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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다름을 조화로 만드는 부부 생활의 12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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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브니엘(도)

2019년 04월 04일 출간

ISBN 979118609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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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자 영원한 소울메이트다!”

부부생활에도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다름을 조화로 만드는 행복한 지혜,

룸메이트를 소울메이트로 만드는 기술 말이다.

 

이 책은 재밌고 명쾌하며 위트 있다!

누구나 원하는 부부생활의 감동을 쉽게 들려준다.

다양한 실제적 사례를 통해 행복한 동행을 위한

아름다운 지혜와 사랑의 기술을 전해준다.

 

어느 날 신문기자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테레사 수녀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세계에 평화가 오겠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너무나 간단하게 대답했다.

가정으로 가서 가족들을 사랑하십시오.”

세계 평화라는 거창한 일을 염려하기 전에 자신의 가정부터 돌보라는 뜻이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다. 가정이 편하지 않으면 바깥일도 불편하다. 가족관계에 틈이 생기면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시원치 않다. 그런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행복한 가정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죄와 벌을 쓴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말했다. “불행한 사람은 자기가 행복한 줄 모르는 사람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가족과 함께 살면서도 가족의 소중함을 모른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에게 감사하며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뜻밖에 사람들은 소중한 것의 가치를 잊은 채 살아간다. 나무를 보라.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가정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안식처다. 가족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사랑과 이해로 서로를 포근하게 감싸줄 마지막 피난처다. 아무런 바람이나 대가 없이 희생하고 섬기는 곳이 바로 가정이다. 그런데 가정을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며 사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으니 걱정이다.

가정의 바탕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부부이다. 부부는 하나님의 주신 최고의 선물이기에 가정에서 가장 우선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 부부가 흔들리면 부모도 공경하기 어렵다. 부부가 진통을 앓으면 자녀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부부가 가장 우선적인 관계이다. 출발은 다 좋다. 어떤 커플치고 불행을 꿈꾸면서 만났으랴?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고 싶었다. 그런데 기혼여성들한테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어디 늙어서 한 번 보자!” 진담 반, 농담 반이 섞인 말이다. 실제로 요즘 황혼이혼이 늘고 있다. 그것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나님의 선물로 만난 부부가 서로 하나 되어 행복한 동행을 이루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 나이에 따라 부부가 잠자는 패턴이 달라진다고 한다. 20대는 포개고 잔다. 30대는 옆으로 누워 마주보고 껴안고 잔다. 40대는 천장보고 나란히 누워 잔다. 50대는 등 돌리고 잔다. 60대는 각방에서 따로따로 잔다. 70대는 어디에서 자는지도 모른다. 당신은 어떤 단계인가? 정말로 이렇게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 다른 사람들이 걷는 길이기에 당신 부부도 그렇게 무덤덤히 사려는 것인가?

알고 보면 행복한 동행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작은 깨달음이 행복한 동행을 가능하게 한다. 사소한 실천이 가정을 천국으로 만드는 재료가 된다. 그러나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는 안 된다. 그러다가는 더 큰 실망과 상처만 남을 뿐이다. 행복한 동행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드는 공동 작품이다. 당신 손에 있는 이 책이 분명히 다름조화로 만드는 행복한 동행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온 잔잔한 감동으로 엮어진 이 책이, 당신 부부를 행복의 정원으로 초대하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 두 사람이 함께 출발한다면.

 

 

[책 속으로]

 

부부는 의심의 대상이 아니다. 비교의 대상도 아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절대적인 존재이다. 의심하는 순간 행복은 도망친다. 비교하는 순간 비극이 달려온다. 비록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그이지만 그대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당신의 사람이다. 세계에는 수십억 명의 남성이 있지만 당신과 무관하다. 또한 수십억 명의 여성이 있지만 당신이 어울려서는 안 될 사람들이다. 당신에게 허락된 유일한 사람이 바로 그이다. 건강하게 사는 부부와 비교해서 서로 도전받는 일은 유익할 수 있다. 배울 것은 배우며 살아야 한다. 고칠 것은 고치며 살아야 한다. 그러나 배우자의 단점을 들춰내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다른 배우자나 가정과 비교하는 일은 불행으로 치닫는 지름길이다. 비교당하면서 기분 좋게 웃을 바보는 없다. 그렇다고 자신을 돌아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기분이 나쁘고 자존심만 상할 뿐이다. 배우자를 기분 나쁘게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한 번 생각해보라.

_ 2장 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라 중에서

 

이런 말이 있다. 결혼 1년차 부부는 남편이 말하고 부인은 듣는다. 2년차 부부는 부인이 말하고 남편은 듣는다. 3년차부터는 부부가 각자 말하고 이웃사람이 듣는다. 사람들이 말하고 듣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고, 그 공동체의 행복지수를 가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입을 닫고 산다. 세상에 침묵시위만큼 무서운 전쟁선포가 있을까?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귀를 닫고 산다. 남들이 하는 이야기는 도무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입을 여는데 상대방과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 만약 이런 사람들이 맞붙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이 정도는 아니라 할지라도 서로 불통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부부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소통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하는 기술을 계발해야 한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간단명료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야 한다. 말이 길고 장황하면 말하는 사람조차 이해하지 못한다.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말,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 때에 맞는 말, 은혜롭고 덕스러운 말, 분위기를 좋게 하는 말을 해야 한다. 말실수를 줄이려면 삼사일언(三思一言), 즉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해야 한다.

