사역자나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선명한 십자가의 흔적이 될지언정 결코 특권이 될 수 없다. 목자의 심정을 깨닫기 위해서는 자기 백성을 살리기 위해 자기 아들을 상하게 하신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에 눈을 떠야 한다(사 53:10). 목자의 심정은 십자가에서 아들을 상하게 함으로 모든 것을 자기 양무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러한 목자의 심정을 지닌 참 목자를 가지는 것은 교회와 성도의 축복이다. 반면 그런 목자가 없는 것은 주님의 교회의 고통이요 아픔이 아닐 수 없다.

- ‘Chapter 2. 온전함의 원천, 목자의 심정’ 중에서 | 90면


그런데 오늘날 목회자에게 이러한 절박성이 있는가? 손을 놓으면 성도들이 마귀의 먹이로 전락한다는 절박한 의식이 있는가? 전쟁에서 패장은 생명을 부지하지 못한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가 영적 전쟁에서 마귀에게 목을 내놓고 있다. 그 이유는 절박성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마귀는 먹이를 찾아 우는 사자같이 절박하게 울부짖고 있다. 마귀는 먹이를 찾지 못하면 굶주리고, 전쟁에 지면 자기 목을 내놓아야 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 ‘Chapter 2. 온전함의 원천, 목자의 심정’ 중에서 | 124면


그리스도인이 인생 역주행을 하지 않는 비결은 십자가를 삶의 중앙선으로 삼는 데 있다. 인생의 운전대가 어느 쪽에 있든지 간에, 어떤 상황에서도 십자가를 삶의 중앙선에 두고 달리면 신앙의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정주행할 수 있다. … 십자가를 삶의 중앙선으로 삼는다는 것은 나의 욕망을 십자가에 맞추는 것이지, 십자가를 나의 욕망에 맞추는 것이 아니다.

- ‘Chapter 3. 온전함에 이르는 길, 십자가와 자기 부인’ 중에서 | 133-137면


제자훈련을 받았지만, 자기부인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치명적인 병이 ‘자기 의’이다. ‘자기 의’는 제자훈련을 송두리째 무위(無爲)로 만드는 암적인 존재이다. 자기 의에 사로잡힌 사람의 심중에는 훈련 과정을 마치면 마치 제자훈련의 자격증을 취득한 것처럼 여기는 무엇이 있다. ... 진정한 제자훈련은 훈련 과정을 마친 뒤에 시작된다. 자기 의는 ‘주 안에서 자라는’ 제자훈련에서 벗어날 때 나타난다. 

- ‘Chapter 3. 온전함에 이르는 길, 십자가와 자기 부인’ 중에서 | 154면


추천의글


30년지기 친구 오정현 목사님이 자신이 믿는 것을 살고, 자신이 살아낸 것을 글로 쓴 《온전론》에서 제자훈련을 위한 오 목사님의 지혜와 경험, 그리고 열정을 발견할 것입니다.

I know Dr. Oh is someone who lives what he believes and writes what he lives; there is much to be gleaned from his wisdom, experience, an passion for disciple-making in Teleios Discipleship. 

_ 릭 워렌 Rick Warren (새들백교회 설립목사)


오정현 목사님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제자훈련 사역에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지도자로 섬겨 오셨습니다. 《온전론》은 그의 40년 이상에 걸친 사역과 신학적 사색의 결정체입니다.

Rev. Dr. Oh has been a committed and passionate leader in the ministry of discipleship training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a global context. This book is a crystallization of his 40-year long period of ministry and theological reflection. 

_ 알리스터 맥그래스 Alister Edgar McGrath (옥스퍼드 대학교 과학과 종교 명예교수)


이번에 출간된 《온전론》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제자훈련의 나침반과 교과서가 될 것을 확신하여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 박희천 (내수동교회 원로목사)


제자훈련은 예수님에 대한 충성과 근대 시대와의 효과적인 접촉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오정현 목사님은 그 사역을 위해 우리가 따라야 할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iscipleship is therefore essential, both for faithfulness to Jesus and for effective engagement with our modern world. Dr. Oh is showing us the way we must follow. 

_ 오스 기니스 Os Guiness (기독교 철학자, 《소명》의 저자)


오정현 목사님의 사역의 절정에서 펴낸 《온전론》을 통해 여기 우리가 우리 시대에 감당해야 할 제자훈련의 모든 것, 그리고 교회 섬김의 본질을 탐구하게 될 것입니다. 

_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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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삼고 지금까지 제자훈련 사역에 매진해왔다. 그리하여 개척교회, 소형교회, 중형교회, 대형교회, 초대형교회의 사역을 경험했다.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서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사회적 섬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또한 '2033-50'(예수님 부활 승천 후 교회가 시작된 지 2천 주년이 되는 2033년까지 한국교회 복음화율 50%를 소망하는 간절한 비전)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New Foundation for New Future)를 세우기 위하여 사랑의교회 성도들과 축복의 플랫폼, 신적 공유지(Divine Commons)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총장,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 한국오엠(OM) 선교회 이사장, 한중국제교류재단 대표회장, 연변과학기술대학(YUST) 이사장,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발행인 등으로 섬기며 가정과 일터와 사회 속에서 제자훈련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거침없는 도전정신으로 부르심에 전력 질주하면서도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데 진액을 쏟아내는 그의 열정은, 거룩한 영향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야성을 일깨운다. 기독교 신앙 4대째인 오정현 목사는 윤난영 사모와의 슬하에 오기원(Joseph) 목사, 오기선(Timothy, M.D.) 두 아들과 두 손녀를 두었다. 숭실대 영어영문학과(B. A.), 미국 탈봇신학대학원(M. Div.), 미시간 칼빈신학대학원(Th. M.)을 졸업하고, 포체프스트롬대학교 대학원(Ph. D.)과 미국 하버드대학교(Resident Fellow)에서 수학했으며, 백석대학교, 미국 워너대학교(Warner Univ.)와 브라질 매킨지대학교(Mackenzie Univ.)에서 각각 명예박사(Honorary Doctorate Degree)를 수여받았다. 저서 《온전론》,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리스도로 살아나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 1, 2》, 《함께 재건》, 《열정의 비전메이커》, 《잠들지 않는 사역자》, 《신 동행기》, 《통찰과 예견》, 《순종선언》, 《돌보심》, 《희망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등 다수가 있다. 17권의 소그룹 성경공부교재 《축복의 사람 아브라함》, 《스가랴》, 《요한복음》, 《사도행전 1, 2》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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