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네 삶이 천상의 무지개로 뜰 수 있다면

양창삼 시집13

  • 77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양창삼

그리심(도)

2021년 07월 30일 출간

ISBN 9788957994580

품목정보 129*188*11mm206p

가   격 14,000원 12,6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306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목차



1. 마음 문 열면 들어오게 되어있어

2. 자유는 이미 그들의 신이 되었어

3. 끊임없어 보이는 싸움도

4. 네 스타일대로 해봐

5. 골목은 자꾸만 궁금해진다

6. 갑자기 숲속의 향연이 시작된다

7. 흔들릴수록 단단하고 강해지나니

8. 빛나는 아침이 더 일찍 오지 않겠느냐

9. 폭군 바람과 여치 장군

10. 그 날 하늘 문이 다시 열리는 것 아니겠나

11. 내가 지금 너에게 줄 수 있는 것은

12. 나는 향기 가득한 전령사이니

13. 그래 고맙다

14.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본다

15. 어떤 기도

16. 그것이 어미의 사랑 법이었음을

17. 그런데 그것이 안 된다

18. 내 안에 시의 강이 흐른다

19. 뙤약볕은 더 강렬하고

20. 지금 저 소리 들리는가

21. 도톰한 네 사랑 먹고

22. 전쟁도 이런 전쟁이 없다

23. 너야말로 얼마나 큰 사람이냐

24. 어디 선하디 선한 자국 없는가

25. 우린 결코 주저앉을 수 없어

26. 지금도 답을 주지 못하는

27. 골목 안 오후가 그렇게 가고 있다

28. 오늘 만큼은 휘휘 저으며 걸으시라

29. 이 기쁜 소식을 뛰어가 알리노니

30. 정치가 화났다

31. 나는 오늘을 산다

32. 아무래도 늙기 싫은가 보다

33. 차라리 겨울로 더 깊이 들어가

34. 우리에게 주는 당신 밖에 없습니다

35. 삶은 아이러니다

36. 감사가 눈물로 자꾸만 흘러내립니다

37. 맥문동, 너는 하늘의 전령사니라

38. 숲이 축제를 연다

39. 헝클어진 마음이 실처럼

40. 내일 찬란히 뜰 해를 기다리며

41. 오늘도 별 하나 걸어두었다

42. 가슴이 답답할 땐 울어라

43. 러블리즈에겐 여름이 한 조각이었어

44. 저 달을 보며 잠들었을 네 모습으로

45. 굳이 고집 부릴 필요는 없지

46. 전장이 따로 없다

47. 오늘은 네가 나의 친구가 되어주었으니

48. 이것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49.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나이다