_ 3장 서로 통하는 비결을 익혀라 중에서

 

아내는 남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먹을 것을 준비하는 싱크대에서 양치질이라니. 그러나 그게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고를 전환하면 문제가 없다. 자기 입장에서만 보려는 잘못된 태도가 다른 것을 틀린 것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그럴 수도 있지 뭐라고 생각하면 진짜 별일 아니다. 별일 아닌 것을 가지고 피터지게 싸울 필요는 없다. 그래서 어거스틴은 말했다.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나머지 모든 것에는 사랑을!’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일을 두고 다투며 싸울 필요가 없다. 자기만 옳다고 독선을 부릴 이유도 없다.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일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에 금이 갈 정도로 목숨 걸고 싸우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_ 5장 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라 중에서

 

부부가 살다 보면 하루에도 몇 차례 서로에게 섭섭한 일을 경험한다. 그때마다 기억의 저장소에 축적하지 말아야 한다. 나쁜 기억은 빨리 잊어야 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만 담아야 한다. 서로 다른 이방인이 함께 만나서 사는 게 부부다. 자란 가정환경이나 문화 속에서 각기 다른 습관을 가지고 함께 살겠다고 만났다. 그런데 이들 사이에 갈등이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기적이다. 문제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서로 이해하고 용납하고 노력하는 부부라면 그들은 반드시 행복한 부부가 될 자격이 있다. 행복한 동행을 하려면 배우자를 내 시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어야 한다. 조금은 미흡해도 존중하고 사랑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부부가 행복하게 동행하려면 서로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꿔야 한다. 어디에 시선을 집중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판이하게 달라진다. 나쁜 것만 보려고 하는 부부는 절대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없다. 행복한 동행은 좋은 것만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만들어갈 수 있다.”

_ 7장 함께 걷는 여유를 가져라 중에서

 

부부가 살아가는데 저기압이 있다는 사실이 문제가 아니다. 저기압을 다룰 수 있는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저기압일 때 서로 가까이 있다 보면 폭풍우를 만나게 된다. 그때는 자리를 잠시 비키는 게 좋다. 배우자가 잔소리를 해대면서 화를 돋우는데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킬 필요는 없다. 물론 지혜롭게 대화를 나누는 훈련이 되어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단 감정이 격앙된 순간은 피하는 게 좋다. 그렇게 되면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는 감정을 식히는 시간을 갖기 때문에 감정 충돌은 일어나지 않게 된다. 둘째는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매일 좋은 감정으로 살 수는 없다. 어떻게 매일 좋은 기분으로 살아갈 수 있겠는가? 때로는 격앙된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이 될 수도 있다. 그때 감정대로 하면 불행해진다. 감정이야 그 사람이 다루기 나름이다.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하면 감정이 우리를 공격한다. 그래서 부부는 감정과 기분을 통제하며 살아야 한다.”

_ 8장 유능한 파트너십을 길러라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 사랑의 기술을 배워라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라 마음을 표현하며 살라

아름답게 말하라 배우자의 기분을 헤아려라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라 헌신과 희생의 불을 지펴라

 

2. 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라

비난하지 말고 비판하지 마라 탓하는 버릇을 버려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의견을 말하되 잔소리하지 마라

욕심을 버리고 만족하며 살라 배우자를 괴롭히지 마라

 

3. 서로 통하는 비결을 익혀라

소통의 문을 열라 경청으로 소통하라

서로를 알면 소통한다 만족스러운 성생활로 소통하라

서로 다른 차이를 조율하라 감동으로 소통의 문을 열라

 

4. 따뜻한 감성을 계발하라

말할 때 배우자의 마음을 배려하라 따뜻한 사랑으로 추위를 이겨라

매 순간을 감사하며 살라 사랑으로 서로 격려하라

희생으로 행복을 일궈라 친절로 배우자를 감동시켜라

 

5. 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라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라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라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다 상처를 주지 않게 지혜롭게 싸워라

우리 부부만의 싸움 방법을 모색하라 배우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라

 

6. 배우자가 원하는 사람이 되라

배우자를 위해 시간을 내주라 서로 아끼면서 살라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 괴로움을 주는 행동을 멈추라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라 돈이 아닌 사랑을 좇으라

 

7. 함께 걷는 여유를 가져라

부부간의 신뢰를 지켜라 조금만 이해하면 달라진다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을 버려라 잊을 것은 잊고 살자

소크라테스의 여유를 가져라 함께 나눌 거리를 만들라

 

8. 유능한 파트너십을 길러라

배우자로서의 의무를 감당하라 폭풍우는 일단 피하고 보라

가정의 평화가 최우선이다 조금씩 서로 아끼며 살라

배우자를 귀엽게 봐주라 배우자의 건강을 지켜주라

 

9.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주라

아름다운 눈을 가져라 환상이 현실이 되게 하라

문제 삼으려 하지 마라 사랑한다고 고백하라

동행의 기쁨을 누려라 이기는 싸움을 하라

 

10. 환경을 다스리는 지혜를 가져라

배우자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라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먼저 자신을 통제하라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주도권 싸움에 목숨 걸지 마라 자신의 즐거움을 반납하라

 

11. 더 나은 삶을 준비하라

서로 다른 사랑의 방식을 배워라 소통의 창문을 열라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라 자신을 바꿈으로써 행복을 만들라

홀로서기를 준비하라 배우자에게 맞장구 쳐주라

 

12. 희망을 노래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라

곁에 있을 때 잘하라 눈물로 이겨라절약정신을 가져라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라미래를 내다보며 살라

사랑의 묘약을 지어라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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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하나님의 퍼즐」 「관점」(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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