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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다름을 조화로 만드는 부부 생활의 12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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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브니엘(도)

2022년 05월 20일 출간

ISBN 9791190308748

품목정보 145*210*16mm303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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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멋진 배우자를 주셔서~!”


작은 깨달음이 행복한 동행을 가능하게 한다.

작은 실천이 가정을 천국으로 만드는 재료가 된다.


부부생활에도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다름을 조화로 가꾸는 행복한 지혜!


이 책은 재밌고 명쾌하며 위트 있다! 

다양한 실제적 사례를 통해 누구나 원하는 

행복한 부부생활의 지혜와 사랑의 기술을 전해준다.


“한글의 ‘부부’는 한자어의 '夫婦'와 달리 획도 모양도 똑같다. 권리와 의무와 책임에 있어 동등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이 책은 부부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행복한 동행’으로 그려지고 있다. ‘내외’를 ‘부부’로, ‘Room Mate’를 ‘Soul Mate’로 바꿔주는 부부생활 탐구서. Let's 高!” 송길원 _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누구나 가능하지만, 아무나 만들지 못하는 행복한 부부의 동행, 지금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한 권의 책이 있어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동행을 맛보시길.” 전광 _ 목사, 평생감사 저자 


가정의 바탕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부부”이다.

부부는 하나님의 주신 최고의 선물이기에 가정에서 가장 우선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 부부가 흔들리면 부모도 공경하기 어렵다. 부부가 진통을 앓으면 자녀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부부가 가장 우선적인 관계이다. 

출발은 다 좋다. 어떤 커플치고 불행을 꿈꾸면서 만났으랴?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고 싶었다. 그런데 기혼여성들한테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어디 늙어서 한 번 보자!” 

진담 반, 농담 반이 섞인 말이다. 실제로 요즘 황혼이혼이 늘고 있다. 그것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부부는 하나님이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인생의 보물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를 잘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함부로 다루고 거칠게 다뤄서 상처 입히고 깨지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나님의 선물로 만난 부부가 서로 하나 되어 행복한 동행을 이루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 

나이에 따라 부부가 잠자는 패턴이 달라진다고 한다. 20대는 포개고 잔다. 30대는 옆으로 누워 마주보고 껴안고 잔다. 40대는 천장 보고 나란히 누워 잔다. 50대는 등 돌리고 잔다. 60대는 각방에서 따로따로 잔다. 70대는 어디에서 자는지도 모른다. 당신은 어떤 단계인가? 정말로 이렇게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 다른 사람들이 걷는 길이기에 당신 부부도 그렇게 무덤덤히 살아가려는 것인가?

알고 보면 행복한 동행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작은 깨달음이 행복한 동행을 가능하게 한다. 사소한 실천이 가정을 천국으로 만드는 재료가 된다. 그러나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는 안 된다. 그러다가는 더 큰 실망과 상처만 남을 뿐이다. 행복한 동행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드는 공동 작품이다. 

당신 손에 있는 이 책이 분명히 ‘다름’을 ‘조화’로 만드는 행복한 동행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온 잔잔한 감동으로 엮어진 이 책이, 당신 부부를 행복의 정원으로 초대하고 있다. 이 책은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교과서가 아니다. 부부생활의 실제를 다룬 이야기다. 부부 행복학을 망라할 수 있는 지식과 이론을 기반으로 한 책이다. 그렇기에 기대해도 좋다. 두 사람이 함께 출발한다면.



목차


프롤로그 :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01. 사랑의 기술을 배우라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라

마음을 표현하며 살라

아름답게 말하라

배우자의 기분을 헤아리라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라


02. 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지라

탓하는 버릇을 버리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의견을 말하되 잔소리하지 말라

욕심을 버리고 만족하며 살라

배우자를 괴롭히지 말라


03. 서로 통하는 비결을 익히라

소통의 문을 열라

경청으로 소통하라

서로를 알면 소통한다

만족스러운 성생활로 소통하라

감동으로 소통의 문을 열라


04. 따뜻한 감성을 계발하라

말할 때 배우자의 마음을 배려하라

매 순간을 감사하며 살라

사랑으로 서로 격려하라

희생으로 행복을 일구라

친절로 배우자를 감동시키라


05. 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라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라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라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다