50. 손을 벌려 화해를 청하라

51. 가시 같은 날들이 지나고

52. 내일을 향해 깃발을 흔들어라

53. 나는 비와 눈과 바람 앞에 약하고

54. 내가 너에게 반한 것은

55. 하하, 사람들이란

56. 어둠에서 밝음으로 색을 바꾸고

57. 자장매의 눈시울이 갑자기 붉어진다

58. 그가 바람을 타고 산을 넘어오는 꿈을 꾼다

59. 난 이름의 자유를 선언하게 되었다

60. 가죽구두보다 귀한, 너무나 귀한 하루를

61. 네가 그리워하는 것은 따로 있지

62. 언제 봄이 봄다워질까

63. 세상이 어디 사람들만의 것이더냐

64. 교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65. 코로나바이러스에게 고하노니

66. 오늘 만큼은 한줌 더한 사랑으로

67. 우리의 짧지 않은 기도가 지워지지 않는 한 

68. 내일은 또 무슨 바람이 불까

69. 그렇다면 한 번 생각해봐

70. 너의 찬란함에 해도 얼굴을 가리고

71. 시 한 줄 얹어 한 상 차려드릴 것이니

72. 문을 나서기 전

73. 그렇게 해서라도 모두가 좋아할 수 있다면

74. 그의 가슴에 큰 별을 달아주고 싶습니다

75. 바람이 나의 금모래를 훔친다 해도 

76. 살아났으니 그것으로 답이 되었다

77. 삶은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는 게야

78. 화평을 심는 것엔 파란 등을 켜리라

79. 내가 너의 손을 놓을 때까지

80. 그래야 나도 숨 한 번 제대로 쉬지 않겠느냐

81. 오늘 그들을 예우하지 않으면

82. 라 섬에는 시간도 느리게 간다

83. 간다, 간다, 간다

84. 하늘이 나의 손을 잡을 때 

85. 창밖에 빛이 어른거린다

86. 넌 그대로가 좋아

87. 이 아름다운 아침에

88. 평생 나와 함께 할 병기가 있다면

89. 밤하늘에 가득한 별들을 보기 전까지는

90. 혹시 나 몰래 이민 간 것은 아니겠지

91. 내일은 네 손 꼭 잡고

92. 당신이 있어

93. 고대했던 벼이삭을 볼 날이 있지 않겠는가

94. 네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것 아니었나

95. 자네도 시 한 상 받게나

96. 이래봬도 난 열무니라

97. 너를 보며 하루를 아름답게 접는다

98. 구름 기차를 타고 쪽빛 하늘을 가로지른다

99. 주님은 그렇게 오십니다

100. 놀란 나머지 얼른 그의 팔을 붙잡았다

101. 그리하지 않고 싶거들랑

102. 아무래도 오늘 날씨를 데리고

103. 그것이 기쁨인 것을 우린 비로소 배운다

104. 그것이 우리의 내일이다

105. 지구야, 너는 나의 분신이다

106. 일이 어찌 그리 되었는고

107. 저러다 쓰러지면 어떡하나

108. 못 다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9. 시를 정의하라면 

110. 비 내리는 오후가 그렇게 가고 있다

111. 아직도(島)에서

112. 오늘도 그 위대함을 바라보며

113. 걱정마라 심판 날이 있으니

114. 나에겐 가족이 있다

115. 언어 사용권

116. 주 앞에 더 정결케 되기를 원하오니

117. 그럼 어머니가 금방 오실 것 같다

118. 산비탈이 요란하다, 들리는가

119. 그래도 황혼의 아름다움에 비할 수 있을까

120. 네 속의 것부터 청소하는 것이 어떠하냐

121. 네 삶이 천상의 무지개로 뜰 수 있다면

122. 돌아서려니 큰 음성이 들린다

123. 답답한 자를 위한 서시

124. 이번엔 그리움이 이겼다

125. 한 발 더 다가섬으로 친구가 되었으니

126. 허탈을 기쁨으로 가득 채우는 날

127. 우리가 언제 포기한 적 있는가

128. 밥맛이 아니라 살맛이네

129. 그 나라, 오늘도 시가 펄럭이는 당신의 나라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양창삼

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명예교수이고 목사이자 시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대학교에서 MBA를,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에서 경상대학 학장과 산업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상경대학장, 부총장, 챈슬러를 역임했다.


저서

『기독교와 현대사회』로 한양대에서 우수저술상을 받았고, 『헨리 나우웬의 실천하는 영성』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함께 쓴 『뒤르케임을 다시 생각한다』는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기독교 관계 주요 저서로 기독교사회학의 인식세계뒤틀린 삶의 문제와 기독교적 해답자아의식과 예수의식조선을 섬긴 행복: 서서평의 사랑과 인생 등이 있다.


바른 성경 읽기에 관심을 가져 성경 전권에 대한 주해서를 출간했고, 『믿음 125』 등 말씀 묵상집을 내놓았다. 


메디타치오 시리즈로 육에 속한 사람과 성령에 속한 사람』, 자아의식과 예수의식』, 다시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부인과 희생정신』, 자기를 깨뜨리는 기도』 등을 내놓았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