상처를 주지 않게 지혜롭게 싸우라

배우자를 위한 보약을 준비하라


06. 배우자가 원하는 사람이 되라

배우자를 위해 시간을 내주라

서로 아끼면서 살라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라

돈이 아닌 사랑을 좇으라


07. 함께 걷는 여유를 가지라

부부간의 신뢰를 지키라

잊을 것은 잊고 살자

소크라테스의 여유를 가지라

함께 나눌 거리를 만들라

항상 배우자에게 감사하라


08. 유능한 파트너십을 기르라

폭풍우는 일단 피하고 보라

가정의 평화가 최우선이다

조금씩 서로 아끼며 살라

배우자를 귀엽게 봐주라

배우자의 건강을 지켜주라


09.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주라

환상이 현실이 되게 하라

문제 삼으려 하지 말라

사랑한다고 고백하라

동행의 기쁨을 누리라

이기는 싸움을 하라


10. 환경을 다스리는 지혜를 가지라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

먼저 자신을 통제하라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라

주도권 싸움에 목숨 걸지 말라

자신의 즐거움을 반납하라


11. 더 나은 삶을 준비하라

소통의 창문을 열라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라

자신을 바꿈으로써 행복을 만들라

홀로서기를 준비하라

배우자에게 맞장구 쳐주라


12. 희망을 노래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라

곁에 있을 때 잘하라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라

미래를 내다보며 살라

사랑의 묘약을 지으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라


▶ 특별수록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축복 기도문



본문 펼쳐보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나는 지금까지 내 옷을 골라 본 적이 없다. 항상 아내가 골라준다. 때로는 성도들이 골라주는 옷이나 넥타이도 많다. 그러나 아무 불편함이 없다. ‘옷걸이가 좋아서 다 어울려’라고 하면서 기분 좋게 입는다. 때로는 마음에 조금 안 들 때도 있다. 그래도 사준 사람을 생각해서 그냥 입는다. 그렇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다. 배우자가 자기 취향과 스타일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거기에 맞추는 지혜도 필요하다. 내가 하는 게 옳다고 생각될지라도 배우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포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 됨을 이룰 수가 없다. 상대방이 원하는 게 있는데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라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 내 방식이 소중하다면 배우자의 방식 또한 소중하다. 배우자의 삶의 스타일을 인정해줘야 한다. 사랑은 내 방식을 강요하는 게 아니다. 상대방의 방식을 헤아리며 사는 것이다. 귀찮아도 맞출 줄 알아야 한다. 본인은 원하지 않더라도 배우자를 위해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끈질긴 자기 고집은 소통과 신뢰를 꺾어버린다.”

34쪽 1. 사랑의 기술을 배우라 중에서


“아내는 남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먹을 것을 준비하는 싱크대에서 양치질이라니. 그러나 그게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고를 전환하면 문제가 없다. 자기 입장에서만 보려는 잘못된 태도가 다른 것을 틀린 것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그럴 수도 있지 뭐’라고 생각하면 진짜 별일 아니다. 별일 아닌 것을 가지고 피 터지게 싸울 필요는 없다. 그래서 어거스틴은 말했다.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나머지 모든 것에는 사랑을!’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을 두고 다투며 싸울 필요는 없다. 자기만 옳다고 독선을 부릴 이유도 없다.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일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에 금이 갈 정도로 목숨 걸고 싸우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108쪽 5. 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라 중에서


“자신의 만족을 다 챙기면서 행복한 동행을 즐길 수는 없다. 배우자의 즐거움을 위해 자신의 달콤함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달콤함이야 누가 싫으랴! 누가 그것을 즐기고 싶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게 행복한 동행에 방해가 된다면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누구나 편하게 살고 싶다. 그러나 나의 편함이 배우자의 불편을 가져올 수 있다.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배우자를 위해 힘겨움을 감수해야 한다. 때로는 회사에 나가는 게 짜증스럽다.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배우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가사를 돌보다 보면 때때로 모든 걸 내팽개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자유선언을 하고 독립하고 싶어진다.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고서는 행복한 동행을 꿈꿀 수 없다.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가? 내가 누리고 싶은 것을 배우자를 위해 포기할 용기가 있는가? 내가 원하는 것을 다하고서 두 사람의 행복을 꿈꿀 수는 없다. 짜증 내는 것도 반납해야 한다. 화날 때 짜증 내는 것이야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내가 내는 짜증으로 배우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생각해보았는가? 배우자를 위해서는 내가 누릴 수 있는 감정마저도 반납해야 한다.”

220쪽 10. 환경을 다스리는 지혜를 가지라 중에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의 갈비뼈를 취하여 동반자 하와를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예수 안에 있는 아름다운 가정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정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로 쓰임받는 복을 허락하소서. 그동안 더 아름다운 부부의 삶을 살아가고,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음에도 나의 못난 자아와 육체적 소욕을 따르는 삶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이제부터는 성령의 소욕을 따라 행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 아름다운 삶의 열매들을 주렁주렁 맺어가게 하소서. 우리 가정은 사람들만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 되시고 거룩하고 성결한 성령님이 충만하게 운행하시는 영적인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온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 영적인 연합을 이루게 하시고 복음의 말씀이 지배하는 신령한 공동체로서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는 하나님 나라의 아이콘이 되게 해주소서.”

272쪽 특별수록. 행복한 가정을 위한 축복 기도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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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하나님의 퍼즐」 「관점」(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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